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燃えないゴミ(모에나이고미)
Song by : メレンゲ
Music By : クボケンジ
Words By : クボケンジ
かたまって步く學生と まだ冷たい四月の風
카타맛테아루쿠각세-토마다츠메타이시가츠노카제
한데 모여 걷는 학생과 아직 차가운 사월의 바람
塗りかえたての夕暮れにまるめこまれ 弱氣になる
누리카에타테노유-구레니마루메코마레요와키니나루
금방 바꾸어 칠한 황혼에 밀려들어, 무기력해져
ひさしぶりの街についた ずいぶんと何か落としたなぁ
히사시부리노마치니츠이타즈이분토나니카오토시타나-
오랜만의 거리에 도착했어, 무엇인가 많이 흘렸는데
乘り換えキミの驛近く バッタリ逢ってみたくなる
노리카에키미노에키치카쿠밧타리앗테미타쿠나루
갈아타는 너의 역 근처, 뜻밖에 딱 만나 보고 싶어져
笑われそうな魔法 一人つぶやく適當な呪文
와라와레소-나마호-히토리츠부야쿠테키토-나쥬몽
웃게 될 듯한 마법 혼자서 중얼거리는 적당한 주문
バカだなとにやけた後に 淚がこぼれてきたよ
바카다나토니야케타아토니나미다가코보레테키타요
바보구나 하며 간들거린 후에 눈물이 흘러 넘쳐 왔어
君に今 のぞかれてみたいな
키미니이마노조카레테미타이나
네가 지금 들여다 봐줬으면
燃えないゴミへと彈かれてさまよう ココロ
모에나이고미에토하지카레테사마요-코코로
타지 않는 쓰레기로 퉁겨져 나와 방황하는 마음
ハズレで手に入れた旅は 月のほうにはみだした道
하즈레데테니이레타타비와츠키노호-니하미다시타미치
뽑기에서 꽝으로 손에 넣게 된 여행은 달 쪽으로 벗어난 길
ハリボテの見せかけだから 橫からは見ないで欲しい
하리보테노미세카케다카라요카카라와미나이데호시이
종이로 만든 겉보기에만 그럴싸한 것이기에, 옆에서는 보지 말아줘
改札で待つ人 目が合いそうで でも合わなくて
카이사츠데마츠히토메가아이소-데데모아와나쿠테
개찰구에서 기다리는 사람 눈이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지만 마주칠 수 없어서
普通の風景に何か名前をつけたくなった
후츠-노케시키니나니카나마에오츠케타쿠낫타
보통의 풍경에 무엇인가 이름을 붙이고 싶어졌어
すぐには 思いつかないけど
스구니와오모이츠카나이케도
곧바로는 생각나지 않지만
悲しい名前じゃなくていいと思った
카나시이나마에쟈나쿠테이이토오못타
슬픈 이름이 아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
君に今 のぞかれてみたいな
키미니이마노조카레테미타이나
네가 지금 들여다 봐줬으면
燃えないゴミへと彈かれてさまよう ココロ
모에나이고미에토하지카레테사마요-코코로
타지 않는 쓰레기로 퉁겨져 나와 방황하는 마음
Song by : メレンゲ
Music By : クボケンジ
Words By : クボケンジ
かたまって步く學生と まだ冷たい四月の風
카타맛테아루쿠각세-토마다츠메타이시가츠노카제
한데 모여 걷는 학생과 아직 차가운 사월의 바람
塗りかえたての夕暮れにまるめこまれ 弱氣になる
누리카에타테노유-구레니마루메코마레요와키니나루
금방 바꾸어 칠한 황혼에 밀려들어, 무기력해져
ひさしぶりの街についた ずいぶんと何か落としたなぁ
히사시부리노마치니츠이타즈이분토나니카오토시타나-
오랜만의 거리에 도착했어, 무엇인가 많이 흘렸는데
乘り換えキミの驛近く バッタリ逢ってみたくなる
노리카에키미노에키치카쿠밧타리앗테미타쿠나루
갈아타는 너의 역 근처, 뜻밖에 딱 만나 보고 싶어져
笑われそうな魔法 一人つぶやく適當な呪文
와라와레소-나마호-히토리츠부야쿠테키토-나쥬몽
웃게 될 듯한 마법 혼자서 중얼거리는 적당한 주문
バカだなとにやけた後に 淚がこぼれてきたよ
바카다나토니야케타아토니나미다가코보레테키타요
바보구나 하며 간들거린 후에 눈물이 흘러 넘쳐 왔어
君に今 のぞかれてみたいな
키미니이마노조카레테미타이나
네가 지금 들여다 봐줬으면
燃えないゴミへと彈かれてさまよう ココロ
모에나이고미에토하지카레테사마요-코코로
타지 않는 쓰레기로 퉁겨져 나와 방황하는 마음
ハズレで手に入れた旅は 月のほうにはみだした道
하즈레데테니이레타타비와츠키노호-니하미다시타미치
뽑기에서 꽝으로 손에 넣게 된 여행은 달 쪽으로 벗어난 길
ハリボテの見せかけだから 橫からは見ないで欲しい
하리보테노미세카케다카라요카카라와미나이데호시이
종이로 만든 겉보기에만 그럴싸한 것이기에, 옆에서는 보지 말아줘
改札で待つ人 目が合いそうで でも合わなくて
카이사츠데마츠히토메가아이소-데데모아와나쿠테
개찰구에서 기다리는 사람 눈이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지만 마주칠 수 없어서
普通の風景に何か名前をつけたくなった
후츠-노케시키니나니카나마에오츠케타쿠낫타
보통의 풍경에 무엇인가 이름을 붙이고 싶어졌어
すぐには 思いつかないけど
스구니와오모이츠카나이케도
곧바로는 생각나지 않지만
悲しい名前じゃなくていいと思った
카나시이나마에쟈나쿠테이이토오못타
슬픈 이름이 아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
君に今 のぞかれてみたいな
키미니이마노조카레테미타이나
네가 지금 들여다 봐줬으면
燃えないゴミへと彈かれてさまよう ココロ
모에나이고미에토하지카레테사마요-코코로
타지 않는 쓰레기로 퉁겨져 나와 방황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