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Kind
いたわる事、忘れた時から
이타와루코토, 와스레따토키카라
돌보는 걸, 잊을 때부터
離れて行く 2人のキョリは…そう
하나레떼유쿠 후따리노쿄리와... 소-
멀어져 가는 두사람의 거리는... 그래
想いの數や言葉が全てを變えてくれたなら
오모이노카즈야코토바가스베떼오카에떼쿠레따나라
추억의 수와 말이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면
聽こえなくなった 無言の言葉が
키코에나쿠낫따 무곤노코토바가
들리지 않게 된 무언의 말이
こんなにも切なぜりの夜に
콘나니모세츠나이히또리노요루니
이렇게도 애달픈 혼자만의 밤에
いつもと同じ樣に 微笑みかける景色に
이츠모또오나지요-니 호호에미카케루케시키니
평소처럼 막 미소를 짓는 경치에
キミは居ない
키미와이나이
너는 없어
今、凍えそうな心のすき間 埋められないのなら
이마, 코고에소-나코코로노스키마 우메라레나이노나라
지금 얼어붙을 것 같은 마음의 틈새를 채울 수 없다면
擦れちがう中で過ごした時間はウソになる
스레치가우나카데스고시따지칸와우소니나루
스쳐지나간 가운데 보냈던 시간은 거짓말이 된다
いたわる事、忘れた時から
이타와루코토, 와스레따토키카라
돌보는 걸, 잊을 때부터
離れて行く 2人のキョリは…そう
하나레떼유쿠 후따리노쿄리와... 소-
멀어져 가는 두사람의 거리는... 그래
想いの數や言葉が全てを變えてくれたなら
오모이노카즈야코토바가스베떼오카에떼쿠레따나라
추억의 수와 말이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면
今、凍えそうな心のすき間 埋められないのなら
이마, 코고에소-나코코로노스키마 우메라레나이노나라
지금 얼어붙을 것 같은 마음의 틈새를 채울 수 없다면
擦れちがう中で過ごした時間はウソになる
스레치가우나카데스고시따지칸와우소니나루
스쳐지나간 가운데 보냈던 시간은 거짓말이 된다
いたわる事、忘れた時から
이타와루코토, 와스레따토키가라
돌보는 걸, 잊을 때부터
離れて行く 2人のキョリは…そう
하나레떼유쿠 후따리노쿄리와... 소-
멀어져 가는 두사람의 거리는... 그래
想いの數や言葉が全てを變えてくれたなら
오모이노카즈야코토바가스베떼오카에떼쿠레따나라
추억의 수와 말이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면
ずっと迷わないで居られただろうと
즛또마요와나이데이라레따다로-또
언제나 헤매지 않고 있을 수 있었을거라고
思う事さえ出來なかったけど
오모우코토사에데키나캇따케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지만
擦れちがう想いの全てを
스레치가우오모이노스베떼오
스쳐지나간 마음의 모두를
つなぎ止めたくて…
츠나기토메따쿠떼...
잡아 멈추게 하고 싶어...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いたわる事、忘れた時から
이타와루코토, 와스레따토키카라
돌보는 걸, 잊을 때부터
離れて行く 2人のキョリは…そう
하나레떼유쿠 후따리노쿄리와... 소-
멀어져 가는 두사람의 거리는... 그래
想いの數や言葉が全てを變えてくれたなら
오모이노카즈야코토바가스베떼오카에떼쿠레따나라
추억의 수와 말이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면
聽こえなくなった 無言の言葉が
키코에나쿠낫따 무곤노코토바가
들리지 않게 된 무언의 말이
こんなにも切なぜりの夜に
콘나니모세츠나이히또리노요루니
이렇게도 애달픈 혼자만의 밤에
いつもと同じ樣に 微笑みかける景色に
이츠모또오나지요-니 호호에미카케루케시키니
평소처럼 막 미소를 짓는 경치에
キミは居ない
키미와이나이
너는 없어
今、凍えそうな心のすき間 埋められないのなら
이마, 코고에소-나코코로노스키마 우메라레나이노나라
지금 얼어붙을 것 같은 마음의 틈새를 채울 수 없다면
擦れちがう中で過ごした時間はウソになる
스레치가우나카데스고시따지칸와우소니나루
스쳐지나간 가운데 보냈던 시간은 거짓말이 된다
いたわる事、忘れた時から
이타와루코토, 와스레따토키카라
돌보는 걸, 잊을 때부터
離れて行く 2人のキョリは…そう
하나레떼유쿠 후따리노쿄리와... 소-
멀어져 가는 두사람의 거리는... 그래
想いの數や言葉が全てを變えてくれたなら
오모이노카즈야코토바가스베떼오카에떼쿠레따나라
추억의 수와 말이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면
今、凍えそうな心のすき間 埋められないのなら
이마, 코고에소-나코코로노스키마 우메라레나이노나라
지금 얼어붙을 것 같은 마음의 틈새를 채울 수 없다면
擦れちがう中で過ごした時間はウソになる
스레치가우나카데스고시따지칸와우소니나루
스쳐지나간 가운데 보냈던 시간은 거짓말이 된다
いたわる事、忘れた時から
이타와루코토, 와스레따토키가라
돌보는 걸, 잊을 때부터
離れて行く 2人のキョリは…そう
하나레떼유쿠 후따리노쿄리와... 소-
멀어져 가는 두사람의 거리는... 그래
想いの數や言葉が全てを變えてくれたなら
오모이노카즈야코토바가스베떼오카에떼쿠레따나라
추억의 수와 말이 모든 것을 바꾸어준다면
ずっと迷わないで居られただろうと
즛또마요와나이데이라레따다로-또
언제나 헤매지 않고 있을 수 있었을거라고
思う事さえ出來なかったけど
오모우코토사에데키나캇따케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지만
擦れちがう想いの全てを
스레치가우오모이노스베떼오
스쳐지나간 마음의 모두를
つなぎ止めたくて…
츠나기토메따쿠떼...
잡아 멈추게 하고 싶어...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