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1 20:31

[Bump of chicken] 太陽

조회 수 251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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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태양)


作曲 藤原基央  
作詞 藤原基央
唱 BUMP OF CHICKEN


二度と朝には出會わない
니도토아사니와 데아와나이
두번다시 아침과는 마주치지않을거야

窓のない部屋で動物が一匹
마도노나이 헤야데 도우부츠가 잇피키
창문이 없는 방에서 동물이 한마리

ドアノブが壞れかけていて
도아노부가코와레카케테이테
방문의 손잡이가 부서져있어서

觸れたら最後取れてしまいそうだ
후레타라 사이고- 토레테시마이소오다
만지기만하면 떨어져버릴것 같아

このくらい寒い方がいい
코노쿠라이 사무이호우가이이
이정도 추운쪽이 좋아

本當の震えに氣付かないですむ
혼토노 후루에니키즈카나이데스무
진정한 떨림을 알아차리지않아도 상관없어

不愉快も不自由もない
후유카이모후지유우모나이
불유쾌도 부자유도 없어

その逆も初めからない
소노갸쿠모 하지메카라나이
그 반대도 처음부터 없어

例えば笑って見ろよ
타토에바 와랏테미로요
예를들면 웃어봐

こっちもひたすら笑えるさ
콧치모 히타스라 와라에루사
이쪽도 한결같이 웃을 수 있어

空のライトが照してくれた
소라노라이토가 테라시테쿠레타
하늘의 라이트가 비춰주었어

僕には少し眩し過ぎた
보쿠니와 스코시 마부시스기타
나에게는 조금 너무 눈부셨어

そして誰もが口を揃えて
소시테다레모가 쿠치오 소로에테
그리고 누구나가 입을 모아서

影しか見えないと言った
카게시카미에나이토 잇타
그림자밖에 보이지않는다고 말했어

二度と朝には出會わない
니도토아사니와 데아와나이
두번다시 아침과는 마주치지않을거야

窓のない部屋で心臟が一つ
마도노나이 헤야데 신조우가 히토츠
창문이 없는 방에서 심장이 하나

目を閉じていても開いていても
메오 토지테이테모 히라이테미테모
눈을 감고있어도 뜨고있어도

廣がるのは眞っ黑な世界
히로가루노와 맛쿠로나 세카이
펼쳐지는것은 새까만 세상

例えば泣いて見ろよ
타토에바 나이테미로요
예를들면 울어봐

こっちもそれすら笑えるさ
콧치와 소레스라 와라에루사
이쪽도 그것조차 웃을 수 있어

君のライトで照してくれた
키미노 라이토데 테라시테쿠레타
너의 라이트로 비춰주었어

溫かくて寒氣がした
아타타카쿠테 사무케가시타
따뜻하고 추운느낌이 들었어

光りの向こうの君の姿が
히카리노 무코오노키미노스가타가
빛의 저편의 너의 모습이

僕には見えないと知った
보쿠니와 미에나이토 싯타
나에게는 보이지않는다는걸 알았어

隱れん坊してた  陽が暮れてた
카쿠렌보시테타 히가쿠레테타
숨바꼭질을 하고있었어 해가 지고있었어

見つからないまま暗くなっちゃった
미츠카라나이마마 쿠라쿠낫챳타
찾을 수 없는채로 어두워져버렸어

みんな歸ってた ルララルララ
민나카에테타 루라라루라라
모두 돌아가고있었어 루라라루라라

隱れん坊してた  ずっと待てた
카쿠렌보시테타 즛토맛테타
숨바꼭질 하고있었어 계속 기다리고있었어

例えば信じてくれよ
타토에바 신지테쿠레요
예를들면 믿어줘

こっちはなおさら疑うさ
콧치와 나오사라 우타가우사
이쪽은 더욱더 의심할거야

それより觸ってくれよ
소레요리 사왓테쿠레요
그것보다 만져줘

影すら溶けてく世界で
카케스라 토케테쿠 세카이데
그림자조차 녹아가는 세상에서

影じゃない僕のかたちを
카게쟈나이 보쿠노 카타치오
그림자가아닌 나의 형태를

君のライトを壞してしまった
키미노 라이토오 코와시테시맛타
너의 라이트를 부셔버렸어

窓のない部屋で聽いて欲しがった
마도노나이 헤야니 키이테호시갓타
창문이 없는 방에서 듣고싶었어

それが過ちだとすぐ理解した
소레가 아야마치다토 스구 리카이시타
그것이 잘못이란걸 곧 이해했어

僕を探しに來てくれてた
보쿠오 사가시니키테쿠레테타
나를 찾으러 와주었어

光りの向こうの君の姿が
히카리노무코오노키미노스가타가
빛의 저편의 너의 모습이

永遠に見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
에이엔니미에나쿠낫테시맛타
영원히 보이지않게되었어

それが見たがったんだと氣付いた
소레가 미타캇탄다토 키즈이타
그것을 보고싶다는걸 깨달았어

もう一度 朝と出會えるのなら
모오 이치도 아사토 데아에루노나라
한번만 더 아침과 만날 수 있다면

いつか窓のない部屋に人間が一り
이츠카 마도노나이 헤야니 닌겐가히토리
언젠가 창문이 없는 방에 인간이 혼자

ドアノブが壞れかけていて
도아노부가코와레카케테이테
방문의 손잡이가 부서져있어서

取れたら最後 もう出られはしない
토레타라 사이고- 모오 에가오와시나이
떨어지기만하면 이제 나올수는없어

出れたら最後 もう戾れはしない
데레타라 사이고- 모오 모도레와시나이
나가기만하면 이제 돌아올수는없어
  • ?
    sweat 2004.08.21 21:16
    감사합니다!
  • ?
    rurou 2004.08.21 21:17
    Bump Of Chicken 12太陽

    にどと朝には出合わない


    窓のない部屋で動物がいっぴき


    ドアのプ-(pull)が壞れかけていて


    觸れたら最後 取れてしまいそうだ


    このくらい寒い方がいい...


    本當の 震えに氣付かないで濟む


    不愉快も 不自由もない


    その逆もはじめからない


    たとえば笑ってみろよ


    こっちもひたすら笑えるさ


    空のライトが照らしてくれた


    僕にはすこし眩しすぎた


    そして誰もが口をそろえて影しか見えないと言った


    にどと朝には出合わない


    窓のない部屋で心臟が一つ


    目を閉じていても開いてみても


    廣がるのはまっ黑な世界

    たとえば泣いてみろよ


    こっちはそれすら笑えるさ


    君のライトで照らしてくれた


    暖かくて寒氣がした


    光の向うの君の姿が僕には見えないと知った



    隱れん坊してた


    陽が暮れてた



    見付からないまま暗くなちゃった


    みんな歸ってた

    ルララ ルララ

    隱れん坊してた


    ずっと待ってた


    たとえば信じてくれよ


    こっちはなおさら疑うさ


    それより觸ってくれよ


    影すらとけてく世界で


    影じゃない


    僕のカタチを---------


    君のライトを壞してしまった


    窓のない部屋に來て欲しかった


    それが過ちだとすぐに理解した


    僕を搜しに來てくれてた


    光の向うの君の姿が永遠に見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それが見たかったんだと氣付いた


    もしも朝と出合えるのなら


    窓のない部屋に人間が一り


    ドアのプ-(pull)が壞れかけていて

    出れたら最後 もう出られはしない

    出れたら最後 もうもどれはしない


    설마 해서 올려봅니다.
    역시 가사가 일본홈피 쪽에서 나온게 아닌듯해서.
    제가 한 해석을 올려봅니다.
  • ?
    김지로君 2004.08.22 11:27
    가사 잘봤어요:)
  • ?
    LC 2004.08.22 15:55
    감사합니다!
  • ?
    신루 2004.08.31 17:06
    감사드려요!
  • ?
    소년Tonomura 2004.10.03 23:02
    노래가, 너무 좋아요...가사 감사합니다..
  • ?
    핑크레이디 2004.10.24 21:53
    범프는 발라드도 좋군요~
    감사합니다^^
  • ?
    호두한알 2006.05.26 14:32
    역시 범프죠'-'
  • ?
    둥이네 2007.04.10 18:07
    노래 너무좋아요ㅠ 이번에 어찌어찌해서 구해서 듣게 됐는데, 범프,역시최고네요 -
  • ?
    spooky 2008.07.26 00: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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