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01:02

[Wyse] Speed

조회 수 125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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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拓磨 作曲/拓磨

敷き詰めたアスファルトは太陽に照らされて
시키츠메따아스화루토와타이요-니테라사레떼
전면에 깔려진 아스팔트에 태양이 비춰지고
頭抱えた僕の憂鬱はまだ深く
아타마카카에따보쿠노유-우츠와마다후카쿠
머리를 움켜쥔 나의 우울은 아직 깊어
「もしもカギがあったなら」「だけどそれじゃ満たされない」
「모시모카기가앗따나라」「다케도소레쟈미타사레나이」
「만약 열쇠가 있었다면」「그래도 그러면 채워지지 않아」
眠れないまま朝が來る
네무레나이마마아사가쿠루
잠들수 없는 채로 아침이 와

脫ぎ捨てたTシャツが「夏だよ」と騷いでは
누기스테따T샤츠가「나츠다요」또사와이데와
벗어 던진 T셔츠가 「여름이야」라며 떠들어
頭抱えた僕にダダこねて甘えるんだ
아타마카카에따보쿠니다다코네떼아마에룬다
머리를 움켜쥔 나에게 떼쓰며 응석부리는거야
「きっといい氣晴らしに…」「だけど時間はないぞ!!」
「킷또이이키바라시니…」「다케도지간와나이조!!」
「반드시 좋은 기분전환이…」「하지만 시간은 없어!!」
氣が付けばまた朝…
키가츠케바마따아사…
정신을 차리면 또 아침…

昨日、今日、明日の記憶の中に
키노-, 쿄-, 아시타노키오쿠노나까니
어제, 오늘, 내일의 기억 속에
挾んだはずの淡い淚が
하산다하즈노아와이나미다가
끼우워 두었음이 분명한 희미한 눈물이
小さくこぼしたはずの溜め息に手を引かれ そっと 溶けていく
치이사쿠코보시따하즈노타메이키니테오히카레솟또유케떼이쿠
작게 흘렸던 한숨에 손을 잡고 가만히 녹아가

ハシャギ過ぎた夏の後には必ず
하샤기스기따나츠노아또니와카나라즈
지나치게 들떴던 여름 뒤에는 반드시
悲しそうな顔した雨雲が通り過ぎるのさ
카나시소-나카오시따아마구모가토오리스기루사
슬픈듯한 얼굴을 한 비구름이 지나쳐가
「もしも時間を止めて、少し前に戾れたら…」
「모시모지깐오토메떼, 스코시마에니모도레따라…」
「만약 시간을 멈춰, 조금 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氣が付けばまた朝…
키가츠케바마따아사…
정신을 차리면 또 아침…

ほろ苦ささえ慣れてしまえれば
호로니가사사에나레테시마에레바
씁쓸함 조차 익숙해져 버릴수 있다면
おいしく食べれるはずだから
오이시쿠타베레루하즈다카라
맛있게 먹을수 있을테니까
解らないことは無理して解ろうとしなくてもいいはずだから
와카라나이코토와무리시테와카로-또시나쿠테모이이하즈다카라
모르는 것은 무리해서 알려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相変わらずの街のこの風が僕を震わせてくれるのかい?
아이카와라즈노마치노코노카제가보쿠오후루와세떼쿠레루노까이?
여전히 거리의 이 바람이 나를 떨게 하는거야?
愛想のない僕のこの部屋を溫めてくれるのは誰?
아이소노나이보쿠노코노헤야오아타타메떼쿠레루노와다레?
상냥함 없는 나의 이 방을 따뜻하게 해주는것은 누구?

樂しさも暇も悲しみさえも存在するから人は生きれるのに
타노시사모히마모카나시미사에모손자이스루까라히또와이키레루노니
즐거움도 한가함도 슬픔마저도 존재하니까 인간은 살아가는 건데
相變わらずの街のこの風が僕を狂わせると言うのかい?
아이카와라즈노마치노코노카제가보쿠오쿠루와세루또이우노까이?
여전히 거리의 이 바람이 나를 미치게한다고 할거야?

優しさも見失いそうなくらいの每日が本當に大切なのかい?
야사시사모미우시나이소-나쿠라이노마이니찌가혼또니다이세츠나노까이?
상냥함도 잃을 것 같은 정도의 매일이 정말로 소중해?
愛想のない僕のこの部屋を溫めてくれるのは僕
아이소노나이보쿠노코노헤야오아타타메떼쿠레루노와보쿠
상냥함 없는 나의 이 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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