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靑い龜裂
Song by : Go!Go!7188
Music By : 中島優美
Words By : 浜田亞紀子
悲しみはなぜこんなに
카나시미와나제콘나니
슬픔은 어째서 이렇게
あたしを魅了してやまない?
아타시오미료-시테야마나이?
나를 너무나 매료시키나요?
垢を落としたキレイな日日に
아카오오토시타키레이나히비니
더러움을 떨쳐버린 깨끗한 날마다
一瞬 永遠の光見てた
잇슌토와노히카리미테타
일순간 영원의 빛을 보았어요
ある日見てしまった
아루히미테시맛타
그 날 봐 버렸던
アイが彷徨っていたんだ
아이가사마욧테이탄다
사랑이 방황하며 있었어요
體を引き裂く 稻妻の重さで
카라다오히키사쿠이나즈마노오모사데
몸을 찢는 번개의 무게로
そこに立ってた そこに立ってた
소코니탓테타소코니탓테타
그곳에 서 있었어요, 그곳에 서 있었어요
闇を彩る 靑い龜裂
야미오이로도루아오이키레츠
어둠을 물들이는 푸른 균열
背もたれにしがみついた
세모타레니시가미츠이타
의자 등받이에 달라 붙은
見落としてた 永遠の影
미오토시테타토와노카게
간과하고 있었던 영원의 그림자
たまに少し泣きたいだけの
타마니스코시나키타이다케도
이따금 조금 울고싶은 것뿐인
二人遊び 影遊びなの
후타리아소비카게아소비나노
둘이서 하는 그림자 놀이에요
繰り返す營みは
쿠리카에스이토나미와
반복하는 일은
まるで切り取って貼り付けた
마루데키리톳테하리츠케타
마치 잘라서 붙였던
つぎはぎのようなもの ありあわせの布で
츠기하기노요-나모노아리아와세노누노데
누더기 옷 같은 것, 그 자리에 있는 천으로
何度も重ね 何度も重ね
난도모카사네난도모카사네
몇 번이나 거듭하며, 몇 번이나 거듭하며
古いほころび 癒えないままで
후루이호코로비이에나이마마데
낡은 뚫린 부분을 고치지 못한 채
靑い龜裂
아오이키레츠
푸른 균열
ある日見てしまった
아루히미테시맛타
그 날 봐 버렸던
アイが彷徨っていたんだ
아이가사마욧테이탄다
사랑이 방황하며 있었어요
體を引き裂く 稻妻の重さで
카라다오히키사쿠이나즈마노오모사데
몸을 찢는 번개의 무게로
そこに立ってた そこに立ってた
소코니탓테타소코니탓테타
그곳에 서 있었어요, 그곳에 서 있었어요
雨にうたれた 泣けないまま
아메니우타레타나케나이마마
울 수 없는 채로 비를 맞았어
繰り返す營みは
쿠리카에스이토나미와
반복하는 일은
まるで切り取って貼り付けた
마루데키리톳테하리츠케타
마치 잘라서 붙였던
つぎはぎのようなもの ありあわせの布で
츠기하기노요-나모노아리아와세노누노데
누더기 옷 같은 것, 그 자리에 있는 천으로
何度も重ね 何度も重ね
난도모카사네난도모카사네
몇 번이나 거듭하며, 몇 번이나 거듭하며
古いほころび 癒えないままで
후루이호코로비이에나이마마데
낡은 뚫린 부분을 고치지 못한 채
Song by : Go!Go!7188
Music By : 中島優美
Words By : 浜田亞紀子
悲しみはなぜこんなに
카나시미와나제콘나니
슬픔은 어째서 이렇게
あたしを魅了してやまない?
아타시오미료-시테야마나이?
나를 너무나 매료시키나요?
垢を落としたキレイな日日に
아카오오토시타키레이나히비니
더러움을 떨쳐버린 깨끗한 날마다
一瞬 永遠の光見てた
잇슌토와노히카리미테타
일순간 영원의 빛을 보았어요
ある日見てしまった
아루히미테시맛타
그 날 봐 버렸던
アイが彷徨っていたんだ
아이가사마욧테이탄다
사랑이 방황하며 있었어요
體を引き裂く 稻妻の重さで
카라다오히키사쿠이나즈마노오모사데
몸을 찢는 번개의 무게로
そこに立ってた そこに立ってた
소코니탓테타소코니탓테타
그곳에 서 있었어요, 그곳에 서 있었어요
闇を彩る 靑い龜裂
야미오이로도루아오이키레츠
어둠을 물들이는 푸른 균열
背もたれにしがみついた
세모타레니시가미츠이타
의자 등받이에 달라 붙은
見落としてた 永遠の影
미오토시테타토와노카게
간과하고 있었던 영원의 그림자
たまに少し泣きたいだけの
타마니스코시나키타이다케도
이따금 조금 울고싶은 것뿐인
二人遊び 影遊びなの
후타리아소비카게아소비나노
둘이서 하는 그림자 놀이에요
繰り返す營みは
쿠리카에스이토나미와
반복하는 일은
まるで切り取って貼り付けた
마루데키리톳테하리츠케타
마치 잘라서 붙였던
つぎはぎのようなもの ありあわせの布で
츠기하기노요-나모노아리아와세노누노데
누더기 옷 같은 것, 그 자리에 있는 천으로
何度も重ね 何度も重ね
난도모카사네난도모카사네
몇 번이나 거듭하며, 몇 번이나 거듭하며
古いほころび 癒えないままで
후루이호코로비이에나이마마데
낡은 뚫린 부분을 고치지 못한 채
靑い龜裂
아오이키레츠
푸른 균열
ある日見てしまった
아루히미테시맛타
그 날 봐 버렸던
アイが彷徨っていたんだ
아이가사마욧테이탄다
사랑이 방황하며 있었어요
體を引き裂く 稻妻の重さで
카라다오히키사쿠이나즈마노오모사데
몸을 찢는 번개의 무게로
そこに立ってた そこに立ってた
소코니탓테타소코니탓테타
그곳에 서 있었어요, 그곳에 서 있었어요
雨にうたれた 泣けないまま
아메니우타레타나케나이마마
울 수 없는 채로 비를 맞았어
繰り返す營みは
쿠리카에스이토나미와
반복하는 일은
まるで切り取って貼り付けた
마루데키리톳테하리츠케타
마치 잘라서 붙였던
つぎはぎのようなもの ありあわせの布で
츠기하기노요-나모노아리아와세노누노데
누더기 옷 같은 것, 그 자리에 있는 천으로
何度も重ね 何度も重ね
난도모카사네난도모카사네
몇 번이나 거듭하며, 몇 번이나 거듭하며
古いほころび 癒えないままで
후루이호코로비이에나이마마데
낡은 뚫린 부분을 고치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