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ンテ-ゼ (synthesis)
作詞 : 長谷川 正
作曲 : ナカヤマ アキラ
疼き出す憂鬱はオレンジ色
우즈키다스유우츠와오렌지이로
쑤시기 시작하는 우울 오렌지 색
窓越しになぞった飛行機雲
마도고시니나좃타히코오키구모
창문 너머로 덧그린 비행기 구름
西日差すカ-テン搖れる影
니시비사스카텐유레테루카게
저녁놀이 비치는 커텐 흔들리는 그림자
バカだねと笑って何處かに消えた
바카다네토와랏테도코카니키에타
바보구나 하고 비웃곤 어디론가 사라졌다
いつの間にか浸りきった心地のいい甘い痛み
이츠노마니카히타리킷타코코치노이이아마이이타미
어느 틈엔가 잠식되어버린 기분 좋은 달콤한 아픔
救いの無い世界よりも樂になれる氣がした
스쿠이노나이세카이요리모라쿠니나레루키가시타
구원받을 수 없는 세상보다 편안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それでもまだ足もとには剝がれ落ちる鈍い痛み
소레데모마다아시모토니와하가레오치루니부이이타미
그렇지만 아직 발 밑에는 벗겨져서 떨어지는 희미한 아픔
かき集めてシロップ漬け漂ったら泡に變わる
카키아츠메테시롭푸츠케타아욧타라아와니카와루
긁어모아 시럽에 담그니 떠다니다 거품으로 변한다
テ-ブルの上には枯れゆく花
테에브루노우에니와카레유쿠하나
테이블 위에는 시들어 가는 꽃
もう水は差さずに眺めるだけ
모오미즈와사사즈니나가메루다케
더이상 물은 주지 않고 바라보기만 할 뿐
麻痺してる悲しみ確かめれば
마히시테루카나시미타시카메레바
마비되고 있는 슬픔을 확인하고 나면
重なった未來も怖くないかな
카사낫타미라이모코와쿠나이카나
거듭되는 미래도 무섭지 않을까
目をつぶって怯えてても明日は强く腕を引いて
메오츠붓테오비에테테모아스와츠요쿠우데오히이테
눈을 감고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내일은 억세게 팔을 잡아 끌고
まだ知らない景色の待つ外へと連れ出すから
마다시라나이케시키노마츠소토에토츠레다스카라
아직 모르는 경치를 기다려 밖으로 데리고 나갈테니
深い眠り沈む前に邪魔なだけの鈍い痛み
후카이네무리코무마에니쟈마나다케노부이이타미
깊이 잠드는 걸 방해하는 희미한 아픔
かき集めてシロップ漬け漂ったら泡に變わる
카키아츠메테시롭부츠케타다욧타라아와니카와루
긁어모아 시럽에 담그니 떠다니다 거품으로 변한다.
いつの間にか浸りきった心地のいい甘い痛み
이츠노마니카히타리킷타코코치노이이아마이이타미
어느 틈엔가 잠식되어버린 기분 좋은 달콤한 아픔
救いの無い世界よりも樂になれる氣がした
스쿠이노나이세카이요리모라쿠니나테루키가시타
구원받을 수 없는 세상보다 편안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それでもまだ足もとには剝がれ落ちる鈍い痛み
소레데모마다아시모토니와하가레오치루니부이이타미
그렇지만 아직 발 밑에는 벗겨져서 떨어지는 희미한 아픔
かき集めてシロップ漬け漂って
카키아츠메테시롭푸츠케타다욧테
긁어모아 시럽에 담그니 떠다니고
독음도 해석도 그대로 믿으시면 큰일나요~
作詞 : 長谷川 正
作曲 : ナカヤマ アキラ
疼き出す憂鬱はオレンジ色
우즈키다스유우츠와오렌지이로
쑤시기 시작하는 우울 오렌지 색
窓越しになぞった飛行機雲
마도고시니나좃타히코오키구모
창문 너머로 덧그린 비행기 구름
西日差すカ-テン搖れる影
니시비사스카텐유레테루카게
저녁놀이 비치는 커텐 흔들리는 그림자
バカだねと笑って何處かに消えた
바카다네토와랏테도코카니키에타
바보구나 하고 비웃곤 어디론가 사라졌다
いつの間にか浸りきった心地のいい甘い痛み
이츠노마니카히타리킷타코코치노이이아마이이타미
어느 틈엔가 잠식되어버린 기분 좋은 달콤한 아픔
救いの無い世界よりも樂になれる氣がした
스쿠이노나이세카이요리모라쿠니나레루키가시타
구원받을 수 없는 세상보다 편안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それでもまだ足もとには剝がれ落ちる鈍い痛み
소레데모마다아시모토니와하가레오치루니부이이타미
그렇지만 아직 발 밑에는 벗겨져서 떨어지는 희미한 아픔
かき集めてシロップ漬け漂ったら泡に變わる
카키아츠메테시롭푸츠케타아욧타라아와니카와루
긁어모아 시럽에 담그니 떠다니다 거품으로 변한다
テ-ブルの上には枯れゆく花
테에브루노우에니와카레유쿠하나
테이블 위에는 시들어 가는 꽃
もう水は差さずに眺めるだけ
모오미즈와사사즈니나가메루다케
더이상 물은 주지 않고 바라보기만 할 뿐
麻痺してる悲しみ確かめれば
마히시테루카나시미타시카메레바
마비되고 있는 슬픔을 확인하고 나면
重なった未來も怖くないかな
카사낫타미라이모코와쿠나이카나
거듭되는 미래도 무섭지 않을까
目をつぶって怯えてても明日は强く腕を引いて
메오츠붓테오비에테테모아스와츠요쿠우데오히이테
눈을 감고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내일은 억세게 팔을 잡아 끌고
まだ知らない景色の待つ外へと連れ出すから
마다시라나이케시키노마츠소토에토츠레다스카라
아직 모르는 경치를 기다려 밖으로 데리고 나갈테니
深い眠り沈む前に邪魔なだけの鈍い痛み
후카이네무리코무마에니쟈마나다케노부이이타미
깊이 잠드는 걸 방해하는 희미한 아픔
かき集めてシロップ漬け漂ったら泡に變わる
카키아츠메테시롭부츠케타다욧타라아와니카와루
긁어모아 시럽에 담그니 떠다니다 거품으로 변한다.
いつの間にか浸りきった心地のいい甘い痛み
이츠노마니카히타리킷타코코치노이이아마이이타미
어느 틈엔가 잠식되어버린 기분 좋은 달콤한 아픔
救いの無い世界よりも樂になれる氣がした
스쿠이노나이세카이요리모라쿠니나테루키가시타
구원받을 수 없는 세상보다 편안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それでもまだ足もとには剝がれ落ちる鈍い痛み
소레데모마다아시모토니와하가레오치루니부이이타미
그렇지만 아직 발 밑에는 벗겨져서 떨어지는 희미한 아픔
かき集めてシロップ漬け漂って
카키아츠메테시롭푸츠케타다욧테
긁어모아 시럽에 담그니 떠다니고
독음도 해석도 그대로 믿으시면 큰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