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この手を伸ばせば つかめそうな
코노테오노바세바 츠카메소-나
이 손을 뻗으면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은
朝の陽に包まれた いつもの散步道
아사노히니츠츠마레따 이츠모노삼뽀미치
아침 해에 감싸인 늘 같은 산책길
想い出を探すように 少しうつむいて
오모이데오사가스요-니 스코시우츠무이떼
추억을 찾듯 조금 고개를 숙이고
ざらついた坂道を上った
자라츠이따사카미치오노봇따
까슬까슬한 언덕길을 올랐어
きっといつかは 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景色が
킷또이츠카와 미에나쿠낫떼시마우케시키가
분명히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될 경치가
心をさらってく
코코로오사랏떼쿠
마음을 휩쓸어간다
溜め息ばかりの戀も今は
타메이키바카리노코이모이마와
한숨뿐인 사랑도 지금은
人混みに溶けこんだ僕を 見失った
히또고미니토케콘다보쿠오 미우시낫따
인파에 녹아든 나를 놓쳐버렸어
きっといつかは 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想いを
킷또이츠카와 미에나쿠낫떼시마우오모이오
분명히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될 마음을
胸に抱えて
무네니카카에떼
가슴에 안고
傷だらけで走り出した 時代をいくつも飛び越えて
키즈다라케데하시리다시따 지다이오이쿠츠모토비코에떼
상처투성이로 달려 나갔어 시대를 몇 번이나 뛰어넘어
流れる雲も 淚も
나가레루쿠모모 나미다모
흘러가는 구름도 눈물도
いつの時も忘れないで あの頃のままの微笑みで
이츠노토키모와스레나이데 아노코로노마마노호호에미데
어느 때에도 잊지 마 그 시절 그대로의 미소로
絡めた指 ほどいた
카라메따유비 호도이따
걸었던 손가락 풀어졌어
きっといつかは 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景色に
킷또이츠카와 미에나쿠낫떼시마우케시키니
분명히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될 경치에
心 さらわれても
코코로 사라와레떼모
마음을 휩쓸려도
傷だらけで走り出した 時代をいくつも飛び越えて
키즈다라케데하시리다시따 지다이오이쿠츠모토비코에떼
상처투성이로 달려 나갔어 시대를 몇 번이나 뛰어넘어
流れる雲も 淚も
나가레루쿠모모 나미다모
흘러가는 구름도 눈물도
いつの時も忘れないで あの頃のままの微笑みで
이츠노토키모와스레나이데 아노코로노마마노호호에미데
어느 때에도 잊지 마 그 시절 그대로의 미소로
絡めた指 ほどいた
카라메따유비 호도이따
걸었던 손가락 풀어졌어
いつの時も失くさないで
이츠노토키모나무사나이데
어느 때에도 잃지 마
小さな…今はまだ小さな
치이사나... 이마와마다치이사나
작은... 지금은 아직 작은
たったひとつの奇跡を
탓따히또츠노키세키오
단 하나의 기적을
この手を伸ばせば つかめそうな
코노테오노바세바 츠카메소-나
이 손을 뻗으면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은
朝の陽に包まれた いつもの散步道
아사노히니츠츠마레따 이츠모노삼뽀미치
아침 해에 감싸인 늘 같은 산책길
想い出を探すように 少しうつむいて
오모이데오사가스요-니 스코시우츠무이떼
추억을 찾듯 조금 고개를 숙이고
ざらついた坂道を上った
자라츠이따사카미치오노봇따
까슬까슬한 언덕길을 올랐어
きっといつかは 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景色が
킷또이츠카와 미에나쿠낫떼시마우케시키가
분명히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될 경치가
心をさらってく
코코로오사랏떼쿠
마음을 휩쓸어간다
溜め息ばかりの戀も今は
타메이키바카리노코이모이마와
한숨뿐인 사랑도 지금은
人混みに溶けこんだ僕を 見失った
히또고미니토케콘다보쿠오 미우시낫따
인파에 녹아든 나를 놓쳐버렸어
きっといつかは 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想いを
킷또이츠카와 미에나쿠낫떼시마우오모이오
분명히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될 마음을
胸に抱えて
무네니카카에떼
가슴에 안고
傷だらけで走り出した 時代をいくつも飛び越えて
키즈다라케데하시리다시따 지다이오이쿠츠모토비코에떼
상처투성이로 달려 나갔어 시대를 몇 번이나 뛰어넘어
流れる雲も 淚も
나가레루쿠모모 나미다모
흘러가는 구름도 눈물도
いつの時も忘れないで あの頃のままの微笑みで
이츠노토키모와스레나이데 아노코로노마마노호호에미데
어느 때에도 잊지 마 그 시절 그대로의 미소로
絡めた指 ほどいた
카라메따유비 호도이따
걸었던 손가락 풀어졌어
きっといつかは 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景色に
킷또이츠카와 미에나쿠낫떼시마우케시키니
분명히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될 경치에
心 さらわれても
코코로 사라와레떼모
마음을 휩쓸려도
傷だらけで走り出した 時代をいくつも飛び越えて
키즈다라케데하시리다시따 지다이오이쿠츠모토비코에떼
상처투성이로 달려 나갔어 시대를 몇 번이나 뛰어넘어
流れる雲も 淚も
나가레루쿠모모 나미다모
흘러가는 구름도 눈물도
いつの時も忘れないで あの頃のままの微笑みで
이츠노토키모와스레나이데 아노코로노마마노호호에미데
어느 때에도 잊지 마 그 시절 그대로의 미소로
絡めた指 ほどいた
카라메따유비 호도이따
걸었던 손가락 풀어졌어
いつの時も失くさないで
이츠노토키모나무사나이데
어느 때에도 잃지 마
小さな…今はまだ小さな
치이사나... 이마와마다치이사나
작은... 지금은 아직 작은
たったひとつの奇跡を
탓따히또츠노키세키오
단 하나의 기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