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溺れる魚
오보레루사카나
물에 빠진 물고기
作詞/ 達瑯
作曲/ 達瑯
僕はいつか 窒息するだろう
보쿠와이츠카 칫소쿠스루다로-
나는 언젠가 질식하겠지
愛も夢も何もかも光も見えないから
아이모유메모나니모카모히카리모미에나이카라
사랑도 꿈도 모두 빛도 보이지 않으니
呼吸するのも忘れて 泳ぎ疲れて
코큐-스루노모와스레떼 오요기츠카레떼
호흡하는 것도 잊고 헤엄치는데 지쳐
溺れる魚
오보레루사카나
물에 빠진 물고기
光を忘くした 盲目なもぐら
히카리오나쿠시따 모-모쿠나모구라
빛을 잃은 눈이 먼 두더지
飛べない鳥は 何を歌う?
토베나이토리와 나니오우타우?
날지 못하는 새는 무엇을 노래하는 거야?
とっぷり沈んだ太陽は
톱뿌리시즌다타이요-와
완전히 저문 태양은
明日も僕を燒くのでしょう。
아시따모보쿠오야쿠노데쇼-
내일도 나를 태우겠지
あの日、僕が口にした言葉に
아노히, 보쿠가쿠치니시따코토바니
그날, 내가 했던 말에
何一つ 噓は無かったと思う
나니히또츠 우소와나캇따또오모우
무엇하나 거짓말은 없었던 것 같아
一秒でも長く 一秒でも長く
이치뵤-데모나가쿠 이치뵤-데모나가쿠
일초라도 오래 일초라도 오래
一緖にいたいと思っていたんだ
잇쇼니이따이또오못떼이딴다
함께 있고 싶었던 거야
愛しさ故に氣でも狂いそうで
이또시사유에니키데모쿠루이소-데
사랑스러워서 정신이라도 이상해질 것 같아
理由や理屈じゃ計れやしない
리유-야리쿠츠쟈하카레야시나이
이유나 핑계로는 속일 수 없어
失う事への恐れはあったけれど
우시나우코토에노오소레와앗따케레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考えぬように おどけて見せていた
캉가에누요-니 오도케떼미세떼이따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익살을 떨어보였지
もう 全てに疲れたと
모- 스베떼니츠카레따또
이제 모든 것에 지쳤다고
君は 一言 つぶやいて
키미와 히토코토 츠부야이떼
너는 한마디 중얼거리며
僕達の過去は 噓色に變わった
보쿠타치노카코와 우소이로니카왓따
우리들의 과거는 틀린 색으로 변했어
散り散りになって 眞っ白に還った
치리지리니낫떼 맛시로니카엣따
뿔뿔이 흩어져 새하얀 빛으로 되돌아갔지
いつからだろうか 魚の目は白く濁り
이츠카라다로-카 사카나노메와시로쿠니고리
언제부터였을까 물고기의 눈은 하얗게 흐려지고
この街の流れにもはじかれて
코노마치노나가레니모하지카레떼
이 거리의 흐름에서도 밀려나
おどけてみたって笑えやしないだろう
오도케떼키탓떼와라에야시나이다로-
익살을 떨어봤다며 웃을 수는 없겠지
あの日の少年は 大人になっていた
아노히노쇼-넨와 오또나니낫떼이따
그날의 소년은 어른이 되어있었어
今になって思うのだけれど
이마니낫떼오모우노다케레도
이제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あの日に僕は 何もかも 死んでしまったのでしょう
아노히니보쿠와 나니모카모 신데시맛따노데쇼-
그날 나는 모두 죽어버렸던 거겠지
記憶は僕に押し掛り
키오쿠와보쿠니오시카카리
기억은 내게 밀려들고
事實は 僕への 刃に變わった
지지츠와 보쿠에노 야이바니카왓따
사실은 나를 향한 칼로 변했어
懷しむ事は 弱い行爲ですか?
나츠카시무코토와 요와이코-이데스카?
그리워하는 것은 나약한 행위입니까?
でも すがることしか 今は出來ず
데모 스가루코토시카 이마와데키즈
그래도 의지하는 것밖에 지금은 할 수 없어
死にたくたって 死ねやしない
시니따쿠탓떼 시네야시나이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어
慘めな僕を笑ってくれるかい?
미지메나보쿠오와랏떼쿠레루카이?
비참한 나를 비웃어 줄래?
僕はいつか 窒息するだろう
보쿠와이츠카 칫소쿠스루다로-
나는 언젠가 질식하겠지
愛も夢も何もかも光も見えないから
아이모유메모나니모카모히카리모미에나이카라
사랑도 꿈도 모두 빛도 보이지 않으니
呼吸するのも忘れて 泳ぎ疲れて
코큐-스루노모와스레떼 오요기츠카레떼
호흡하는 것도 잊고 헤엄치는데 지쳐
溺れる魚
오보레루사카나
물에 빠진 물고기
溺れる魚
오보레루사카나
물에 빠진 물고기
作詞/ 達瑯
作曲/ 達瑯
僕はいつか 窒息するだろう
보쿠와이츠카 칫소쿠스루다로-
나는 언젠가 질식하겠지
愛も夢も何もかも光も見えないから
아이모유메모나니모카모히카리모미에나이카라
사랑도 꿈도 모두 빛도 보이지 않으니
呼吸するのも忘れて 泳ぎ疲れて
코큐-스루노모와스레떼 오요기츠카레떼
호흡하는 것도 잊고 헤엄치는데 지쳐
溺れる魚
오보레루사카나
물에 빠진 물고기
光を忘くした 盲目なもぐら
히카리오나쿠시따 모-모쿠나모구라
빛을 잃은 눈이 먼 두더지
飛べない鳥は 何を歌う?
토베나이토리와 나니오우타우?
날지 못하는 새는 무엇을 노래하는 거야?
とっぷり沈んだ太陽は
톱뿌리시즌다타이요-와
완전히 저문 태양은
明日も僕を燒くのでしょう。
아시따모보쿠오야쿠노데쇼-
내일도 나를 태우겠지
あの日、僕が口にした言葉に
아노히, 보쿠가쿠치니시따코토바니
그날, 내가 했던 말에
何一つ 噓は無かったと思う
나니히또츠 우소와나캇따또오모우
무엇하나 거짓말은 없었던 것 같아
一秒でも長く 一秒でも長く
이치뵤-데모나가쿠 이치뵤-데모나가쿠
일초라도 오래 일초라도 오래
一緖にいたいと思っていたんだ
잇쇼니이따이또오못떼이딴다
함께 있고 싶었던 거야
愛しさ故に氣でも狂いそうで
이또시사유에니키데모쿠루이소-데
사랑스러워서 정신이라도 이상해질 것 같아
理由や理屈じゃ計れやしない
리유-야리쿠츠쟈하카레야시나이
이유나 핑계로는 속일 수 없어
失う事への恐れはあったけれど
우시나우코토에노오소레와앗따케레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考えぬように おどけて見せていた
캉가에누요-니 오도케떼미세떼이따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익살을 떨어보였지
もう 全てに疲れたと
모- 스베떼니츠카레따또
이제 모든 것에 지쳤다고
君は 一言 つぶやいて
키미와 히토코토 츠부야이떼
너는 한마디 중얼거리며
僕達の過去は 噓色に變わった
보쿠타치노카코와 우소이로니카왓따
우리들의 과거는 틀린 색으로 변했어
散り散りになって 眞っ白に還った
치리지리니낫떼 맛시로니카엣따
뿔뿔이 흩어져 새하얀 빛으로 되돌아갔지
いつからだろうか 魚の目は白く濁り
이츠카라다로-카 사카나노메와시로쿠니고리
언제부터였을까 물고기의 눈은 하얗게 흐려지고
この街の流れにもはじかれて
코노마치노나가레니모하지카레떼
이 거리의 흐름에서도 밀려나
おどけてみたって笑えやしないだろう
오도케떼키탓떼와라에야시나이다로-
익살을 떨어봤다며 웃을 수는 없겠지
あの日の少年は 大人になっていた
아노히노쇼-넨와 오또나니낫떼이따
그날의 소년은 어른이 되어있었어
今になって思うのだけれど
이마니낫떼오모우노다케레도
이제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あの日に僕は 何もかも 死んでしまったのでしょう
아노히니보쿠와 나니모카모 신데시맛따노데쇼-
그날 나는 모두 죽어버렸던 거겠지
記憶は僕に押し掛り
키오쿠와보쿠니오시카카리
기억은 내게 밀려들고
事實は 僕への 刃に變わった
지지츠와 보쿠에노 야이바니카왓따
사실은 나를 향한 칼로 변했어
懷しむ事は 弱い行爲ですか?
나츠카시무코토와 요와이코-이데스카?
그리워하는 것은 나약한 행위입니까?
でも すがることしか 今は出來ず
데모 스가루코토시카 이마와데키즈
그래도 의지하는 것밖에 지금은 할 수 없어
死にたくたって 死ねやしない
시니따쿠탓떼 시네야시나이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어
慘めな僕を笑ってくれるかい?
미지메나보쿠오와랏떼쿠레루카이?
비참한 나를 비웃어 줄래?
僕はいつか 窒息するだろう
보쿠와이츠카 칫소쿠스루다로-
나는 언젠가 질식하겠지
愛も夢も何もかも光も見えないから
아이모유메모나니모카모히카리모미에나이카라
사랑도 꿈도 모두 빛도 보이지 않으니
呼吸するのも忘れて 泳ぎ疲れて
코큐-스루노모와스레떼 오요기츠카레떼
호흡하는 것도 잊고 헤엄치는데 지쳐
溺れる魚
오보레루사카나
물에 빠진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