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商業思想狂時代考偲曲(平成版)
쇼-교-시소-쿄-지다이코-쇼-쿄쿠(헤이세이한)
人は造られた圍いの中で これが個性的だ と思わされる
히또와츠쿠라레따카코이노나카데 코레가코세이테키다 또오모와사레루
사람은 만들어진 울타리 속에서 이것이 개성적이라고 생각해버린다
それが與えられたモノとも知らず解らず くだらない商業思想に毒されている
소레가아타에라레따코토또모시라즈와카라즈 쿠다라나이쇼-교-시소-니도쿠사레떼이루
그것이 주어진 것이라는 것도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시시한 상업사상에 중독되어 있어
自分らしさとは何なのか それさえも解らなくなるだろう
지분라시사또와난나노카 소레사에모와카라나쿠나루다로-
자신다움이라는 게 뭘까 그것조차도 알 수 없게 되겠지
いまは何も受け入れるな すべて拒め
이마와나니모우케이레루나 스베떼코바메
지금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마 모두 거부해
目を閉じ耳を塞ぎ そして 考えろ
메오토지미미오후사기 소시떼 캉가에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그리고 생각해
繁殖し氾濫する僞物たちよ 貴樣らの手は屆かない
한쇼쿠시한란스루니세모노타치요 키사마라노테와토도카나이
번식하며 범람하는 위조품들이여 너희들의 손은 닿지 않아
いくら追いかけ追いつこうとしたとしても
이쿠라오이카케오이츠코-또시따또시떼모
아무리 쫓고 따라붙으려 했다 해도
永遠に 屆かない
에이엔니 토도카나이
영원히 닿지 않아
時代はまた僕らを連れ去ろうとする 小さな主張はすぐ風に流されて 消えた
지다이와마따보쿠라오츠레사로-또스루 치이사나슈쵸-와스구카제니나가사레떼 키에따
시대는 또다시 우리들을 데리고 가려한다 작은 주장은 바로 바람에 휩쓸려 사라졌어
每日變わらぬこの狂った人の流れは どこまで續くのだろう
마이니치카와라누코노쿠룻따히또노나가레와 도코마데츠즈쿠노다로-
매일 변하지 않는 이 미친 인파는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까
僕等ハ ミンナ 生キテイル 僕等ハ ミンナ 死ンデイル
보쿠라와 민나 이키떼이루 보쿠라와 민나 신데이루
우리들은 모두 살아있어 우리들은 모두 죽어있어
すべて壞してしまえばいい それはとても簡單なこと
스베떼코와시떼시마에바이이 소레와토떼모칸탄나코토
모두 부숴버렸으면 좋겠어 그것은 매우 간단한 일
生きながらも死んでいるってことがどれほど
이키나가라모신데이룻떼코토가도레호도
살아있으면서도 죽어있다는 게 얼마나
虛しいことかわかるだろう
무나시이코토카와카루다로-
허무한 것인지 알 수 있을거야
僕等は腐った時代など置き去りにして 自分達の足で步いてゆけることを知った
보쿠라와쿠삿따지다이나도오키자리니시떼 지분타치노아시데아루이떼유케루코토오싯따
우리들은 썩어빠진 시대 같은 건 버려두고 자신들의 다리로 걸어갈 수 있다는 걸 알았어
くだらない思想などもう二度と 受け入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
쿠다라나이시소-나도모-니도또 우케이레루코토와나이다로-
시시한 사상 같은 건 두 번 다시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 거야
商業思想狂時代考偲曲(平成版)
쇼-교-시소-쿄-지다이코-쇼-쿄쿠(헤이세이한)
人は造られた圍いの中で これが個性的だ と思わされる
히또와츠쿠라레따카코이노나카데 코레가코세이테키다 또오모와사레루
사람은 만들어진 울타리 속에서 이것이 개성적이라고 생각해버린다
それが與えられたモノとも知らず解らず くだらない商業思想に毒されている
소레가아타에라레따코토또모시라즈와카라즈 쿠다라나이쇼-교-시소-니도쿠사레떼이루
그것이 주어진 것이라는 것도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시시한 상업사상에 중독되어 있어
自分らしさとは何なのか それさえも解らなくなるだろう
지분라시사또와난나노카 소레사에모와카라나쿠나루다로-
자신다움이라는 게 뭘까 그것조차도 알 수 없게 되겠지
いまは何も受け入れるな すべて拒め
이마와나니모우케이레루나 스베떼코바메
지금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마 모두 거부해
目を閉じ耳を塞ぎ そして 考えろ
메오토지미미오후사기 소시떼 캉가에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그리고 생각해
繁殖し氾濫する僞物たちよ 貴樣らの手は屆かない
한쇼쿠시한란스루니세모노타치요 키사마라노테와토도카나이
번식하며 범람하는 위조품들이여 너희들의 손은 닿지 않아
いくら追いかけ追いつこうとしたとしても
이쿠라오이카케오이츠코-또시따또시떼모
아무리 쫓고 따라붙으려 했다 해도
永遠に 屆かない
에이엔니 토도카나이
영원히 닿지 않아
時代はまた僕らを連れ去ろうとする 小さな主張はすぐ風に流されて 消えた
지다이와마따보쿠라오츠레사로-또스루 치이사나슈쵸-와스구카제니나가사레떼 키에따
시대는 또다시 우리들을 데리고 가려한다 작은 주장은 바로 바람에 휩쓸려 사라졌어
每日變わらぬこの狂った人の流れは どこまで續くのだろう
마이니치카와라누코노쿠룻따히또노나가레와 도코마데츠즈쿠노다로-
매일 변하지 않는 이 미친 인파는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까
僕等ハ ミンナ 生キテイル 僕等ハ ミンナ 死ンデイル
보쿠라와 민나 이키떼이루 보쿠라와 민나 신데이루
우리들은 모두 살아있어 우리들은 모두 죽어있어
すべて壞してしまえばいい それはとても簡單なこと
스베떼코와시떼시마에바이이 소레와토떼모칸탄나코토
모두 부숴버렸으면 좋겠어 그것은 매우 간단한 일
生きながらも死んでいるってことがどれほど
이키나가라모신데이룻떼코토가도레호도
살아있으면서도 죽어있다는 게 얼마나
虛しいことかわかるだろう
무나시이코토카와카루다로-
허무한 것인지 알 수 있을거야
僕等は腐った時代など置き去りにして 自分達の足で步いてゆけることを知った
보쿠라와쿠삿따지다이나도오키자리니시떼 지분타치노아시데아루이떼유케루코토오싯따
우리들은 썩어빠진 시대 같은 건 버려두고 자신들의 다리로 걸어갈 수 있다는 걸 알았어
くだらない思想などもう二度と 受け入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
쿠다라나이시소-나도모-니도또 우케이레루코토와나이다로-
시시한 사상 같은 건 두 번 다시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