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しき日々
作詞・作曲/こっこ 編曲/根岸孝旨 弦編曲/村山達哉
望まれてもないのに
노조마레테모나이노니
바라지도 않았는데
殺されもしなかった
코로사레모시나캇타
살해당하지도 않았다
部屋の外に出たけど
헤야노소토니데타케도
방 밖에 나갔지만
立ち尽くすだけだった
타치츠쿠스다케닷타
내내 서 있을 뿐이었다
育てた花でさえ
소다테타하나데사에
길렀던 꽃마저
わたしなして生きてる
와따시나시떼이키테루
나 없이 살아갈 수 있어
お水は要らないの?
오미즈와이라나이노
물은 필요없니?
雨を飲んで
아메오논데
비를 마시고
空を向いて
소라오무이테
하늘을 향해서
口を閉ざし
구치오토자시
입을 다물고
途方に暮れる
토호오니쿠레루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
わたしは想う
와따시와오모우
나는 생각해
真面じゃない腕で
마토모쟈나이우데데
성실하지 않은 팔로
膝を抱えながら
히자오다카에나가라
무릎을 껴안은 채로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あなたを守れる?
아나따오마모레루
당신을 지킬 수 있지?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こうして あなたと
코우시테 아나타토
이처럼 당신과
わたしの赤い声は
와따시노아카이코에와
나의 붉은 목소리는
あなたのお肉となった
아나타노오니쿠토나앗타
당신의 살이 되었다
今と足跡なんか
이마토아시토난카
지금과 발자국따위
正しくつなげないけど
타다시쿠차나게나이케도
바르게 잇지 못하지만
途切れることはなく
토키레루코토와나쿠
끊기지는 않게
続いていくという事
츠즈이테이쿠토이우코토
계속된다고 하는 것
あなたは知らないの
아나타와시라나이노
당신은 몰라
その先には
소노사키니와
그 앞에는
未だ見ぬ夢
마다미누유메
아직 꾸지 못한 꿈
罪を背負い
츠미오세오이
죄를 짊어지고
海に出る道
우미니데루미치
바다로 나가는 길
それでも逝くだろう
소레데모이쿠다로오
그래도 가겠지
あなたを残して
아나타오노코시테
당신을 남겨둔
彩り褪せる空
이로도리아세루소라
색이 바랜 하늘
甘くて 険しい
아마쿠테 케와시이
달콤하고 거친
美しき音色
우츠쿠시키네이로
아름다운 음색
どれだけ どれだけ
얼마나 얼마나
溢れて 響いて
넘쳐서 울려서
わたしは想う
와따시와오모우
나는 생각해
真面じゃない腕で
마토모쟈나이우데데
성실하지 않은 팔로
膝を抱えながら
히자오다카에나가라
무릎을 껴안은 채로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あなたを守れる?
아나타오마모레루
당신을 지킬 수 있지?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こうして
코오시테
이처럼
それでも逝くだろう
소레데모이쿠다로오
그래도 가겠지
あなたを残して
아나따오 노코시테
당신을 남겨둔
彩り褪せる空
이로도리아세루소라
색이 바랜 하늘
甘くて 険しい
아마쿠테 케와시이
달콤하고 거친
美しき音色
우츠쿠시키네이로
아름다운 음색
どれだけ どれだけ
도레다케 도레다케
얼마나 얼마나
溢れて 響いて
아후레테 히비이테
넘쳐서 울려서
いつか届けばいい
이츠카토도케바이이
언젠가 닿으면 좋을텐데
역시 없어서 해봅니다'_' 예쁜 가사란 느낌이네요. 한국어가 거기 못따라 가는 듯 싶지만요^^;
출처는 보이지 않는 하늘http://kedian.nalove.org 가 1차, 2차가 지음아이라고 표기해주세요^^
作詞・作曲/こっこ 編曲/根岸孝旨 弦編曲/村山達哉
望まれてもないのに
노조마레테모나이노니
바라지도 않았는데
殺されもしなかった
코로사레모시나캇타
살해당하지도 않았다
部屋の外に出たけど
헤야노소토니데타케도
방 밖에 나갔지만
立ち尽くすだけだった
타치츠쿠스다케닷타
내내 서 있을 뿐이었다
育てた花でさえ
소다테타하나데사에
길렀던 꽃마저
わたしなして生きてる
와따시나시떼이키테루
나 없이 살아갈 수 있어
お水は要らないの?
오미즈와이라나이노
물은 필요없니?
雨を飲んで
아메오논데
비를 마시고
空を向いて
소라오무이테
하늘을 향해서
口を閉ざし
구치오토자시
입을 다물고
途方に暮れる
토호오니쿠레루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
わたしは想う
와따시와오모우
나는 생각해
真面じゃない腕で
마토모쟈나이우데데
성실하지 않은 팔로
膝を抱えながら
히자오다카에나가라
무릎을 껴안은 채로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あなたを守れる?
아나따오마모레루
당신을 지킬 수 있지?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こうして あなたと
코우시테 아나타토
이처럼 당신과
わたしの赤い声は
와따시노아카이코에와
나의 붉은 목소리는
あなたのお肉となった
아나타노오니쿠토나앗타
당신의 살이 되었다
今と足跡なんか
이마토아시토난카
지금과 발자국따위
正しくつなげないけど
타다시쿠차나게나이케도
바르게 잇지 못하지만
途切れることはなく
토키레루코토와나쿠
끊기지는 않게
続いていくという事
츠즈이테이쿠토이우코토
계속된다고 하는 것
あなたは知らないの
아나타와시라나이노
당신은 몰라
その先には
소노사키니와
그 앞에는
未だ見ぬ夢
마다미누유메
아직 꾸지 못한 꿈
罪を背負い
츠미오세오이
죄를 짊어지고
海に出る道
우미니데루미치
바다로 나가는 길
それでも逝くだろう
소레데모이쿠다로오
그래도 가겠지
あなたを残して
아나타오노코시테
당신을 남겨둔
彩り褪せる空
이로도리아세루소라
색이 바랜 하늘
甘くて 険しい
아마쿠테 케와시이
달콤하고 거친
美しき音色
우츠쿠시키네이로
아름다운 음색
どれだけ どれだけ
얼마나 얼마나
溢れて 響いて
넘쳐서 울려서
わたしは想う
와따시와오모우
나는 생각해
真面じゃない腕で
마토모쟈나이우데데
성실하지 않은 팔로
膝を抱えながら
히자오다카에나가라
무릎을 껴안은 채로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あなたを守れる?
아나타오마모레루
당신을 지킬 수 있지?
いつまで いつまで
이츠마데 이츠마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こうして
코오시테
이처럼
それでも逝くだろう
소레데모이쿠다로오
그래도 가겠지
あなたを残して
아나따오 노코시테
당신을 남겨둔
彩り褪せる空
이로도리아세루소라
색이 바랜 하늘
甘くて 険しい
아마쿠테 케와시이
달콤하고 거친
美しき音色
우츠쿠시키네이로
아름다운 음색
どれだけ どれだけ
도레다케 도레다케
얼마나 얼마나
溢れて 響いて
아후레테 히비이테
넘쳐서 울려서
いつか届けばいい
이츠카토도케바이이
언젠가 닿으면 좋을텐데
역시 없어서 해봅니다'_' 예쁜 가사란 느낌이네요. 한국어가 거기 못따라 가는 듯 싶지만요^^;
출처는 보이지 않는 하늘http://kedian.nalove.org 가 1차, 2차가 지음아이라고 표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