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微熱
비네츠
미열
作詞/ TAKA
作曲/ RYO and MASAKI
輕い目眩 虛ろな夢 何も見えずに搖れ惑う
카루이메마이 우츠로게나유메 나니모미에즈니유레마도우
가벼운 현기증 텅 빈 꿈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 흔들리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欲しいのは確かな今 飼いならされた時じゃない
호시이노와타시카나이마 카이나라사레따토키쟈나이
갖고 싶은 것은 확실히 지금 길들여질 때가 아니야
今でも
이마데모
지금이라도
なまぬるい自由なら 何も言わずに捧げよう
나마누루이지유-나라 나니모이와즈니사사게요-
미온적인 자유라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칠게
止められない 抑えきれない 確かな鼓動に身を任せ
토메라레나이 오사레키레나이 타시카나코도-니미오마카세
멈출 수 없는 억누를 수 없는 확실한 고동에 몸을 맡겨
いつも思い描いてた 高鳴る感情覺えた
이츠모오모이에가이떼따 타카나루칸죠-오보에따
언제나 그려왔던 설레는 감정을 느꼈어
全てを捨てても 叶えてみせたい
스베떼오스테떼모 카나에떼미세따이
모든 것을 버려도 이루어내 보이고 싶어
灼けつくような胸騷ぎを 感じたいだけなんだ
야케츠쿠요-나무나사와기모 칸지따이다케난다
타는 듯한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을 뿐이야
張り裂けそうな夜は
하리사케소-나요루와
가슴이 터질 듯한 밤에는
ふれたくて 屆かなくて 狂おしい程
후레따쿠떼 토도카나쿠떼 쿠루오시이호도
만나고 싶은데 닿지 않아 미칠 것처럼
この想いは 消せない
코노오모이와 케세나이
이 마음은 지울 수 없어
クダラナイ問題なら 今すぐここに 置いていこう
쿠다라나이몬다이나라 이마스구코코니 오이떼이코-
시시한 문제라면 지금 바로 여기에 놓고 가자
薄れゆく「存在」の意味 確かめたくて 驅け出した
우스레유쿠손자이노이미 타시카메따쿠떼 카케다시따
희미해져가는 "존재"의 의미 확인하고 싶어서 달려나갔어
決して泣かないと決めた 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さ
켓시떼나카나이또키메따 아노히카라와캇떼이따사
절대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어 그날부터 알고 있었어
全てをかかえて 步いていけない
스베떼오카카에떼 아루이떼이케나이
모든 걸을 안고 걸어가야 해
震え出した胸元には 今 確かな炎
후루에다시따무나모토니와 이마 타시카나호노-
떨려오는 가슴에는 지금 확실한 불꽃
張り裂けそうな夜は
하리사케소-나요루와
가슴이 터질 듯한 밤에는
君とならイケるはずさ 終わることのない
키미또나라이케루하즈사 오와루코토노나이
너와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거야 끝없는
物語を始めよう
모노가타리오하지메요-
이야기를 시작하자
何故 いつでも 失わずには 掴めないの?
나제 이츠데모 우시나와즈니와 츠카메나이노?
왜 언제나 잃지 않고는 붙잡을 수 없는걸까?
あぁ どれだけ 手を差し伸べても 屆かない
아아 도레다케 테오사시노베떼모 토도카나이
아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灼けつくような 胸騷ぎを 感じたいだけなんだ
야케츠쿠요-나 무나사와기모 칸지따이다케난다
타는 듯한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을 뿐이야
張り裂けそうな夜は
하리사케소-나요루와
가슴이 터질 듯한 밤에는
震え出す指先から あふれる迷いを
후루에다스유비사키카라 아후레루마요이오
떨리는 손끝에서 넘쳐나는 망설임을
脫ぎ捨てたら 始めよう
누기스테따라 하지메요-
벗어던져버렸다면 시작하자
微熱
비네츠
미열
作詞/ TAKA
作曲/ RYO and MASAKI
輕い目眩 虛ろな夢 何も見えずに搖れ惑う
카루이메마이 우츠로게나유메 나니모미에즈니유레마도우
가벼운 현기증 텅 빈 꿈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 흔들리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欲しいのは確かな今 飼いならされた時じゃない
호시이노와타시카나이마 카이나라사레따토키쟈나이
갖고 싶은 것은 확실히 지금 길들여질 때가 아니야
今でも
이마데모
지금이라도
なまぬるい自由なら 何も言わずに捧げよう
나마누루이지유-나라 나니모이와즈니사사게요-
미온적인 자유라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칠게
止められない 抑えきれない 確かな鼓動に身を任せ
토메라레나이 오사레키레나이 타시카나코도-니미오마카세
멈출 수 없는 억누를 수 없는 확실한 고동에 몸을 맡겨
いつも思い描いてた 高鳴る感情覺えた
이츠모오모이에가이떼따 타카나루칸죠-오보에따
언제나 그려왔던 설레는 감정을 느꼈어
全てを捨てても 叶えてみせたい
스베떼오스테떼모 카나에떼미세따이
모든 것을 버려도 이루어내 보이고 싶어
灼けつくような胸騷ぎを 感じたいだけなんだ
야케츠쿠요-나무나사와기모 칸지따이다케난다
타는 듯한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을 뿐이야
張り裂けそうな夜は
하리사케소-나요루와
가슴이 터질 듯한 밤에는
ふれたくて 屆かなくて 狂おしい程
후레따쿠떼 토도카나쿠떼 쿠루오시이호도
만나고 싶은데 닿지 않아 미칠 것처럼
この想いは 消せない
코노오모이와 케세나이
이 마음은 지울 수 없어
クダラナイ問題なら 今すぐここに 置いていこう
쿠다라나이몬다이나라 이마스구코코니 오이떼이코-
시시한 문제라면 지금 바로 여기에 놓고 가자
薄れゆく「存在」の意味 確かめたくて 驅け出した
우스레유쿠손자이노이미 타시카메따쿠떼 카케다시따
희미해져가는 "존재"의 의미 확인하고 싶어서 달려나갔어
決して泣かないと決めた あの日からわかっていたさ
켓시떼나카나이또키메따 아노히카라와캇떼이따사
절대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어 그날부터 알고 있었어
全てをかかえて 步いていけない
스베떼오카카에떼 아루이떼이케나이
모든 걸을 안고 걸어가야 해
震え出した胸元には 今 確かな炎
후루에다시따무나모토니와 이마 타시카나호노-
떨려오는 가슴에는 지금 확실한 불꽃
張り裂けそうな夜は
하리사케소-나요루와
가슴이 터질 듯한 밤에는
君とならイケるはずさ 終わることのない
키미또나라이케루하즈사 오와루코토노나이
너와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거야 끝없는
物語を始めよう
모노가타리오하지메요-
이야기를 시작하자
何故 いつでも 失わずには 掴めないの?
나제 이츠데모 우시나와즈니와 츠카메나이노?
왜 언제나 잃지 않고는 붙잡을 수 없는걸까?
あぁ どれだけ 手を差し伸べても 屆かない
아아 도레다케 테오사시노베떼모 토도카나이
아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灼けつくような 胸騷ぎを 感じたいだけなんだ
야케츠쿠요-나 무나사와기모 칸지따이다케난다
타는 듯한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을 뿐이야
張り裂けそうな夜は
하리사케소-나요루와
가슴이 터질 듯한 밤에는
震え出す指先から あふれる迷いを
후루에다스유비사키카라 아후레루마요이오
떨리는 손끝에서 넘쳐나는 망설임을
脫ぎ捨てたら 始めよう
누기스테따라 하지메요-
벗어던져버렸다면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