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悲シミノ果テ
카나시미노하테
슬픔의 끝
作詞/ ミヤ
作曲/ ミヤ
もう二度と 戾れないから 僕らは悲しくて泣いた
모-니도또 모도레나이카라 보쿠라와카나시쿠떼나이따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들은 슬퍼서 울었어
靜寂、引き裂かれた夢と消えてったぬくもりよ
세이쟈쿠, 히키사카레따유메또키에뗏따누쿠모리요
정숙, 찢어진 꿈과 사라져간 따스함이여
聲を失くしたうたうたい いくら叫んでも屆かない
코에오나쿠시따우타우따이 이쿠라사켄데모토도카나이
목소리를 잃은 노래를 부르며 아무리 소리쳐도 전해지지 않아
枯れ落ちてしまった花はもう さくことはない
카레오치떼시맛따하나와모- 사쿠코토와나이
시들어 떨어져버린 꽃은 이제 피는 일은 없어
悲しいだろう 苦しいだろう
카나시이다로- 쿠루시이다로-
슬프겠지 괴롭겠지
何もかも捨てさって さぁ なにもかも
나니모카모스테삿떼 사아 나니모카모
모든 걸 떨쳐버려 그래 모든 걸
あぁ 全て失ってしまえばぬくもりにすがることもない
아아 스베떼우시낫떼시마에바누쿠모리니스가루코토모나이
아아 모두 잃어버리면 따스함에 기대는 일도 없을거야
どうしても消えない傷は えぐりとってしまえばいい
도-시떼모키에나이키즈와 에구리톳떼시마에바이이
아무리 해도 사라지지 않는 상처는 도려내버리면 돼
同調性? たとえば、君の中たかる 蟲達
도-쵸-세이? 타토에바. 키미노나카타카루 무시타치
동조성? 예를 들면, 네 안에 모여든 벌레들
ほら街はとうに侵食され盡くし 變形
호라마치와토-니신쇼쿠사레츠쿠시 헨케이
자 거리는 이미 완전히 침식되어 변형
居場所なんてどこにもない 枯れ果てた顔で笑う
이바쇼난떼도코니모나이 카레하테따카오데와라우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어 완전히 마른 얼굴로 웃는다
あぁ 僕ら悲しみの果てで必死にもがき息をしている
아아 보쿠라카나시미노하테데힛시니모가키이키오시떼이루
아아 우리들은 슬픔의 끝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며 숨을 쉬고 있어
あぁ いつか いつか 心から笑える日が來る
아아 이츠카 이츠카 코코로카라와라에루히가쿠루
아아 언젠가 언젠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もう二度と戾れないから もう二度と戾れないから
모-니도또모도레나이카라 모-니도도모도레나이카라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淚は意味を失った 悲しみは消える いつか
나미다와이미오우시낫따 카나시미와키에루 이츠카
눈물은 의미를 잃었어 슬픔은 사라지겠지 언젠가
悲シミノ果テ
카나시미노하테
슬픔의 끝
作詞/ ミヤ
作曲/ ミヤ
もう二度と 戾れないから 僕らは悲しくて泣いた
모-니도또 모도레나이카라 보쿠라와카나시쿠떼나이따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들은 슬퍼서 울었어
靜寂、引き裂かれた夢と消えてったぬくもりよ
세이쟈쿠, 히키사카레따유메또키에뗏따누쿠모리요
정숙, 찢어진 꿈과 사라져간 따스함이여
聲を失くしたうたうたい いくら叫んでも屆かない
코에오나쿠시따우타우따이 이쿠라사켄데모토도카나이
목소리를 잃은 노래를 부르며 아무리 소리쳐도 전해지지 않아
枯れ落ちてしまった花はもう さくことはない
카레오치떼시맛따하나와모- 사쿠코토와나이
시들어 떨어져버린 꽃은 이제 피는 일은 없어
悲しいだろう 苦しいだろう
카나시이다로- 쿠루시이다로-
슬프겠지 괴롭겠지
何もかも捨てさって さぁ なにもかも
나니모카모스테삿떼 사아 나니모카모
모든 걸 떨쳐버려 그래 모든 걸
あぁ 全て失ってしまえばぬくもりにすがることもない
아아 스베떼우시낫떼시마에바누쿠모리니스가루코토모나이
아아 모두 잃어버리면 따스함에 기대는 일도 없을거야
どうしても消えない傷は えぐりとってしまえばいい
도-시떼모키에나이키즈와 에구리톳떼시마에바이이
아무리 해도 사라지지 않는 상처는 도려내버리면 돼
同調性? たとえば、君の中たかる 蟲達
도-쵸-세이? 타토에바. 키미노나카타카루 무시타치
동조성? 예를 들면, 네 안에 모여든 벌레들
ほら街はとうに侵食され盡くし 變形
호라마치와토-니신쇼쿠사레츠쿠시 헨케이
자 거리는 이미 완전히 침식되어 변형
居場所なんてどこにもない 枯れ果てた顔で笑う
이바쇼난떼도코니모나이 카레하테따카오데와라우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어 완전히 마른 얼굴로 웃는다
あぁ 僕ら悲しみの果てで必死にもがき息をしている
아아 보쿠라카나시미노하테데힛시니모가키이키오시떼이루
아아 우리들은 슬픔의 끝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며 숨을 쉬고 있어
あぁ いつか いつか 心から笑える日が來る
아아 이츠카 이츠카 코코로카라와라에루히가쿠루
아아 언젠가 언젠가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もう二度と戾れないから もう二度と戾れないから
모-니도또모도레나이카라 모-니도도모도레나이카라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이제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淚は意味を失った 悲しみは消える いつか
나미다와이미오우시낫따 카나시미와키에루 이츠카
눈물은 의미를 잃었어 슬픔은 사라지겠지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