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永亮太] Circle of love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今宵さびついた街に灯がともり
코요이사비츠이타마치니히가토모리
오늘밤녹슨거리에불이켜지고

數えきれぬ戀僕達をさらう
카조에키레누코이보쿠타치오사라우
수많은사랑이우리들을휩쓸어

「Ah 夜のあいだに uh 君を奪うよ」
「Ah 요루노아이다니 uh 키미오우바우요」
「Ah 밤새에 uh 그대를빼앗아」

いつまでも終わらないこのうたで
이츠마데모오와라나이코노우타데
언제까지나끝나지않는이노래로

出逢ってしまったんだ仕方ない
데앗테시맛탄다시요-가나이
만나버리고말았어어쩔수없어

今はただ惹かれあうものがある
이마와타다히카레아우모노가아루
지금은그저서로끌리는무엇인가가있어

それだけさ不實なワケはない
소레다케사후지츠나와케와나이
그것뿐이야거짓일리없어

見つめあった時感じる眞實
미츠메앗타토키칸지루신지츠
서로를바라보았을때느끼는진실

だけと想い出はいつも君の幻
다케도오모이데와이츠모키미노마보로시
하지만추억은언제나그대의환영

「暗闇の中で君だけを見ていた」
「쿠라야미노나카데키미다케오미테이타」
「어두운암흑속에서그대만을보고있었어」

甘いセリフひとつささやけば
아마이세리후히토츠사사야케바
달콤한말한마디를속삭이면

泳いでた視線がふと止まる
오요이데타시센가후토토마루
헤엄치고있던시선이불현듯멈춰

いくつもの苦い淚をみて
이쿠츠모노니가이나미다오미테
무수히많은쓴눈물을보고서

僕もそれをながしココにいる
보쿠모소레오나가시코코니이루
나고그것을흘리고이곳에있어

今宵さびついた街に灯がともり
코요이사비츠이타마치니히가토모리
오늘밤녹슨거리에불이켜지고

數えきれぬ戀僕達をさらう
카조에키레누코이보쿠타치오사라우
수많은사랑이우리들을휩쓸어

永遠を感じる瞬間
에이엔오칸지루슌칸
영원을느끼는순간

また繰り返し
마타쿠리카에시
다시되풀이돼

メリ-ゴ-ランド搖れながら
메리-고-라운도유레나가라
회전목마가흔들리며

今を燒きつける
이마오야키츠케루
지금을각인시켜

今宵さびついた街に灯がともり
코요이사비츠이타마치니히가토모리
오늘밤녹슨거리에불이켜지고

數えきれぬ戀僕達をさらう
카조에키레누코이보쿠타치오사라우
수많은사랑이우리들을휩쓸어

見つめあった時感じる眞實
미츠메앗타토키칸지루신지츠
서로를바라보았을때느끼는진실

だけど思い出はいつも無邪氣すぎる
다케도오모이데와이츠모무쟈키스기루
하지만추억은언제나너무순수해

君の幻
키미노마보로시
그대의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