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01:05

[Wyse] Countless 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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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拓磨 作曲/拓磨

狀況は頑丈な手錠で感情さえ拘束されてるみたいな
죠-쿄-와간죠-나테죠-데칸죠-사에코-소쿠사레떼루미따이나
상황은 튼튼한 수갑으로 감정조차 구속되어 있는 것 같아
今度は濃度が結構濃いからフラついてるけど
콘도와노-도가켓꼬-코이까라후라츠이떼루케도
이번은 농도가 상당히 짙어 찰싹 붙어있지만
快樂を求めてる譯じゃなくて
카이라쿠오모토메떼루와케쟈나쿠떼
쾌락을 추구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こんなに困難でこんなにfrustration
콘나니콘난데콘나니frustration
이렇게 곤란해 이렇게 frustration
でもnstrationなんてやってる時間なんてないでしょう?
데모nstration난떼얏떼루지깐난떼나이데쇼-?
그렇지만 nstration따위 하고있을 시간 없지?
腦がマヒっちゃってる間に强情で頑丈な手錠を外して
노-가마힛챳떼루아이다니고-죠-데간죠-나테죠-오하나시떼
뇌가 마비하고있는 동안에 고집있고 튼튼한 수갑을 풀어

たいした事じゃない 無理難題じゃない 別の香りを吸いこむだけさ
타이시타코토쟈나이 무리난다이쟈나이 베츠노카오리오스이코무다케사
대단한 일 아냐 무리한 요구가 아니야 다른 향기를 빨아들일 뿐이야
細い腕をそっと引き寄せ心臟の音を聽かせてあげりゃいい
호소이우데오솟-또히키요세신조-노오또오키카세떼아게랴이-
가느다란 팔로 살짝 잡아들여 심장의 소리를 듣게 해준다면 좋아

でも 誰かとこの道ですれ違うその度に
데모다레까도코노미치데스레치가우소노타비니
하지만 누군가와 이 길에서 스쳐지나갈 때마다
        あなたを重ねて振り返ってしまう
                        아나따오카사네떼후리카엣떼시마우
                        너와 겹쳐보고 뒤돌아 봐버리고 말아

會いたい 會えない 會いたい でも會えない…
아이타이아에나이 아이따이 데모아에나이…
만나고싶어 만나지않아 만나고싶어 하지만 만나지않아…

今じゃもう 壞れそうなくらい 誰かを愛したって消せない
이마쟈모-  코와레소-나쿠라이 다레까오아이시탓떼케세나이
이제는 이미 망가질 것 같은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지울수없어
       倒れそうなくらい 誰かと抱き合っても意味がない
                   타오레소-나쿠라이 다레까또타키앗떼모이미가나이
                   쓰러질 것 같은 정도로 누군가와 마주 안아도 의미가 없어

「じゃあ またね」ってあの笑顔であなたが手を振った理由は
「쟈- 마따네」ㅅ떼아노에가오데아나타가테오훗따리유-와
「그럼, 나중에 봐」라며 그 웃는 얼굴로 네가 손을 흔든 이유는
最後だって思えたから? 今の僕が見えたから?
사이고닷떼오모에따까라? 이마노보쿠가미에따까라?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지금의 내가 보였기 때문에?

この淚があなたの僕を思う答えなら
코노나미다가아나따노보쿠오오모우코타에나라
이 눈물이 네가 나를 생각한 답이라면
優しくなんて…始めから好きだなんて言わないでよ
야사시쿠난떼…하지메까라스키다난떼이와레나이데요
상냥함 따위…처음부터 좋아한다 라고 말하지말아줘

觸れるだけで崩れそうな今の僕は
후레루다케데쿠즈레소-나이마노보쿠와
만지는 것만으로도 무너질 것 같은 지금의 나는
        ボヤけだした愛っていう肩書きの中で
                        보야케다시따아잇떼이우카따가기노나까데
                        불평을 하며 사랑이라 하는 이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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