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名も無き夢
나모나키유메
이름도 없는 꿈
作詞/ 達瑯
作曲/ ミヤ
もう どれくらい步いてきただろう?
모- 도레쿠라이아루이떼키따다로-?
이제 얼마만큼 걸어온 걸까?
光を探す僕の道は 長い影を帶びて
히카리오사가스보쿠노미치와 나가이카게오오비떼
빛을 찾는 내 길은 기다란 그림자를 지니고
急がなくちゃ 限りある砂時計に
이소가나쿠챠 카기리아루스나도케이니
서둘러야 해 죽음으로의 모래시계에
飮みこまれてしまう前に 自分を許せるように
노미코마레떼시마우마에니 지분오유루세루요-니
빨려 들어가기 전에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罪を嘆くなら 步き出せる强さを
츠미오나게쿠나라 아루키다세루츠요사오
죄를 한탄한다면 걸어나갈 수 있는 강인함을
目を閉じて 明日を想い描く
메오토지떼 아스오오모이에가쿠
눈을 감고 내일을 마음속에 그린다
小さな名も無き夢のほとりで 詩に溶けた
치이사나나모나키유메노호토리데 우타니토케따
작은 이름도 없는 꿈의 근처에서 노래에 녹았어
失うことで强くなれたのなら
우시나우코토데츠요쿠나레따노나라
잃는 것으로 강해질 수 있다면
さまよい步く 闇の荒野にも 光 見つけられるだろう
사마요이아루쿠 야미노코-야니모 히카리 미츠케라레루다로-
헤매며 걸을 거야 어두운 황야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을 거야
聞いて戀人よ 今は何も見えないが
키이떼코이비또요 이마와나니모미에나이가
들어줘 연인이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やがて 夜は明ける
야가떼 요와아케루
머지않아 날은 밝아올거야
擦り切れた想いは詩になる
스리키레따오모이와우타니나루
닳아 떨어진 생각은 노래가 된다
目を閉じて 明日を想い描く
메오토지떼 아스오오모이에가쿠
눈을 감고 내일을 마음속에 그린다
小さな名も無き夢を二度と、失くさぬように
치이사나나모나키유메오니도또, 나쿠사누요-니
작은 이름도 없는 꿈을 두 번 다시, 잃지 않도록
空っぽの兩手にいつかまた
카랍뽀노료-테니이츠카마따
텅 빈 두 손에 언젠가 또다시
抱えきれぬほどの大切な夢を、詩を
카카에키레누호도노타이세츠나유메오, 우타오
다 안을 수 없을 만큼의 소중한 꿈을, 노래를
失うことで强くなれたのなら
우시나우코토데츠요쿠나레따노나라
잃는 것으로 강해질 수 있다면
さまよい步く 闇の荒野へ 射した僅かな光は
사마요이아루쿠 야미노코-야에 사시따와즈카나히카리와
헤매며 걸을 거야 어두운 황야로 비치던 희미한 빛은
步き出せる强さへと
아루키다세루츠요사에또
걸어 나갈 수 있는 강인함으로
名も無き夢
나모나키유메
이름도 없는 꿈
作詞/ 達瑯
作曲/ ミヤ
もう どれくらい步いてきただろう?
모- 도레쿠라이아루이떼키따다로-?
이제 얼마만큼 걸어온 걸까?
光を探す僕の道は 長い影を帶びて
히카리오사가스보쿠노미치와 나가이카게오오비떼
빛을 찾는 내 길은 기다란 그림자를 지니고
急がなくちゃ 限りある砂時計に
이소가나쿠챠 카기리아루스나도케이니
서둘러야 해 죽음으로의 모래시계에
飮みこまれてしまう前に 自分を許せるように
노미코마레떼시마우마에니 지분오유루세루요-니
빨려 들어가기 전에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罪を嘆くなら 步き出せる强さを
츠미오나게쿠나라 아루키다세루츠요사오
죄를 한탄한다면 걸어나갈 수 있는 강인함을
目を閉じて 明日を想い描く
메오토지떼 아스오오모이에가쿠
눈을 감고 내일을 마음속에 그린다
小さな名も無き夢のほとりで 詩に溶けた
치이사나나모나키유메노호토리데 우타니토케따
작은 이름도 없는 꿈의 근처에서 노래에 녹았어
失うことで强くなれたのなら
우시나우코토데츠요쿠나레따노나라
잃는 것으로 강해질 수 있다면
さまよい步く 闇の荒野にも 光 見つけられるだろう
사마요이아루쿠 야미노코-야니모 히카리 미츠케라레루다로-
헤매며 걸을 거야 어두운 황야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을 거야
聞いて戀人よ 今は何も見えないが
키이떼코이비또요 이마와나니모미에나이가
들어줘 연인이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やがて 夜は明ける
야가떼 요와아케루
머지않아 날은 밝아올거야
擦り切れた想いは詩になる
스리키레따오모이와우타니나루
닳아 떨어진 생각은 노래가 된다
目を閉じて 明日を想い描く
메오토지떼 아스오오모이에가쿠
눈을 감고 내일을 마음속에 그린다
小さな名も無き夢を二度と、失くさぬように
치이사나나모나키유메오니도또, 나쿠사누요-니
작은 이름도 없는 꿈을 두 번 다시, 잃지 않도록
空っぽの兩手にいつかまた
카랍뽀노료-테니이츠카마따
텅 빈 두 손에 언젠가 또다시
抱えきれぬほどの大切な夢を、詩を
카카에키레누호도노타이세츠나유메오, 우타오
다 안을 수 없을 만큼의 소중한 꿈을, 노래를
失うことで强くなれたのなら
우시나우코토데츠요쿠나레따노나라
잃는 것으로 강해질 수 있다면
さまよい步く 闇の荒野へ 射した僅かな光は
사마요이아루쿠 야미노코-야에 사시따와즈카나히카리와
헤매며 걸을 거야 어두운 황야로 비치던 희미한 빛은
步き出せる强さへと
아루키다세루츠요사에또
걸어 나갈 수 있는 강인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