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口百惠] 白い約束

by 바카네즈미 posted Aug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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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白い約束
[시로이야쿠소쿠]
하얀 약속


白く透き通る 雪が降る
[시로쿠스키토-루 유키가후루]
하얗고 투명한 눈이 와
音もしなやかに 雪が降る
[오토모시나야카니 유키가후루]
소리도 없이 눈이 와
人の汚れた心を埋めてゆくように
[히토노요고레타코코로오우메테유쿠요-니]
사람들의 더럽혀진 마음을 채워주는 것처럼…

ねえ 綺麗なまま 生きることは
[네- 키레이나마마 이키루코토와]
있잖아, 깨끗한 채로 살아가는 건
無理なのかしら
[무리나노카시라]
무리인걸까…?
ねえ 私達も 愛し合うと
[네- 와타시타치모 아이시아우토]
있지, 우리들도 사랑을 하면
いつかは汚れてしまうのかしら
[이츠카와요고레테시마우노카시라
언젠가는 더러워져 버리는 걸까…?

白く透き通る 雪が降る
[시로쿠스키토-루 유키가후루]
하얗고 투명한 눈이 와
息をするように 雪が降る
[이키오스루요-니 유키가후루]
숨쉬는 것처럼 눈이 와
人の涙や悲しみ 知っているように
[히토노나미다야카나시미 싯-테이루요-니]
사람들의 눈물과 슬픔을 알고 있는 것처럼…

ねえ 冷たい眼で 見られるのは
[네- 츠메타이메데 미라레루노와]
있잖아, 차가운 눈초리를 받는 건
いつまでかしら
[이츠마데카시라]
언제까지인걸까…?
ねえ 私達は どんな時も
[네- 와타시타치와 돈-나토키모]
있지, 우리들은 어떤 때라도
信じていること 約束するわ
[신지테이루코토 야쿠소쿠스루와]
서로 믿어주자고 약속해

ねえ 綺麗なまま 生きることは
[네- 키레이나마마 이키루코토와]
있잖아, 깨끗한 채로 살아가는 건
無理なのかしら
[무리나노카시라]
무리인걸까…?
ねえ 私達も 愛し合うと
[네- 와타시타치모 아이시아우토]
있지, 우리들도 사랑을 하면
いつかは汚れてしまうのかしら
[이츠카와요고레테시마우노카시라
언젠가는 더러워져 버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