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タ-スイ-ト(Bitter Sweet)
作詞者名 新藤晴一
作曲者名 Tama
ア-ティスト名 ポルノグラフィティ
憂鬱を色にすれば あの夜 忍びこんでいた蒼い月光の樣になるだろう
유우우츠오이로니스레바 아노요루 시노비콘데이타아오이겟코우노요오니나루다로오
우울을 색으로치자면 그날 밤 숨어들어간 푸른 월광처럼 되겠지?
そして彼女の口から零れた切實な一言を覺えていない
소시테카노죠노쿠치카라코보레타세츠지츠나히토고토오오보에테이나이
그리고 그녀의 입으로부터 흘러나온 절실한 한마디를 기억하고있지않아
退屈で息絶えた おかしいのは僕の頭(ココ)か?
타이쿠츠데이키타에타 오카시이노와보쿠노코코카?
지루해서 숨이끊어졌어 이상한건 내 머리인가?
決して傷つけること望んでないけど どうしてもねぇ…
켓시테키즈츠케루코토노존데나이케도 도우시모네에…
결코 상처입히는건 바라지않지만 어떻게해도말야…
彼女を壞してしまうもの全てから
카노죠오코와시테시마우모노스베테카라
그녀를 부셔버리는 모든것으로부터
守ろうとしてきて僕が壞していた
마모로오토시테키테보쿠가코와시테이타
'지키자' 라고 해와서 내가 부서지고있어
スイ-ト·スイ-ト·アンド·ビタ·スイ-ト ダ·リン
스이-토 스이-토 안도 비타 스이-토 다·링
Sweet sweet and bitter sweet darling
紫に變色した唇を僕に押し付けてきた古い感情
무라사키니헨쇼쿠시타쿠치비루오보쿠니오시츠케테키타후루이칸죠오
보랏빛으로 변색한 입술을 나에게 밀어붙여온 낡은 감정
せめて體だけでも溫まりたいと寄り添うのが哀しき始まり
세메테카라다다케데모아타타마리타이토요리소우노가카나시키하지마리
적어도 몸만으로라도 따뜻해지고싶다고 달라붙는것이 슬픈 시작
屈折を繰り返し ぶつかって やがて消えていった
쿳세츠오쿠리카에시 부츠캇테 야가테키에테잇타
굴절을 반복하고 부딪치며 이윽고 사라져갔어
分からない物に理屈をつけてきたのが間違ってた
와카라나이모노니리쿠츠오츠케테키타노가마치갓테타
알 수 없는것에 억지이론을 붙여온것이 틀려있었어
男のクセして泣くなんてどうかしてる
오토코노쿠세시테나쿠난테도우카시테루
남자의 성질을 갖고 우는것따윈 이상해
風が淚誘う どうやって止めるんだっけ?
카제가나미다사소우 도우얏테토메룬닷케?
바람이 눈물을 유혹해 어떻게 멈출 수 있지?
スイ-ト·スイ-ト·アンド·ビタ·スイ·ト ダ·リン
스이-토 스이-토 안도 비타 스이-토 다·링
Sweet sweet and bitter sweet darling
また朝が來て日の光が差しこむ 一人きりの部屋は白いキャンバスで
마타아사가키테히노히카리가사시코무 히토리키리노헤야와시로이캰바스데
다시 아침이 오고 햇빛이 들어오는 혼자만의 방은 하얀 캔버스로
動けない僕はただの黑い染みでしかない 例の月光を受け繼ぐ
우고케나이보쿠와타다노쿠로이시미데시카나이 레이노겟코우오우케츠구
움직일 수 없는 나는 보통의 검은 얼룩에 지나지않아 예의 월광을 계승해
苦くて苦いだけのチョコレ-トは溶けて
쿠루시쿠테쿠루시이다케노쵸코레-토와토케테
괴로워서 괴로울뿐인 쵸콜릿은 녹고
どうでもいい どうでもいい
도우데모이이 도우데모이이
어찌되든 좋아 어찌되든 좋아
どうしようもない どうしたい どうしよう どうしてもねぇ…
도우쇼우모나이 도우시타이 도우시요오 도우시테모네에…
어찌할 수 없어 어떡하고싶어 어떡하지 어떻게해도말야…
どなたか何處かで泣いている
도나타카도코카데나이테이루
어떤 사람인지 어딘가에서 울고있어
彼女をみかけたとしたら そっと抱いてやってよ
카노죠오미카케타토시타라 솟토다이테얏테요
그녀를 언뜻 보았다고한다면 살며시 끌어안을거야
その娘はいい娘さ よろしく
소노코와이이코사 요로시쿠
그 아이는 좋은 아이야 잘 부탁해
作詞者名 新藤晴一
作曲者名 Tama
ア-ティスト名 ポルノグラフィティ
憂鬱を色にすれば あの夜 忍びこんでいた蒼い月光の樣になるだろう
유우우츠오이로니스레바 아노요루 시노비콘데이타아오이겟코우노요오니나루다로오
우울을 색으로치자면 그날 밤 숨어들어간 푸른 월광처럼 되겠지?
そして彼女の口から零れた切實な一言を覺えていない
소시테카노죠노쿠치카라코보레타세츠지츠나히토고토오오보에테이나이
그리고 그녀의 입으로부터 흘러나온 절실한 한마디를 기억하고있지않아
退屈で息絶えた おかしいのは僕の頭(ココ)か?
타이쿠츠데이키타에타 오카시이노와보쿠노코코카?
지루해서 숨이끊어졌어 이상한건 내 머리인가?
決して傷つけること望んでないけど どうしてもねぇ…
켓시테키즈츠케루코토노존데나이케도 도우시모네에…
결코 상처입히는건 바라지않지만 어떻게해도말야…
彼女を壞してしまうもの全てから
카노죠오코와시테시마우모노스베테카라
그녀를 부셔버리는 모든것으로부터
守ろうとしてきて僕が壞していた
마모로오토시테키테보쿠가코와시테이타
'지키자' 라고 해와서 내가 부서지고있어
スイ-ト·スイ-ト·アンド·ビタ·スイ-ト ダ·リン
스이-토 스이-토 안도 비타 스이-토 다·링
Sweet sweet and bitter sweet darling
紫に變色した唇を僕に押し付けてきた古い感情
무라사키니헨쇼쿠시타쿠치비루오보쿠니오시츠케테키타후루이칸죠오
보랏빛으로 변색한 입술을 나에게 밀어붙여온 낡은 감정
せめて體だけでも溫まりたいと寄り添うのが哀しき始まり
세메테카라다다케데모아타타마리타이토요리소우노가카나시키하지마리
적어도 몸만으로라도 따뜻해지고싶다고 달라붙는것이 슬픈 시작
屈折を繰り返し ぶつかって やがて消えていった
쿳세츠오쿠리카에시 부츠캇테 야가테키에테잇타
굴절을 반복하고 부딪치며 이윽고 사라져갔어
分からない物に理屈をつけてきたのが間違ってた
와카라나이모노니리쿠츠오츠케테키타노가마치갓테타
알 수 없는것에 억지이론을 붙여온것이 틀려있었어
男のクセして泣くなんてどうかしてる
오토코노쿠세시테나쿠난테도우카시테루
남자의 성질을 갖고 우는것따윈 이상해
風が淚誘う どうやって止めるんだっけ?
카제가나미다사소우 도우얏테토메룬닷케?
바람이 눈물을 유혹해 어떻게 멈출 수 있지?
スイ-ト·スイ-ト·アンド·ビタ·スイ·ト ダ·リン
스이-토 스이-토 안도 비타 스이-토 다·링
Sweet sweet and bitter sweet darling
また朝が來て日の光が差しこむ 一人きりの部屋は白いキャンバスで
마타아사가키테히노히카리가사시코무 히토리키리노헤야와시로이캰바스데
다시 아침이 오고 햇빛이 들어오는 혼자만의 방은 하얀 캔버스로
動けない僕はただの黑い染みでしかない 例の月光を受け繼ぐ
우고케나이보쿠와타다노쿠로이시미데시카나이 레이노겟코우오우케츠구
움직일 수 없는 나는 보통의 검은 얼룩에 지나지않아 예의 월광을 계승해
苦くて苦いだけのチョコレ-トは溶けて
쿠루시쿠테쿠루시이다케노쵸코레-토와토케테
괴로워서 괴로울뿐인 쵸콜릿은 녹고
どうでもいい どうでもいい
도우데모이이 도우데모이이
어찌되든 좋아 어찌되든 좋아
どうしようもない どうしたい どうしよう どうしてもねぇ…
도우쇼우모나이 도우시타이 도우시요오 도우시테모네에…
어찌할 수 없어 어떡하고싶어 어떡하지 어떻게해도말야…
どなたか何處かで泣いている
도나타카도코카데나이테이루
어떤 사람인지 어딘가에서 울고있어
彼女をみかけたとしたら そっと抱いてやってよ
카노죠오미카케타토시타라 솟토다이테얏테요
그녀를 언뜻 보았다고한다면 살며시 끌어안을거야
その娘はいい娘さ よろしく
소노코와이이코사 요로시쿠
그 아이는 좋은 아이야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