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曉闇
아카츠키야미
달 없는 밤의 새벽녘(의 어스름)
作詞/ 達瑯
作曲/ YUKKE
死にたくて 目を閉じた
시니따쿠떼 메오토지따
죽고 싶어서 눈을 감았어
僕の全て 無に還し
보쿠노스베떼 무니카에시
나의 모든 것을 무로 되돌려
記憶から消えたいと眠れず考えていた
키오쿠카라키에따이또네무레즈캉가에떼이따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잠들지 못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曇り空 雨 ちらついて
쿠모리소라 아메 치라츠이떼
흐린 하늘 비가 조금씩 내리며
昨日の天氣、噓のよう。
키노-노텡키, 우소노요-
어제의 맑은 날씨, 거짓말 같아
「生きる苦痛も似てるな」と、雨に打たれてみた
이키루쿠츠-모니떼루나도, 아메니우타레떼미따
"살아가는 고통도 비슷할까" 하고, 비를 맞아봤어
風、一度吹けば
카제, 이치도후케바
바람이, 한번 불면
移ろふ景色 どう轉ぶ?
우츠로우케시키 도-코로부?
바뀌는 경치 어떻게 타협하지?
深く絶海の底へと沈み 一人、殼に籠もれど
후카쿠젯카이노소코에또시즈미 히또리, 카라니코모레도
깊게 절해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아 홀로, 껍데기에 틀어박혀도
愁いは無駄と論す その笑顔に救われる
우레이와무다또사카스(?) 소노에가오니스쿠와레루
슬픔은 소용없다고 말한다 그 웃는 얼굴에 구원받는다
深く朧森 闇へと進み 心 繭に閉ざせど
후카쿠오보로모리 야미에또스스미 코코로 마유니토자세도
심하게 으스름한 숲 어둠으로 나아가 마음이 고치에 가둬도
嘆きの糸群れを解き
나게키노이토무레오호도키
한탄의 실 뭉치를 풀며
曉の闇 たたずみて この手に殘りしぬくもりに問う
아카츠키노야미 타타즈미떼 코노테니노코리시누쿠모리니토우
새벽녘의 어둠 잠시 멈춰 서서 이 손에 남은 따스함에 묻는다
いつか せせらぎに笹舟浮かべ
이츠카 세세라기니사사부네우카베
언젠가 여울에 작은 배(장난감 배)를 띄워
あの場所へ還れますか?
아노바쇼에카에레마스카?
그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雨に つぶやいた
아메니 츠부야이따
비에 중얼거렸어
「明日、天氣になれ」
아시따, 텡키니나레
"내일은, 맑아져라"
曉闇
아카츠키야미
달 없는 밤의 새벽녘(의 어스름)
作詞/ 達瑯
作曲/ YUKKE
死にたくて 目を閉じた
시니따쿠떼 메오토지따
죽고 싶어서 눈을 감았어
僕の全て 無に還し
보쿠노스베떼 무니카에시
나의 모든 것을 무로 되돌려
記憶から消えたいと眠れず考えていた
키오쿠카라키에따이또네무레즈캉가에떼이따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고 잠들지 못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曇り空 雨 ちらついて
쿠모리소라 아메 치라츠이떼
흐린 하늘 비가 조금씩 내리며
昨日の天氣、噓のよう。
키노-노텡키, 우소노요-
어제의 맑은 날씨, 거짓말 같아
「生きる苦痛も似てるな」と、雨に打たれてみた
이키루쿠츠-모니떼루나도, 아메니우타레떼미따
"살아가는 고통도 비슷할까" 하고, 비를 맞아봤어
風、一度吹けば
카제, 이치도후케바
바람이, 한번 불면
移ろふ景色 どう轉ぶ?
우츠로우케시키 도-코로부?
바뀌는 경치 어떻게 타협하지?
深く絶海の底へと沈み 一人、殼に籠もれど
후카쿠젯카이노소코에또시즈미 히또리, 카라니코모레도
깊게 절해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아 홀로, 껍데기에 틀어박혀도
愁いは無駄と論す その笑顔に救われる
우레이와무다또사카스(?) 소노에가오니스쿠와레루
슬픔은 소용없다고 말한다 그 웃는 얼굴에 구원받는다
深く朧森 闇へと進み 心 繭に閉ざせど
후카쿠오보로모리 야미에또스스미 코코로 마유니토자세도
심하게 으스름한 숲 어둠으로 나아가 마음이 고치에 가둬도
嘆きの糸群れを解き
나게키노이토무레오호도키
한탄의 실 뭉치를 풀며
曉の闇 たたずみて この手に殘りしぬくもりに問う
아카츠키노야미 타타즈미떼 코노테니노코리시누쿠모리니토우
새벽녘의 어둠 잠시 멈춰 서서 이 손에 남은 따스함에 묻는다
いつか せせらぎに笹舟浮かべ
이츠카 세세라기니사사부네우카베
언젠가 여울에 작은 배(장난감 배)를 띄워
あの場所へ還れますか?
아노바쇼에카에레마스카?
그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雨に つぶやいた
아메니 츠부야이따
비에 중얼거렸어
「明日、天氣になれ」
아시따, 텡키니나레
"내일은, 맑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