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なつみ - ピ~ヒャラ小唄/プリンちゃん
삐~리리 작은 노래/ 푸린짱
永遠の幸せ願う女の子
(에이엔노시아와세네가우온나노코)
영원한 행복을 비는 여자 아이
あの笛はどこから聞こえるのでしょう?
(아노후에와도코카라키코에루노데쇼-?)
그 피리소리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 걸까요?
ピ~ヒャラ
(피~햐라)
삐~리리
止まらない涙の雨ならテルテル坊主あげるよ
(토마라나이나미다노아메나라테루테루보-즈아게루요)
멈추지 않는 눈물의 비라면 ‘맑음이 인형’*을 드릴 게요
寂しくて会いたい夜なら夢で会おうよ
(사미시쿠아이타이요루나라유메데아오-요)
외로워서 만나고 싶은 밤이라면 꿈속에서 만나요
あの子もこの子もピ~ヒャララ
(아노코모코노코모피~햐라라)
그 아이도 이 아이도 삐리리리
仲良くやれるから
(나카요쿠야레우카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니까
あの時この時どんな時でも
그 시간 이 시간 어떤 시간이라도
(아노토키코노토키돈나토키데모)
明るくやれる
(아카루쿠야레루)
밝게 지낼 수 있어
永遠の幸せ願う女の子
(에이엔노시아와세네가우온나노코)
영원한 행복을 비는 여자 아이
あの笛はどこから聞こえるのでしょう?
(아노후에와도코카라키코에루노데쇼-?)
그 피리소리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 걸까요?
ピ~ヒャラ
(피~햐라)
삐~리리
さりげない愛の形なら
(사리게나이아이노카타치나라)
태연한 사랑의 형태라면
手紙にでもしましょう
(테가미니데모시마쇼-)
편지라도 써봐요
照れくさい 胸の炎なら
(테레쿠사이무네노호노오나라)
쑥스러운 가슴의 불꽃이라면
それも好きですよ
(소레모스키데스요)
그것이라도 좋아요
幸せ運んでピ~ヒャララ
(시아와세하콘다피~햐라라)
행복을 가져다주며 삐~리리리
楽しくやれるから
(라쿠시쿠야레루카라)
즐거울 수 있으니까
あの場所子の場所どんな場所でも
(아노바쇼코노바쇼돈나바쇼데모)
그 곳 이 곳 어떤 곳이라도
仲間になれる
(나카마니나레루)
같은 편이 될 수 있어
幸せ運んでピ~ヒャララ
(시아와세하콘다피~햐라라)
행복을 가져다주며 삐~리리리
楽しくやれるから
(라쿠시쿠야레루카라)
즐거울 수 있으니까
あの場所子の場所どんな場所でも
(아노바쇼코노바쇼돈나바쇼데모)
그 곳 이 곳 어떤 곳이라도
仲間になれる
(나카마니나레루)
같은 편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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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인형* - '照る照る坊主(てるてるぼうず, 테루테루보우즈)'라고 하는 종이 가운데를 끈으로 매서 잘록하게 머리와 몸통 형태를 만든 인형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맑아지기를 비는 뜻에서 집의 처마 끝이나 나뭇가지에 매달아 둔대요~ 제 맘대로 맑음이 인형이라고 해석해봤습니다;;
아베나츠미 솔로 데뷔 앨범 외톨이의 12번째 수록곡입니다.
자꾸 삐리리하고 불어봐 재규어가 연상돼서 피식 웃게되는;; 후후,,마지막에 붙은 푸린짱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삐~리리 작은 노래/ 푸린짱
永遠の幸せ願う女の子
(에이엔노시아와세네가우온나노코)
영원한 행복을 비는 여자 아이
あの笛はどこから聞こえるのでしょう?
(아노후에와도코카라키코에루노데쇼-?)
그 피리소리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 걸까요?
ピ~ヒャラ
(피~햐라)
삐~리리
止まらない涙の雨ならテルテル坊主あげるよ
(토마라나이나미다노아메나라테루테루보-즈아게루요)
멈추지 않는 눈물의 비라면 ‘맑음이 인형’*을 드릴 게요
寂しくて会いたい夜なら夢で会おうよ
(사미시쿠아이타이요루나라유메데아오-요)
외로워서 만나고 싶은 밤이라면 꿈속에서 만나요
あの子もこの子もピ~ヒャララ
(아노코모코노코모피~햐라라)
그 아이도 이 아이도 삐리리리
仲良くやれるから
(나카요쿠야레우카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니까
あの時この時どんな時でも
그 시간 이 시간 어떤 시간이라도
(아노토키코노토키돈나토키데모)
明るくやれる
(아카루쿠야레루)
밝게 지낼 수 있어
永遠の幸せ願う女の子
(에이엔노시아와세네가우온나노코)
영원한 행복을 비는 여자 아이
あの笛はどこから聞こえるのでしょう?
(아노후에와도코카라키코에루노데쇼-?)
그 피리소리는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 걸까요?
ピ~ヒャラ
(피~햐라)
삐~리리
さりげない愛の形なら
(사리게나이아이노카타치나라)
태연한 사랑의 형태라면
手紙にでもしましょう
(테가미니데모시마쇼-)
편지라도 써봐요
照れくさい 胸の炎なら
(테레쿠사이무네노호노오나라)
쑥스러운 가슴의 불꽃이라면
それも好きですよ
(소레모스키데스요)
그것이라도 좋아요
幸せ運んでピ~ヒャララ
(시아와세하콘다피~햐라라)
행복을 가져다주며 삐~리리리
楽しくやれるから
(라쿠시쿠야레루카라)
즐거울 수 있으니까
あの場所子の場所どんな場所でも
(아노바쇼코노바쇼돈나바쇼데모)
그 곳 이 곳 어떤 곳이라도
仲間になれる
(나카마니나레루)
같은 편이 될 수 있어
幸せ運んでピ~ヒャララ
(시아와세하콘다피~햐라라)
행복을 가져다주며 삐~리리리
楽しくやれるから
(라쿠시쿠야레루카라)
즐거울 수 있으니까
あの場所子の場所どんな場所でも
(아노바쇼코노바쇼돈나바쇼데모)
그 곳 이 곳 어떤 곳이라도
仲間になれる
(나카마니나레루)
같은 편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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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인형* - '照る照る坊主(てるてるぼうず, 테루테루보우즈)'라고 하는 종이 가운데를 끈으로 매서 잘록하게 머리와 몸통 형태를 만든 인형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맑아지기를 비는 뜻에서 집의 처마 끝이나 나뭇가지에 매달아 둔대요~ 제 맘대로 맑음이 인형이라고 해석해봤습니다;;
아베나츠미 솔로 데뷔 앨범 외톨이의 12번째 수록곡입니다.
자꾸 삐리리하고 불어봐 재규어가 연상돼서 피식 웃게되는;; 후후,,마지막에 붙은 푸린짱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