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4 00:50

[ムック] 濁空

조회 수 133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www.jieumai.com/


濁空
닷쿠-
흐린 하늘

作詞/ ミヤ
作曲/ ミヤ


純然たる理性主義は決して全てに平等を博せない
쥰젠타루리세이슈기와켓시떼스베떼니뵤-도-오하쿠세나이
순전한 이성주의는 결코 모든 것에 평등을 얻을 수 없어
ひからびた規約など とうに破り捨てられ塵と化した
히카라비따키야쿠나도 토-니야부리스테라레치리또카시따
말라비틀어진 규약 같은 건 벌써 찢겨져 먼지로 변했어
改革を謳う政治家は本質が見えず
카이카쿠오우따우세이지카와혼시츠가미에즈
개혁을 부르짖는 정치가는 본질이 보이지 않고
形ばかりにとらわれる無意味な演者
카타치바카리니토라와레루무이미나엔쟈
겉모습만으로 평가받는 무의미한 연기자
ゴミ同然の價値無き汚物
고미도-젠노카치나키오부츠
쓰레기나 다름없는 가치 없는 오물

人ゴミの中 恐くて立ちどまった 今日も空は低い
히또고미노나카 코와쿠떼타치도맛따 쿄-모소라와히쿠이
인간쓰레기 속에서 두려워 멈춰섰어 오늘도 하늘은 낮아
周りを見渡せば死人の行進隊 あなたたちの行き先は何處ですか
마와리오미와타세바시닌노코-신타이 아나카타치노이키사키와도코데스카
주위를 둘러보면 죽은 사람들의 행진행렬 당신들이 가는 곳은 어디입니까

あぁ 理性を奪うこの現實が見えなければよかった
아아 리세이오우바우코노겐지츠가미에나케레바요캇따
아아 이성을 빼앗는 이 현실이 보이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異ばかり押しつけて 僕ら 人ゴミに溺れた
코토바카리오시츠케떼 보쿠라 히또고미니오보레따
다른 것만 억누르며 우리들은 인간쓰레기에 빠졌어

僕ら この濁った空の下 明日を待ち焦がれ
보쿠라 코노니곳따소라노시따 아스오마치코가레
우리들은 이 흐린 하늘 아래 내일을 애타게 기다리며
喉がちぎれそうになっても叫び續ける
노도가치기레소-니낫떼모사케비츠즈케루
목이 찢어질 것 같아도 계속 외친다
理解ってもらえるまで 腐ったこの街で
와캇떼모라에루마데 쿠삿따코노마치데
이해해줄 때까지 썩어빠진 이 거리에서


  • ?
    시린바다 2004.09.04 13:09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
  • ?
    m.z. 2004.09.04 13:22
    감사합니다.
  • ?
    크라운 2004.09.04 22:59
    감사합니다... 다음카페 무크69로 퍼가겠습니다...^ ^ 정말 죄송해요..ㅠ_ㅠ~
  • ?
    카엘 2004.09.05 17:44
    미야리더 실력은 역시... 로군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2574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4173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7676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1903
9695 [Berryz工房] Today is my birthday 3 날아라닭둘기 2004.09.05 1399
9694 [Berryz工房] 小遣いup大作戰 4 날아라닭둘기 2004.09.05 1408
9693 [Berryz工房] 友情 純情 oh 靑春 11 날아라닭둘기 2004.09.05 1459
9692 [Plastic tree] Comic youth 8 閑暇 2004.09.04 1584
9691 [Plastic tree] ダンスマカブラ 8 閑暇 2004.09.04 1659
9690 [Plastic tree] Crackpot 7 閑暇 2004.09.04 1455
9689 [Plastic tree] うわの空 6 閑暇 2004.09.04 1529
9688 [美勇傳] 戀のヌケガラ 32 倖田組 2004.09.04 2433
9687 [中島美嘉] 朧月夜~祈り 71 DI소 2004.09.04 4221
9686 [ムック] 誰も居ない家 6 zakuro69 2004.09.04 1501
9685 [ムック] 遺書 7 자쿨 2004.09.04 1852
9684 [ムック] 未完の繪畵 3 zakuro69 2004.09.04 1221
» [ムック] 濁空 4 zakuro69 2004.09.04 1335
9682 [ムック] 幻燈讚歌 4 zakuro69 2004.09.04 1326
9681 [ムック] 曉闇 7 zakuro69 2004.09.04 1576
9680 [ムック] ガロ 6 zakuro69 2004.09.04 1353
9679 [ムック] 悲シミノ果テ 4 zakuro69 2004.09.04 1352
9678 [ムック] 溺れる魚 5 zakuro69 2004.09.04 1522
9677 [ムック] 名も無き夢 5 zakuro69 2004.09.04 1214
9676 [ムック] 朽木の塔 5 zakuro69 2004.09.04 1401
Board Pagination Prev 1 ...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