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拓磨 作曲/拓磨
今の僕があなたのために何かできるとすればどんなことだろう
이마노보쿠가아나타노타메니나니까데키루또스레바돈나코또다로-
지금의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수있다고하면 어떤 일인걸까
言葉だけでやすらぎ感じるそんなふうにあなたはさせたくないから
코또바다케데야라스기칸지루손나후우니아나따와사세타쿠나이까라
당신을 말로만 편안함을 느끼는 그런 식으로 하고싶지 않으니까
今にも壞れてしまいそうなあなたへ
이마니모코와레떼사마이소우나아나따에
당장이라도 깨져버릴것 같은 당신에게
いつでも僕はそばにいるから
이츠데모보쿠와소바니이루까라
항상 나는 옆에 있으니까
淚の滴がそっと思い出の中で彈けて溶けてゆく
나미다노시즈쿠가솟-또오모이데노나까데하지케떼토케떼유쿠
눈물 방울이 조용히 추억 속에 피어퍼져 녹아가
あの時あなたに見せたわたしの姿に僞りはないと今も言えるように
아노토키아나따니미세타와타시노스가타니이츠와리와나이또이마모이에루요-니
그 때 당신에게 보여줬던 내 모습에 거짓은 없었다고 지금도 말할수 있도록
今、私は一番大事な人のために何をするべきなのだろう
이마, 와타시와이찌방다이지나히토노타메니나니오스루베키나노다로-
지금, 나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만 하는 것일까
母の愛をその胸に感じ無邪氣な笑顔を見せてあげるだけでいいから
하하노아이오소노무네니칸지무쟈키나에가오오미세떼아게루다케데이이까라
엄마의 사랑을 그 가슴에 느끼고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風の聲さえも忘れそうな日々じゃ
카제노코에사에모와스레소우나히비쟈
바람의 소리바저도 잊어버릴것 같은 날들
何も生まれてきやしないから
나니모우마레떼키야시나이까라
아무것도 태어나지는 않을테니까
記憶が雨を降らせてすべての景色に「サヨナラ」言えたなら
키오쿠가아메오후라세떼스베떼노케시키니「사요나라」이에따나라
기억이 비를 내리게 해서 모든 경치에 「안녕」이라 말했다면
降りだした雨に隱れて落とした淚は靜かな夜にそっと溶けてゆく
후리다시따아메니카쿠레떼오토시타나미다와시즈까나요루니솟또유케떼유쿠
내리기 시작한 비에 감춰져 흐르던 눈물은 조용한 밤 살짝 녹아가
淚の滴がそっと思い出の中で彈けて溶けてゆく
나미다노시즈쿠가솟-또오모이데노나까데하지케떼토케떼유쿠
눈물 방울이 조용히 추억 속에 피어퍼져 녹아가
あの時あなたに見せたわたしの姿に僞りはないと今も言えるように
아노토키아나따니미세타와타시노스가타니이츠와리와나이또이마모이에루요-니
그 때 당신에게 보여줬던 내 모습에 거짓은 없었다고 지금도 말할수 있도록
この記憶が雨を降らせてすべての景色に「サヨナラ」言えたなら
코노키오쿠가아메오후라세떼스베떼노케시키니「사요나라」이에따나라
이 기억이 비를 내리게해 모든 경치에 「안녕」말할수 있다면
降りだした雨に隱れて落とした淚は靜かな夜にそっと溶けてゆく
후리다시따아메니카쿠레떼오토시타나미다와시즈까나요루니솟또유케떼유쿠
내리기 시작한 비에 감춰져 흐르던 눈물은 조용한 밤 살짝 녹아가
今の僕があなたのために何かできるとすればどんなことだろう
이마노보쿠가아나타노타메니나니까데키루또스레바돈나코또다로-
지금의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수있다고하면 어떤 일인걸까
言葉だけでやすらぎ感じるそんなふうにあなたはさせたくないから
코또바다케데야라스기칸지루손나후우니아나따와사세타쿠나이까라
당신을 말로만 편안함을 느끼는 그런 식으로 하고싶지 않으니까
今にも壞れてしまいそうなあなたへ
이마니모코와레떼사마이소우나아나따에
당장이라도 깨져버릴것 같은 당신에게
いつでも僕はそばにいるから
이츠데모보쿠와소바니이루까라
항상 나는 옆에 있으니까
淚の滴がそっと思い出の中で彈けて溶けてゆく
나미다노시즈쿠가솟-또오모이데노나까데하지케떼토케떼유쿠
눈물 방울이 조용히 추억 속에 피어퍼져 녹아가
あの時あなたに見せたわたしの姿に僞りはないと今も言えるように
아노토키아나따니미세타와타시노스가타니이츠와리와나이또이마모이에루요-니
그 때 당신에게 보여줬던 내 모습에 거짓은 없었다고 지금도 말할수 있도록
今、私は一番大事な人のために何をするべきなのだろう
이마, 와타시와이찌방다이지나히토노타메니나니오스루베키나노다로-
지금, 나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만 하는 것일까
母の愛をその胸に感じ無邪氣な笑顔を見せてあげるだけでいいから
하하노아이오소노무네니칸지무쟈키나에가오오미세떼아게루다케데이이까라
엄마의 사랑을 그 가슴에 느끼고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風の聲さえも忘れそうな日々じゃ
카제노코에사에모와스레소우나히비쟈
바람의 소리바저도 잊어버릴것 같은 날들
何も生まれてきやしないから
나니모우마레떼키야시나이까라
아무것도 태어나지는 않을테니까
記憶が雨を降らせてすべての景色に「サヨナラ」言えたなら
키오쿠가아메오후라세떼스베떼노케시키니「사요나라」이에따나라
기억이 비를 내리게 해서 모든 경치에 「안녕」이라 말했다면
降りだした雨に隱れて落とした淚は靜かな夜にそっと溶けてゆく
후리다시따아메니카쿠레떼오토시타나미다와시즈까나요루니솟또유케떼유쿠
내리기 시작한 비에 감춰져 흐르던 눈물은 조용한 밤 살짝 녹아가
淚の滴がそっと思い出の中で彈けて溶けてゆく
나미다노시즈쿠가솟-또오모이데노나까데하지케떼토케떼유쿠
눈물 방울이 조용히 추억 속에 피어퍼져 녹아가
あの時あなたに見せたわたしの姿に僞りはないと今も言えるように
아노토키아나따니미세타와타시노스가타니이츠와리와나이또이마모이에루요-니
그 때 당신에게 보여줬던 내 모습에 거짓은 없었다고 지금도 말할수 있도록
この記憶が雨を降らせてすべての景色に「サヨナラ」言えたなら
코노키오쿠가아메오후라세떼스베떼노케시키니「사요나라」이에따나라
이 기억이 비를 내리게해 모든 경치에 「안녕」말할수 있다면
降りだした雨に隱れて落とした淚は靜かな夜にそっと溶けてゆく
후리다시따아메니카쿠레떼오토시타나미다와시즈까나요루니솟또유케떼유쿠
내리기 시작한 비에 감춰져 흐르던 눈물은 조용한 밤 살짝 녹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