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の陽だまりの中で
하루노히다마리노나카데
봄의 양지속에서
作詞/ 菅崎茜
作曲/ 大野愛果
編曲/ 小林哲
光の色がこの胸に燒きつく
히카리노이로가코노무네니야키츠쿠
빛의 색이 이 가슴에 새겨진다
傷ついたこの想いはもう止まらないの
키즈츠이따코노오모이와모-토마라나이노
상처입은 이 마음은 이제 멈추지 않아
赤くのぼる太陽のように
아카쿠노보루타이요-노요-니
붉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一度好きと言ってくれたあの日から
이치도스키또잇떼쿠레따아노히카라
한번 좋아한다고 말해주었던 그 날부터
ありふれた言葉さえも胸を焦がす Ah
아리후레따코토바사에모무네오코가스 Ah
흔한 말조차도 가슴을 태워 Ah
春の陽だまりの中で音もたてずに
하루노히다마리노나카데오또모타테즈니
봄의 양지속에서 소리도 내지 않고
氷がとけるように心が目覺めてく
코오리가토케루요-니코코로가메자메떼쿠
얼음이 녹듯 마음이 깨어난다
素直になれることから逃げてたことが
스나오니나레루코토카라니게떼따코토가
솔직해지는 것에서 도망쳤던 것이
ウソのように あなたを見つめてる
우소노요-니 아나따오미츠메떼루
거짓말처럼 널 바라보고 있어
ふたりの夢は言葉にできずに
후따리노유메와코토바니데키즈니
두사람의 꿈을 말로 하지 못하고
思い出のあの歌を口ずさんでたよ
오모이데노아노우따오쿠치즈산데따요
추억의 그 노래를 흥얼거렸었지
でもね、僕らは必ずかなえる
데모네, 보쿠라와카나라즈카나에루
하지만, 우리들은 반드시 이룰거야
たとえ今は弱くちいさな光でも
타토에이마와요와쿠치이사나히카리데모
가령 지금은 약하고 작은 빛이라도
欲しいものはひとつひとつ手にいれるよ Ah
호시이모노와히또츠히또츠테니이레루요 Ah
갖고 싶은 건 하나씩 손에 넣는거야 Ah
氣づかなくてたったひとりのキミを
깨닫지 못하고 단 한사람인 너를
追いつめていたころ 笑顔もやさしさも
오이츠메떼이따코로 에가오모야사시사모
몰아붙였을 때 웃는 얼굴도 다정함도
失いそうになっていたけど今は
우시나이소-니낫떼이따케도이마와
잃어버릴 것처럼 되었지만 지금은
まだかすかな望みがここにある
마다카즈카나노조미가코코니아루
아직 희미한 소망이 이곳에 있어
あの日の勇氣を忘れることもなく
아노히노유-키오와스레루코토모나쿠
그날의 용기를 잊어버릴 일도 없이
未來(あした)は僕らの夢をかなえてゆけるのかな?
아시따와보쿠라노유메오카나에떼유케루노카나?
내일은 우리들의 꿈을 이루며 갈 수 있을까?
晴れた今日の靑空の下
하레따쿄-노아오조라소시따
개인 오늘의 푸른 하늘 아래
初めて話してくれた夢
하지메떼하나시떼쿠레따유메
처음으로 이야기해주었던 꿈
忘れない忘れたくないから
와스레나이와스레따쿠나이카라
잊지 않아 잊고 싶지 않으니까
ずっと見守っているからね
즛또미마못떼이루카라네
계속 지켜보고 싶어
春の陽だまりの中で音もたてずに
하루노히다마리노나카데오또모타테즈니
봄의 양지속에서 소리도 내지 않고
氷がとけるように心が目覺めてく
코오리가토케루요-니코코로가메자메떼쿠
얼음이 녹듯 마음이 깨어난다
素直になれることから逃げてたことが
스나오니나레루코토카라니게떼따코토가
솔직해지는 것에서 도망쳤던 것이
ウソのように あなたを見つめてる
우소노요-니 아나따오미츠메떼루
거짓말처럼 널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を見つめてる Ah
아나따오미츠메떼루 Ah
널 바라보고 있어 Ah
光の色がこの胸に燒きつく
히카리노이로가코노무네니야키츠쿠
빛의 색이 이 가슴에 새겨진다
傷ついたこの想いはもう止まらないよ
키즈츠이따코노오모이와모-토마라나이요
상처입은 이 마음은 이제 멈추지 않아
하루노히다마리노나카데
봄의 양지속에서
作詞/ 菅崎茜
作曲/ 大野愛果
編曲/ 小林哲
光の色がこの胸に燒きつく
히카리노이로가코노무네니야키츠쿠
빛의 색이 이 가슴에 새겨진다
傷ついたこの想いはもう止まらないの
키즈츠이따코노오모이와모-토마라나이노
상처입은 이 마음은 이제 멈추지 않아
赤くのぼる太陽のように
아카쿠노보루타이요-노요-니
붉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一度好きと言ってくれたあの日から
이치도스키또잇떼쿠레따아노히카라
한번 좋아한다고 말해주었던 그 날부터
ありふれた言葉さえも胸を焦がす Ah
아리후레따코토바사에모무네오코가스 Ah
흔한 말조차도 가슴을 태워 Ah
春の陽だまりの中で音もたてずに
하루노히다마리노나카데오또모타테즈니
봄의 양지속에서 소리도 내지 않고
氷がとけるように心が目覺めてく
코오리가토케루요-니코코로가메자메떼쿠
얼음이 녹듯 마음이 깨어난다
素直になれることから逃げてたことが
스나오니나레루코토카라니게떼따코토가
솔직해지는 것에서 도망쳤던 것이
ウソのように あなたを見つめてる
우소노요-니 아나따오미츠메떼루
거짓말처럼 널 바라보고 있어
ふたりの夢は言葉にできずに
후따리노유메와코토바니데키즈니
두사람의 꿈을 말로 하지 못하고
思い出のあの歌を口ずさんでたよ
오모이데노아노우따오쿠치즈산데따요
추억의 그 노래를 흥얼거렸었지
でもね、僕らは必ずかなえる
데모네, 보쿠라와카나라즈카나에루
하지만, 우리들은 반드시 이룰거야
たとえ今は弱くちいさな光でも
타토에이마와요와쿠치이사나히카리데모
가령 지금은 약하고 작은 빛이라도
欲しいものはひとつひとつ手にいれるよ Ah
호시이모노와히또츠히또츠테니이레루요 Ah
갖고 싶은 건 하나씩 손에 넣는거야 Ah
氣づかなくてたったひとりのキミを
깨닫지 못하고 단 한사람인 너를
追いつめていたころ 笑顔もやさしさも
오이츠메떼이따코로 에가오모야사시사모
몰아붙였을 때 웃는 얼굴도 다정함도
失いそうになっていたけど今は
우시나이소-니낫떼이따케도이마와
잃어버릴 것처럼 되었지만 지금은
まだかすかな望みがここにある
마다카즈카나노조미가코코니아루
아직 희미한 소망이 이곳에 있어
あの日の勇氣を忘れることもなく
아노히노유-키오와스레루코토모나쿠
그날의 용기를 잊어버릴 일도 없이
未來(あした)は僕らの夢をかなえてゆけるのかな?
아시따와보쿠라노유메오카나에떼유케루노카나?
내일은 우리들의 꿈을 이루며 갈 수 있을까?
晴れた今日の靑空の下
하레따쿄-노아오조라소시따
개인 오늘의 푸른 하늘 아래
初めて話してくれた夢
하지메떼하나시떼쿠레따유메
처음으로 이야기해주었던 꿈
忘れない忘れたくないから
와스레나이와스레따쿠나이카라
잊지 않아 잊고 싶지 않으니까
ずっと見守っているからね
즛또미마못떼이루카라네
계속 지켜보고 싶어
春の陽だまりの中で音もたてずに
하루노히다마리노나카데오또모타테즈니
봄의 양지속에서 소리도 내지 않고
氷がとけるように心が目覺めてく
코오리가토케루요-니코코로가메자메떼쿠
얼음이 녹듯 마음이 깨어난다
素直になれることから逃げてたことが
스나오니나레루코토카라니게떼따코토가
솔직해지는 것에서 도망쳤던 것이
ウソのように あなたを見つめてる
우소노요-니 아나따오미츠메떼루
거짓말처럼 널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を見つめてる Ah
아나따오미츠메떼루 Ah
널 바라보고 있어 Ah
光の色がこの胸に燒きつく
히카리노이로가코노무네니야키츠쿠
빛의 색이 이 가슴에 새겨진다
傷ついたこの想いはもう止まらないよ
키즈츠이따코노오모이와모-토마라나이요
상처입은 이 마음은 이제 멈추지 않아
이곡 인기도 있고 맘에 들더라니 역시 오노아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