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6 22:00

[Moi dix mois] Vestige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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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vestige

Lyrics & Composed by Mana


光射す窓邊に 搖らめく影が まるで
히카리사스마도베니 유라메쿠카게가 마루데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 어른거리는 그림자가 마치
遠い 過ぎ去りし日日の夢 懷かしい甘い香に…
토오이 스기사리시히비노유메 나츠카시이아마이카오리니...
아득히 흘러간 나날의 꿈 그리운 달콤한 향기에...

朽ちてしまった 百合の花
쿠치떼시맛따 유리노하나
썩어버린 백합꽃
なぜ こんなに 刹那の運命
나제 콘나니 세츠나노움메이
왜 이렇게 찰나의 운명인 것인가

あぁ 夢に咲いた白い花は 貴方の面影
아아 유메니사이따시로이하나와 아나따노오모카게
아아 꿈에 핀 하얀 꽃은 너의 잔상
汚れない蕾の蜜の中で そっと
케가레나이츠보미노미츠노나카데 솟또
더럽혀지지 않은 봉오리의 꿀 속에서 가만히
眠らせて もう一度
네무라세떼 모-이치도
잠들게 해줘 다시 한번


貴方は 迫り來る 運命の日を 感じてた
아나따와 세마리쿠루 사다메노히오 칸지떼따
너는 다가오는 운명의 날을 느끼고 있었지

空に消えてく 祈りの言葉の
소라니키에떼쿠 이노리노코토바노
하늘로 사라져가는 기도의 말들의
意味も分からず 無邪氣に笑っていた
이미모와카라즈 무쟈키니와랏떼이따
의미도 모른 채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어

あぁ 夢に咲いた白い花は 貴方の面影
아아 유메니사이따시로이하나와 아나따노오모카게
아아 꿈에 핀 하얀 꽃은 너의 잔상
汚れない蕾の蜜の中で そっと 微睡む
케가레나이츠보미노미츠노나카데 솟또 마도로무
더럽혀지지 않은 봉오리의 꿀 속에서 가만히 잠든다

咲き亂れる 白い花に 包まれ
사키미다레루 시로이하나니 츠츠마레
흐드러지게 핀 하얀 꽃에 둘러싸여

窓邊で 煌めく 百合の花に
마도베니 키라메쿠 유리노하나니
창가에서 반짝이는 백합꽃에
そっと頰寄せて
솟또호호요세떼
가만히 뺨을 기대며



  • ?
    선영이 2004.07.26 22:49
    ㅠㅅㅠ 감사해요 으어어엉;
  • ?
    kaga 2004.07.27 05:50
    이렇게 빨리 볼 수 있을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ㅠ_ㅠ
  • ?
    Apres midi 2005.02.13 16:49
    다른곳에서 이걸 찾고 있었는데 정작 여기에 있었다니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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