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4 00:45

[ムック] 朽木の塔

조회 수 140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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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朽木の塔
쿠치키노토-
썩은 나무의 탑

作詞/ 達瑯
作曲/ ミヤ


積み上げた 積み木の塔を
츠미아게따 츠미키노토-오
쌓아올린 나무 쌓기 탑을
私の手でバラバラに殺しました
와따시노테데바라바라니코로시마시따
내 손으로 흐트러트려 없애버렸습니다.
視界の全ては溫度を失って
시카이노스베떼와온도오우시낫떼
시야의 모든 것은 온도를 잃고
散らばった朽木こそが私でしょう。
치라밧따쿠치키코소가와따시데쇼-
흩어진 썩은 나무야말로 나겠죠.

「心は握り潰して」
코코로와니기리츠부시떼
마음은 묵살해버려

理由は私の欠陷でした
리유-와와따시노켓칸데시따
이유는 나의 결함이었습니다
歪み捻れた道德が故の
유가미네지레따도-토쿠가유에노
일그러지고 비뚤어진 도덕때문에
唄う事が贖罪でしょう
우타우코토가쇼쿠자이데쇼-
노래하는 게 속죄하는 것이겠죠
贖いは 朽木と共に
아가나이와 쿠치키또토모니
속죄는 썩은 나무와 함께

「決して消えぬ痛嘆、こびりついた掌」
켓시떼키에누츠-탄, 코비리츠이따테노히라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통탄이, 떨어지지 않던 손바닥"

あぁ 終わらぬ過去を引きずって
아아 오와라누카코오히키즛떼
아아 끝나지 않은 과거를 질질 끌며
朽木の上を僞足で步く
쿠치키노우에오기소쿠데아루쿠
썩은 나무 위를 의족으로 걷습니다
もう 何一つ守りきれぬなら
모- 나니히또츠마모리키레누나라
이제 무엇 하나 지켜낼 수 없다면
私は木偶になり 身を枯らすまで
와따시와데쿠니나리 미오카라스마데
나는 나무인형이 되어 몸을 말라 죽게 할 때까지

繰り返す嘔吐 盡きるまで
쿠리카에스오-토 츠키루마데
되풀이되는 구토 다할 때까지
暗闇は必然
쿠라야미와히츠젠
어둠은 필연
光など求めるが愚か
히카리나도모토메루가오로카
빛 같은 걸 갈구하는 게 어리석죠
空っぽの光を浴びて
카랍뽀노히카리오아비떼
텅 빈 빛을 받으며
さぁ もがき 刻み續け
사아 모가키 키자미츠즈케
자아 발버둥치며 계속 새기며

「私は、生きていますか? 氣でも違えそうで」
와따시와, 이키떼이마스카? 키데모치가에소-데
"나는, 살아있습니까? 미쳐버릴 것 같아"

あの日から
아노히카라
그날부터

あぁ 終わらぬ過去を引きずって
아아 오와라누카코오히키즛떼
아아 끝나지 않은 과거를 질질 끌며
苦痛に染め上げたこの手を擡げ
쿠츠-니소메아게따코노테오모타게
고통으로 물든 이 손을 들고
もう 痛みなど捨て去ればいい
모- 이따미나도스테사레바이이
이제 고통따윈 떨쳐버리면 됩니다
私は木偶であり、人では非ず
와따시와데쿠데아리, 히또데와아라즈
나는 나무인형으로, 사람이 아닙니다

生きてこの手で贖罪を、贖いを
이키떼코노테데쇼쿠자이오, 아가나이오
살아가며 이 손으로 속죄를, 속죄를




  • ?
    m.z. 2004.09.04 01:26
    앗-벌써! 항상 올려주시는 가사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 ?
    시린바다 2004.09.04 13:03
    고맙습니다! ^-^
  • ?
    kaga 2004.09.04 18:53
    감사합니다!
  • ?
    크라운 2004.09.04 22:41
    빠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카페 무크69로 퍼가겠습니다..^ ^
  • ?
    daleks filth 2004.10.01 02:19
    정말 처절한곡이에요! 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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