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花火(하나비)
Song by : Capsule
Music By : 中田ヤスタカ
Words By : 中田ヤスタカ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
砂浜に描いた 告白の文字はきっと
스나하마니에가이타코쿠하쿠노모지와킷토
모래사장에 그렸던 고백의 문자는 분명
私たちと 同じ
와타히타치토오나지
우리와 같아요
波にかき消された
나미니카키케사레타
파도에 전부 지워졌던
限られた季節の戀
카기라레타키세츠노코이
제한 된 계절의 사랑
じわり じわり 少しじゃないよ
지와리지와리스코시쟈나이요
지끈지끈, 조금이 아니에요
會いたいこと すぐに話す
아이타이코토스구니하나스
만나고 싶다고 곧바로 이야기해요
かけひきさえ できない
카케히키사에데키나이
술수마저 쓸 수 없어요
南風に搖られ
미나미카제니유라레
남쪽 바람에 흔들리며
ゆらゆらゆらりと ああ
유라유라유라리토아아
흔들흔들흔들 아아
肩寄せ合い 夢を見てたんだ
카타요세아이유메오미테탄다
서로 어깨를 기대고 꿈을 봤었어요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
巡り巡る氣持ち
메구리메구루키모치
돌고 도는 기분
忘れたいこと忘れて
와스레타이코토와스레테
잊고 싶은 것을 잊을
られない すぐに すぐに
라레나이스구니스구니
수 없어요 곧바로, 곧바로
それでもいつの日か
소레데모이츠노히카
그런데도 언젠가
壞れかけの戀だって
코와레카케노코이닷테
무너지기 시작하는 사랑이라도
カギを かける しまう 深くに
카기오카케루시마우후카쿠니
열쇠로 걸어버려요, 깊이
ドアをあけて 外に出ても
도아오아케테소토니데테모
문을 열고 밖에 나와도
キミは居ない サヨナラ
키미와이나이사요나라
그대는 없어요, 안녕..
風車みたいに くるくるくるりと
카자구루마미타이니쿠루쿠루쿠루리토
풍차처럼 빙글빙글빙글
あぁ
아-
二人一緖に 心混ざり合う
후타리잇쇼니코코로마자리아우
둘이 함께 마음을 서로 섞어요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
電話の 向こうに今 話すキミに
뎅와노무코-니이마하나스키미니
전화의 저편에 지금 말하는 그대에게
ウソでもいい 泣けない
우소데모이이나케나이
거짓말이라도 좋아요, 울 수 없어요
南風に搖られ
미나미카제니유라레
남쪽 바람에 흔들리며
ゆらゆらゆらりと ああ
유라유라유라리토아아
흔들흔들흔들 아아
肩寄せ合い 夢を見てたんだ
카타요세아이유메오미테탄다
서로 어깨를 기대고 꿈을 봤었어요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
Song by : Capsule
Music By : 中田ヤスタカ
Words By : 中田ヤスタカ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
砂浜に描いた 告白の文字はきっと
스나하마니에가이타코쿠하쿠노모지와킷토
모래사장에 그렸던 고백의 문자는 분명
私たちと 同じ
와타히타치토오나지
우리와 같아요
波にかき消された
나미니카키케사레타
파도에 전부 지워졌던
限られた季節の戀
카기라레타키세츠노코이
제한 된 계절의 사랑
じわり じわり 少しじゃないよ
지와리지와리스코시쟈나이요
지끈지끈, 조금이 아니에요
會いたいこと すぐに話す
아이타이코토스구니하나스
만나고 싶다고 곧바로 이야기해요
かけひきさえ できない
카케히키사에데키나이
술수마저 쓸 수 없어요
南風に搖られ
미나미카제니유라레
남쪽 바람에 흔들리며
ゆらゆらゆらりと ああ
유라유라유라리토아아
흔들흔들흔들 아아
肩寄せ合い 夢を見てたんだ
카타요세아이유메오미테탄다
서로 어깨를 기대고 꿈을 봤었어요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
巡り巡る氣持ち
메구리메구루키모치
돌고 도는 기분
忘れたいこと忘れて
와스레타이코토와스레테
잊고 싶은 것을 잊을
られない すぐに すぐに
라레나이스구니스구니
수 없어요 곧바로, 곧바로
それでもいつの日か
소레데모이츠노히카
그런데도 언젠가
壞れかけの戀だって
코와레카케노코이닷테
무너지기 시작하는 사랑이라도
カギを かける しまう 深くに
카기오카케루시마우후카쿠니
열쇠로 걸어버려요, 깊이
ドアをあけて 外に出ても
도아오아케테소토니데테모
문을 열고 밖에 나와도
キミは居ない サヨナラ
키미와이나이사요나라
그대는 없어요, 안녕..
風車みたいに くるくるくるりと
카자구루마미타이니쿠루쿠루쿠루리토
풍차처럼 빙글빙글빙글
あぁ
아-
二人一緖に 心混ざり合う
후타리잇쇼니코코로마자리아우
둘이 함께 마음을 서로 섞어요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
電話の 向こうに今 話すキミに
뎅와노무코-니이마하나스키미니
전화의 저편에 지금 말하는 그대에게
ウソでもいい 泣けない
우소데모이이나케나이
거짓말이라도 좋아요, 울 수 없어요
南風に搖られ
미나미카제니유라레
남쪽 바람에 흔들리며
ゆらゆらゆらりと ああ
유라유라유라리토아아
흔들흔들흔들 아아
肩寄せ合い 夢を見てたんだ
카타요세아이유메오미테탄다
서로 어깨를 기대고 꿈을 봤었어요
眞夏の夜空には 一面 星の粒
마나츠노요조라니와이치멘호시노츠부
한여름의 밤하늘에는 한 면에 별의 낱알
もう もどれないんだね
모-모도레나인다네
이제 돌아갈 수 없군요
打ち上げ花火
우치아게하나비
쏘아 올린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