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5 15:27

[Kannivalism] 大好き

조회 수 167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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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nivalism


大好き
다이스키
너무 좋아


大好きだった君の眼を 右手のナイフで抉りました
다이스키닷따키미노메오 미기테노나이후데에구리마시따
너무나 좋아했던 너의 눈을 오른손에 든 칼로 도려냈습니다
大切だった君の手を ずっとずっとずっと…
타이세츠닷따키미노테오 즛또즛또즛또...
너무나 소중했던 너의 손을 계속 계속 계속...

僕のことはわからないと呟く 君はいつも淚を隱していたけど
보쿠노코토와와카라나이또츠부야쿠 키미와이츠모나미다오카쿠시떼이따케도
나를 이해할 수 없다며 중얼거렸어 너는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지만
最後だと癖のある小さな聲で 靜かに粒子狀の言葉を吐き出して
사이고다또쿠세노아루치이사나코에데 시즈카니류-시죠-노코토바오하키다시떼
마지막이라는 습관처럼 작은 목소리로 조용히 적은 수의 말들을 토해내며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

大好きだった君の眼を 左手のフォ-クで抉りました
다이스키닷따키미노메오 히다리테노포-크데에구리마시따
너무나 좋아했던 너의 눈을 왼손에 든 포크로 도려냈습니다
大切だったけど屆かない ずっとずっとずっと…
타이세츠닷따케도토도카나이 즛또즛또즛또...
소중했는데 닿질 않아 계속 계속 계속...

君のことは忘れないと呟く 僕はいつか淚を無くしてしまうよ
키미노코토와와스레나이또츠부야쿠 보쿠와이츠카나미다오나쿠시떼시마우요
널 잊지 않을거라고 중얼거렸어 나는 언젠가 눈물을 잃어버리고 말겠지
最後だなんて癖のある小さな聲で 靜かに粒子狀の言葉を吐き出して
사이고다난떼쿠세노아루치이사나코에데 시즈카니류-시죠-노코토바오하키다시떼
마지막이라는 습관처럼 작은 목소리로 적은 수의 말들을 토해내며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

『でも悲しむことなんてないよ、 この歌が君の心に殘りますように』
데모카나시무코토난떼나이요, 코노우따가키미노코코로니노코리마스요-니
"하지만 슬퍼할 일은 없어, 이 노래가 너의 마음속에 남기를"

大好きだった君の眼を 右手のナイフで抉りました
다이스키닷따키미노메오 미기테노나이후데에구리마시따
너무나 좋아했던 너의 눈을 오른손에 든 칼로 도려냈습니다
大切だった君の手を ずっとずっとずっと…
타이세츠닷따키미노테오 즛또즛또즛또...
너무나 소중했던 너의 손을 계속 계속 계속...

大好きだった君の眼を 左手のフォ-クで抉りました
다이스키닷따키미노메오 히다리테노포-크데에구리마시따
너무나 좋아했던 너의 눈을 왼손에 든 포크로 도려냈습니다
大切だったけど屆かない ずっとずっとずっと…
타이세츠닷따케도토도카나이 즛또즛또즛또...
소중했는데 닿질 않아 계속 계속 계속...


  • ?
    kbd.. 2004.07.26 00:51
    컥 벌써 올라 오다니 =_=;; 고마워요 //
  • ?
    Lunaking 2004.07.28 23:26
    감사합니다-
  • ?
    yk 2004.08.04 12:33
    와우ㅜㅜ 감사합니다!
  • ?
    cherryking 2005.03.01 10:28
    이야~ 감사합니다!! ^ㅡ^
  • ?
    ♥37℃녹차 2005.08.11 22:08
    와아 감사합니다;ㅁ;
  • ?
    Die Kusse 2006.04.15 16:39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검색 결과에 나와서 놀랐어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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