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水葬
스이소-
수장
蜘蛛の糸 張りつけている
쿠모노이토 하리츠케떼이루
거미줄에 붙여둔
泣き顔の ピエロがまた
나키가오노 피에로가마따
우는 얼굴의 피에로가 또
夜が濃く なりだしたら
요루가코쿠 나리다시따라
밤이 깊어지기 시작하면
ベッドの下 這いでてくる
벳또노시따 하이데떼쿠루
침대 아래에서 기어나오지
屋根裏に閉じこめてる
야네우라니토지코메떼루
다락방에 갇혀 있는
あの子供は きっと僕で
아노코도모와 킷또보쿠데
그 아이는 분명히 나로
逆さまに ぶら下がって
사카사마니 부라사갓떼
거꾸로 축 늘어져
ねじれたまま 宙吊りなんだ
네지레따마마 츄-즈리난다
뒤틀린 채 공중에 매달렸어
可笑しくて 吐きそうなんだ
오카시쿠떼 하키소-난다
우스워서 토할 것 같아
目の奧が ちかちかする
메노오쿠가 치카치카스루
눈 속이 따끔따끔해
嫌な音 頭の上
이야나오또 아따마노우에
싫은 소리 머리 위에
相變わらずまだ宙吊りだ
아이카와라즈마다츄-즈리다
여전히 아직도 공중에 매달렸어
僕はただ眺めた 月明かりで誰が回る
보쿠와타다나가메따 츠키아카리데다레가마와루
나는 그저 바라봤어 달빛에 누가 돌아
影になって顔がよく 見えない
카게니낫떼카오가요쿠 미에나이
그림자가 되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見えないけど きっと…)
(미에나이케도 킷또...)
(보이지 않지만 분명...)
眠りながら 記憶の僕
네무리나가라 키오쿠노보쿠
잠들면서 기억속의 나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眠りながら 記憶の僕
네무리나가라 키오쿠노보쿠
잠들면서 기억속의 나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ゆらゆら 僕 深く暗い
유라유라 보쿠 후카쿠쿠라이
흔들흔들 나 깊고 어두운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ゆらゆら 僕 深く暗い
유라유라 보쿠 후카쿠쿠라이
흔들흔들 나 깊고 어두운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月明かりの下、誰が回るの?
츠키아카리노시따, 다레가마와루노?
"달빛 아래에서, 누가 도는 거야?
月明かりの下───。」
츠키아카리노시따...
달빛 아래에서......"
水葬
스이소-
수장
蜘蛛の糸 張りつけている
쿠모노이토 하리츠케떼이루
거미줄에 붙여둔
泣き顔の ピエロがまた
나키가오노 피에로가마따
우는 얼굴의 피에로가 또
夜が濃く なりだしたら
요루가코쿠 나리다시따라
밤이 깊어지기 시작하면
ベッドの下 這いでてくる
벳또노시따 하이데떼쿠루
침대 아래에서 기어나오지
屋根裏に閉じこめてる
야네우라니토지코메떼루
다락방에 갇혀 있는
あの子供は きっと僕で
아노코도모와 킷또보쿠데
그 아이는 분명히 나로
逆さまに ぶら下がって
사카사마니 부라사갓떼
거꾸로 축 늘어져
ねじれたまま 宙吊りなんだ
네지레따마마 츄-즈리난다
뒤틀린 채 공중에 매달렸어
可笑しくて 吐きそうなんだ
오카시쿠떼 하키소-난다
우스워서 토할 것 같아
目の奧が ちかちかする
메노오쿠가 치카치카스루
눈 속이 따끔따끔해
嫌な音 頭の上
이야나오또 아따마노우에
싫은 소리 머리 위에
相變わらずまだ宙吊りだ
아이카와라즈마다츄-즈리다
여전히 아직도 공중에 매달렸어
僕はただ眺めた 月明かりで誰が回る
보쿠와타다나가메따 츠키아카리데다레가마와루
나는 그저 바라봤어 달빛에 누가 돌아
影になって顔がよく 見えない
카게니낫떼카오가요쿠 미에나이
그림자가 되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見えないけど きっと…)
(미에나이케도 킷또...)
(보이지 않지만 분명...)
眠りながら 記憶の僕
네무리나가라 키오쿠노보쿠
잠들면서 기억속의 나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眠りながら 記憶の僕
네무리나가라 키오쿠노보쿠
잠들면서 기억속의 나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ゆらゆら 僕 深く暗い
유라유라 보쿠 후카쿠쿠라이
흔들흔들 나 깊고 어두운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ゆらゆら 僕 深く暗い
유라유라 보쿠 후카쿠쿠라이
흔들흔들 나 깊고 어두운
海の底に沈んでくよ
우미노소코니시즌데쿠요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다
「月明かりの下、誰が回るの?
츠키아카리노시따, 다레가마와루노?
"달빛 아래에서, 누가 도는 거야?
月明かりの下───。」
츠키아카리노시따...
달빛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