作詞/拓磨 作曲/拓磨
眞夜中の悪い癖さ 無意識にアクセル踏みこんでは
마요나까노와루이베키사 무이시키니아쿠세루후미콘데와
한밤 중의 나쁜 버릇 무의식중에 액셀을 밟고
急なカーブの中で見えないスリルと遊んでた
큐-나카-부노나까데미에나이스리루또아손데따
급한 커브 속에 보이지않는 스릴을 즐겼다
運が悪けりゃそれで… 所詮そんな程度さ
운가와케랴소레데… 쇼센손나호도타비사
운이 나쁘면 그래서… 결국 그런 정도야
身体を走る痛みが無理やり空想を終わらせる
카라다오하시루이타미가무리야리쿠-소-오와와라세루
몸이 달리는 아픔이 무리해서 공상을 끝내
コンクリートの上で思うように動けない俺は
콘쿠리-토노우에데오모우요-니우고케나이오레와
콘크리트 위에서 생각한것처럼 움직이지않는 나는
ちぎれたピアスの跡を 意味も無くいじるだけで
치기레따피아스노아또오이미모나쿠이지루다케데
뜯어진 피어스 흔적을 의미없지 만지는 것만으로도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こみ上げる想いを
도-시요-모나이쿠라이니코미아게루오모이오
어쩔수 없을 정도로 치밀어오르는 생각을
また誰かのせいにして眠るの?
마따다레까노세이니시떼네무루노?
또 누군가의 탓으로하고 자는거야?
くだらないと思ったんなら 頭なんか下げずに
쿠다라나이또오못딴나라아타만나까사게즈니
시시하다고 생각한다면 머리를 내리지 말고
かわりに拳を突き出して 唾吐いて笑ってやりゃいい
카와리니코부시오츠키다시떼츠바이떼와랏떼야랴이이
대신에 주먹을 내밀고 침을 뱉고 웃어도 좋아
わからない事ばかりだった16の夜に
와카라나이코토바카리닷따쥬로쿠노요루니
알수없는 일 뿐이였던 열여섯의 밤에
わかりかけた安全な自分は殺した
와카리카케타안젠나지분와코로시따
알게된 안전한 자신을 죽였어
傷跡舐め合うようなショボいプライドじゃ
키즈아또나메아우요-나쇼뽀이프라이도쟈
상처자국 서로 햝은듯한 프라이드가 아니면
誰一人守れやしないから
다레히토리마모레야시나이까라
누구하나 지킬수 없으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こみ上げる想いを
도-시요-모나이쿠라이니코미아게루오모이오
어쩔수 없을 정도로 치밀어오르는 생각을
また誰かのせいにして眠るの?
마따다레까노세이니시떼네무루노?
또 누군가의 탓으로하고 자는거야?
くだらないと思ったんなら 頭なんか下げずに
쿠다라나이또오못딴나라아타만나까사게즈니
시시하다고 생각한다면 머리를 내리지 말고
かわりに拳を突き出して 唾吐いて笑ってやりゃいい
카와리니코부시오츠키다시떼츠바이떼와랏떼야랴이이
대신에 주먹을 내밀고 침을 뱉고 웃어도 좋아
眞夜中の悪い癖さ 無意識にアクセル踏みこんでは
마요나까노와루이베키사 무이시키니아쿠세루후미콘데와
한밤 중의 나쁜 버릇 무의식중에 액셀을 밟고
急なカーブの中で見えないスリルと遊んでた
큐-나카-부노나까데미에나이스리루또아손데따
급한 커브 속에 보이지않는 스릴을 즐겼다
運が悪けりゃそれで… 所詮そんな程度さ
운가와케랴소레데… 쇼센손나호도타비사
운이 나쁘면 그래서… 결국 그런 정도야
身体を走る痛みが無理やり空想を終わらせる
카라다오하시루이타미가무리야리쿠-소-오와와라세루
몸이 달리는 아픔이 무리해서 공상을 끝내
コンクリートの上で思うように動けない俺は
콘쿠리-토노우에데오모우요-니우고케나이오레와
콘크리트 위에서 생각한것처럼 움직이지않는 나는
ちぎれたピアスの跡を 意味も無くいじるだけで
치기레따피아스노아또오이미모나쿠이지루다케데
뜯어진 피어스 흔적을 의미없지 만지는 것만으로도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こみ上げる想いを
도-시요-모나이쿠라이니코미아게루오모이오
어쩔수 없을 정도로 치밀어오르는 생각을
また誰かのせいにして眠るの?
마따다레까노세이니시떼네무루노?
또 누군가의 탓으로하고 자는거야?
くだらないと思ったんなら 頭なんか下げずに
쿠다라나이또오못딴나라아타만나까사게즈니
시시하다고 생각한다면 머리를 내리지 말고
かわりに拳を突き出して 唾吐いて笑ってやりゃいい
카와리니코부시오츠키다시떼츠바이떼와랏떼야랴이이
대신에 주먹을 내밀고 침을 뱉고 웃어도 좋아
わからない事ばかりだった16の夜に
와카라나이코토바카리닷따쥬로쿠노요루니
알수없는 일 뿐이였던 열여섯의 밤에
わかりかけた安全な自分は殺した
와카리카케타안젠나지분와코로시따
알게된 안전한 자신을 죽였어
傷跡舐め合うようなショボいプライドじゃ
키즈아또나메아우요-나쇼뽀이프라이도쟈
상처자국 서로 햝은듯한 프라이드가 아니면
誰一人守れやしないから
다레히토리마모레야시나이까라
누구하나 지킬수 없으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に こみ上げる想いを
도-시요-모나이쿠라이니코미아게루오모이오
어쩔수 없을 정도로 치밀어오르는 생각을
また誰かのせいにして眠るの?
마따다레까노세이니시떼네무루노?
또 누군가의 탓으로하고 자는거야?
くだらないと思ったんなら 頭なんか下げずに
쿠다라나이또오못딴나라아타만나까사게즈니
시시하다고 생각한다면 머리를 내리지 말고
かわりに拳を突き出して 唾吐いて笑ってやりゃいい
카와리니코부시오츠키다시떼츠바이떼와랏떼야랴이이
대신에 주먹을 내밀고 침을 뱉고 웃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