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End of pain
Song By : Wrong scale
Music By : Wrong scale
Words By : 菊川正一
君が居たあの季節は通りに吹く春の風に
키미가이타아노키세츠와토-리니후쿠하루노카제니
그대가 있던 그 계절은 거리에 부는 봄바람에
かき消されてゆくようなそんな氣がしています
카키케사레테유쿠요-나손나키가시테이마스
사려져 가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고 있어요
君と見た夢は遠くどこかで佇んでいて
키미토미타유메와토-쿠도코카데타타즌데이테
그대와 봤던 꿈은 멀리 어디선가 멈춰서 있고
取り殘されているようなそんな氣がしています
토리노코사레테이루요-나손나키가시테이마스
남겨지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있어요
何に怯えているのかさえ解らず僕は
나니니오비에테이루노카사에와카라즈보쿠와
무엇에 두려워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나는
今までどこに居たなんて事は忘れて
이마마데도코니이타난테코토와와스레테
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는지 따윈 잊어요
やがて思う戾る事を殘された勇氣が步き始め出し
야가테오모우모도루코토오노코사레타유-키가아루키하지메다시
결국 생각하는, 돌아오는 것을 남겨진 용기가 걷기 시작하고
遠く見つめ支える風優しく身を切る
토-쿠미츠메사사에루카제야사시쿠미오키루
멀리 바라보며 지탱하는 바람이 부드럽게 몸을 베어요
君が居たあの景色は通りにさく春の花に
키미가이타아노케시키와토-리니사쿠하루노하나니
그대가 있던 그 풍경은 거리에 피는 봄의 꽃에
誘われて消えてったただ一つ傷を殘して
사소와레테키에텟타타다히토츠키즈오노코시테
이끌려 사라졌던 단 하나의 상처를 남기고
この痛みはその優しさ消えない火この胸に燈る
코노이타미와소노야사시사키에나이히코노무네니토모루
이 아픔은 그 다정함, 꺼지지 않는 불이 이 가슴을 밝혀요
何時までもどこまでも僕が强く望むなら
이츠마데모도코마데모보쿠가츠요쿠노조무나라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내가 강하게 바란다면
曇った夜の星空を尖った僕が突き拔ける
쿠못타요루노호시조라토갓타보쿠가츠키누케루
흐렸던 밤의 밤하늘을 예민해진 내가 관통해요
やぶれかぶれの諦めの果て何を見る?
야부레카부레노아키라메노하테나니오미루?
자포자기인 체념의 끝에서 무엇을 보나요?
やがて行こう屆かぬ果て殘された勇氣が步き始め出し
야가테유코-토도카누하테노코사레타유-키가아루키하지메다시
이윽고 가요. 닿지 않는 끝, 남겨진 용기가 걷기 시작하고
遠く見つめ支える風 君と見た夢は遠く遠く
토-쿠미츠메루사사에루카제키미토미타유메와토-쿠토-쿠
멀리 바라보며 지탱하는 바람, 그대와 봤던 꿈은 멀리 멀리
Song By : Wrong scale
Music By : Wrong scale
Words By : 菊川正一
君が居たあの季節は通りに吹く春の風に
키미가이타아노키세츠와토-리니후쿠하루노카제니
그대가 있던 그 계절은 거리에 부는 봄바람에
かき消されてゆくようなそんな氣がしています
카키케사레테유쿠요-나손나키가시테이마스
사려져 가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고 있어요
君と見た夢は遠くどこかで佇んでいて
키미토미타유메와토-쿠도코카데타타즌데이테
그대와 봤던 꿈은 멀리 어디선가 멈춰서 있고
取り殘されているようなそんな氣がしています
토리노코사레테이루요-나손나키가시테이마스
남겨지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고 있어요
何に怯えているのかさえ解らず僕は
나니니오비에테이루노카사에와카라즈보쿠와
무엇에 두려워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나는
今までどこに居たなんて事は忘れて
이마마데도코니이타난테코토와와스레테
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는지 따윈 잊어요
やがて思う戾る事を殘された勇氣が步き始め出し
야가테오모우모도루코토오노코사레타유-키가아루키하지메다시
결국 생각하는, 돌아오는 것을 남겨진 용기가 걷기 시작하고
遠く見つめ支える風優しく身を切る
토-쿠미츠메사사에루카제야사시쿠미오키루
멀리 바라보며 지탱하는 바람이 부드럽게 몸을 베어요
君が居たあの景色は通りにさく春の花に
키미가이타아노케시키와토-리니사쿠하루노하나니
그대가 있던 그 풍경은 거리에 피는 봄의 꽃에
誘われて消えてったただ一つ傷を殘して
사소와레테키에텟타타다히토츠키즈오노코시테
이끌려 사라졌던 단 하나의 상처를 남기고
この痛みはその優しさ消えない火この胸に燈る
코노이타미와소노야사시사키에나이히코노무네니토모루
이 아픔은 그 다정함, 꺼지지 않는 불이 이 가슴을 밝혀요
何時までもどこまでも僕が强く望むなら
이츠마데모도코마데모보쿠가츠요쿠노조무나라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내가 강하게 바란다면
曇った夜の星空を尖った僕が突き拔ける
쿠못타요루노호시조라토갓타보쿠가츠키누케루
흐렸던 밤의 밤하늘을 예민해진 내가 관통해요
やぶれかぶれの諦めの果て何を見る?
야부레카부레노아키라메노하테나니오미루?
자포자기인 체념의 끝에서 무엇을 보나요?
やがて行こう屆かぬ果て殘された勇氣が步き始め出し
야가테유코-토도카누하테노코사레타유-키가아루키하지메다시
이윽고 가요. 닿지 않는 끝, 남겨진 용기가 걷기 시작하고
遠く見つめ支える風 君と見た夢は遠く遠く
토-쿠미츠메루사사에루카제키미토미타유메와토-쿠토-쿠
멀리 바라보며 지탱하는 바람, 그대와 봤던 꿈은 멀리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