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4 00:49

[ムック] 幻燈讚歌

조회 수 132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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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幻燈讚歌
겐토-산카
환등찬가

作詞/ ミヤ
作曲/ ミヤ


夢を乞う人格よ くだらない幻想を讚えよう
유메오코우진카쿠요 쿠다라나이겐소-오타타에요-
꿈을 바라는 인격이여 시시한 환상을 찬양하라
途方に暮れる時間など 意味も意識さえもあるはずもなく
토호-니쿠레루지칸나도 이미모이시키사에모아루하즈모나쿠
어찌할 바를 모르는 시간 따윈 의미도 의식조차도 있을 리 없어
夢を求める人格に 素晴らしい幻覺を與えよう
유메오모토메루진카쿠니 스바라시이겐카쿠오아타에요-
꿈을 갈구하는 인격에게 근사한 환각을 수여하자
型崩れの執着は もはや過去の遺物になり果てた
카타쿠즈레노슈-챠쿠와 모하야카코노이부츠니나리하테따
보기 흉하게 뒤틀린 집착은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렸어
夢を忘れた人格にあたたかな幻灯はもう見えず
유메오와스레따진카쿠니아타타카나겐토-와모-미에즈
꿈을 잊은 인격에게 따스한 환등은 이제 보이지 않고
だれもかれもが ためらいもなく「いつか」なんて言葉吐き出した
다레모카레모가 타메라이모나쿠 이츠카 난떼코토바하키다시따
누구나가 망설임도 없이 언젠가 라는 말을 뱉어냈지
前向きなふりをした僞善者共が現實にあふれだし
마에무키나후리오시따기젠샤도모가겐지츠니아후레다시
긍정적인 척을 하던 위선자들이 현실에 넘쳐나
人はいつか悲しむことさえ出來なくなって目を閉じた
히또와이츠카나시무코토사에데키나쿠낫떼메오토지따
사람은 언젠가 슬퍼하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어 눈을 감았어

汚れきってしまったのなら
요고레킷떼시맛따노나라
완전히 더러워졌다면
そのまま泣き崩ればいい
소노마마나키쿠즈레바이이
그대로 쓰러져 울면 돼
路上にさらされて立ちどまる理由を知り
로죠-니사라사레떼타치도마루리유-오시리
노상으로 끌려나와 멈춰 선 이유을 알고
今 生きていることを体に刻め
이마 이키떼이루코토오카라다니키자메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을 몸에 새겨

疲れき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츠카레킷떼시맛따노다로-
완전히 지쳐버렸겠지
誰かにすがりついたってかまわない
다레카니스가리츠이탓떼카마와나이
누군가에게 기대도 상관없어
自分の無力さを知り途方に暮れて
지분노무료쿠사오시리토호-니쿠레떼
자신의 무력함을 알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その弱さかみしめて いつかまた立ち上がれ赤い目で
소노요와사카미시메떼 이츠카마따타치아가레아카이메데
그 나약함을 음미하며 언젠가 또다시 일어서 붉은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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