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未完の繪畵
미칸노카이가
미완성된 그림
作詞/ ミヤ
作曲/ ミヤ
あらゆる感情が消えた この空しさは誰?
아라유루칸죠-가키에따 코노무나시사와다레?
모든 감정이 사라졌어 이 공허함은 누구지?
ひきさかれた足元のツバサ
히키사카레따아시모토노츠바사
찢겨진 발밑의 날개
何度拾っても砂になり消えた
난도히롯떼모스나니나리키에따
몇 번이나 주워도 모래가 되어 없어졌어
意識をつなぐ唯一の 光 羽 共に消えかけ
이시키오츠나구유이츠노 히카리 하네 토모니키에카케
의식을 잇는 유일한 빛 날개 함께 사라져
体は現實に拒絶を示し現實から逃げようとした
카라다와겐지츠니쿄제츠오시메시겐지츠가라니게요-또시따
몸은 현실에 거절을 표하고 현실에서 도망치려 했어
あぁ夢よ 共に契った約束よ
아아유메요 토모니치깃따야쿠소쿠요
아아 꿈이여 함께 굳게 맺은 약속이여
もう二度と羽ばた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か
모-니도또하바타쿠코토와데키나이노데스카
이제 두 번 다시 날아오를 수 없는 겁니까
泣き叫ぶことしかできなくなって
나키사케부코토시카데키나쿠낫떼
울부짖는 것밖에 할 수 없게 되어
僕は心に何を描き生きればいい?
보쿠와코코로니나니오에가키이키레바이이?
나는 마음에 무엇을 그리며 살면 될까?
ツバサ折れねじまがり孤獨に形を變えた
츠바사오레네지마가리코도쿠니카타치오카에따
날개를 꺾고 비틀어 고독으로 모양을 바꾸었어
血の淚流しても
치노나미다나가시떼모
피눈물을 흘려도
けして景色變わることはなく
케시떼케시키카와루코토와나쿠
결코 경치가 변하지는 않아
共に描いていた未完成の繪畵
토모니에가이떼이따미칸세이노카이가
함께 그렸던 미완성된 그림
十字にひきさかれバラバラになった
쥬-지니히키사카레바라바라니낫따
십자로 찢겨져 조각조각나버렸어
あぁ夢よ 共に契った約束よ
아아유메요 토모니치깃따야쿠소쿠요
아아 꿈이여 함께 굳게 맺은 약속이여
もう二度と羽ばた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か
모-니도또하바타쿠코토와데키나이노데스카
이제 두 번 다시 날아오를 수 없는 겁니까
泣き叫ぶことしかできなくなって
나키사케부코토시카데키나쿠낫떼
울부짖는 것밖에 할 수 없게 되어
僕は心に何を描き生きればいい?
보쿠와코코로니나니오에가키이키레바이이?
나는 마음에 무엇을 그리며 살면 될까?
壞れて消えたツバサと思い出と
코와레떼키에따츠바사또오모이데또
부서져 사라진 날개와 추억과
果たすことのできなかった永遠の約束を
하타스코토노데키나캇따에이엔노야쿠소쿠오
다할 수 없었던 영원한 약속을
忘れられない僕は一人
와스레라레나이보쿠와히또리
잊을 수 없는 나는 홀로
未完の繪畵に色を付けようと
미카노카이가니이로오츠케요-또
미완성된 그림에 색을 칠하려고
ちぎれた破片拾い集めて
키기레따카케라히로이아츠메떼
흩어진 조각을 주워 모으며
かなわない夢を食らい續けるだけ
카나와나이유메오쿠라이츠즈케루다케
이루어지지 않는 꿈을 계속 먹을 뿐
未完の繪畵
미칸노카이가
미완성된 그림
作詞/ ミヤ
作曲/ ミヤ
あらゆる感情が消えた この空しさは誰?
아라유루칸죠-가키에따 코노무나시사와다레?
모든 감정이 사라졌어 이 공허함은 누구지?
ひきさかれた足元のツバサ
히키사카레따아시모토노츠바사
찢겨진 발밑의 날개
何度拾っても砂になり消えた
난도히롯떼모스나니나리키에따
몇 번이나 주워도 모래가 되어 없어졌어
意識をつなぐ唯一の 光 羽 共に消えかけ
이시키오츠나구유이츠노 히카리 하네 토모니키에카케
의식을 잇는 유일한 빛 날개 함께 사라져
体は現實に拒絶を示し現實から逃げようとした
카라다와겐지츠니쿄제츠오시메시겐지츠가라니게요-또시따
몸은 현실에 거절을 표하고 현실에서 도망치려 했어
あぁ夢よ 共に契った約束よ
아아유메요 토모니치깃따야쿠소쿠요
아아 꿈이여 함께 굳게 맺은 약속이여
もう二度と羽ばた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か
모-니도또하바타쿠코토와데키나이노데스카
이제 두 번 다시 날아오를 수 없는 겁니까
泣き叫ぶことしかできなくなって
나키사케부코토시카데키나쿠낫떼
울부짖는 것밖에 할 수 없게 되어
僕は心に何を描き生きればいい?
보쿠와코코로니나니오에가키이키레바이이?
나는 마음에 무엇을 그리며 살면 될까?
ツバサ折れねじまがり孤獨に形を變えた
츠바사오레네지마가리코도쿠니카타치오카에따
날개를 꺾고 비틀어 고독으로 모양을 바꾸었어
血の淚流しても
치노나미다나가시떼모
피눈물을 흘려도
けして景色變わることはなく
케시떼케시키카와루코토와나쿠
결코 경치가 변하지는 않아
共に描いていた未完成の繪畵
토모니에가이떼이따미칸세이노카이가
함께 그렸던 미완성된 그림
十字にひきさかれバラバラになった
쥬-지니히키사카레바라바라니낫따
십자로 찢겨져 조각조각나버렸어
あぁ夢よ 共に契った約束よ
아아유메요 토모니치깃따야쿠소쿠요
아아 꿈이여 함께 굳게 맺은 약속이여
もう二度と羽ばた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か
모-니도또하바타쿠코토와데키나이노데스카
이제 두 번 다시 날아오를 수 없는 겁니까
泣き叫ぶことしかできなくなって
나키사케부코토시카데키나쿠낫떼
울부짖는 것밖에 할 수 없게 되어
僕は心に何を描き生きればいい?
보쿠와코코로니나니오에가키이키레바이이?
나는 마음에 무엇을 그리며 살면 될까?
壞れて消えたツバサと思い出と
코와레떼키에따츠바사또오모이데또
부서져 사라진 날개와 추억과
果たすことのできなかった永遠の約束を
하타스코토노데키나캇따에이엔노야쿠소쿠오
다할 수 없었던 영원한 약속을
忘れられない僕は一人
와스레라레나이보쿠와히또리
잊을 수 없는 나는 홀로
未完の繪畵に色を付けようと
미카노카이가니이로오츠케요-또
미완성된 그림에 색을 칠하려고
ちぎれた破片拾い集めて
키기레따카케라히로이아츠메떼
흩어진 조각을 주워 모으며
かなわない夢を食らい續けるだけ
카나와나이유메오쿠라이츠즈케루다케
이루어지지 않는 꿈을 계속 먹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