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 horn] 靑空

by 허브 posted Jul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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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にさけない僕らは
키레이니사케나이보쿠라와
아름답게 필 수 없는 우리들은

あぁ 行き場を無くしたまま
아-유키바오나쿠시타마마
아, 갈 곳을 잃은 채로

靑さはあまりに無力で
아오사와아마리니무료쿠데
푸름은 너무나 무력하고

ただはかなく燃えてる熱
타다하카나쿠모에테루네츠
그저 덧없이 타고있는 열

小さな星の下で 立ちつくしていた
치이사나호시노시타데타치츠쿠시테이타
작은 별 아래서 내내 서 있었어

想いが負けぬように 大きく手を振った
오모이가마케누요-니오오키쿠테오훗타
마음이 지지 않도록 커다랗게 손을 흔들었어

「行こう」
「유코-」
가자

あの夏 僕らが飛ばした
아노나츠보쿠라가토바시타
그 여름 우리가 날렸던

紙飛行機 今 頭上を超えてく
카미히코-키이마즈죠-코에테쿠
종이비행기 지금 머리 위를 넘어 가

さよなら愛しい日日よ 風が吹きぬけた
사요나라이토시이히비요카제가후키누케타
안녕, 아름다운 날들이여 바람이 불었어

途切れた夢の續き 飛べるはずさ 今
토기레타유메노츠즈키토베루하즈사이마
중단되었던 꿈의 연속, 날 수 있을 거야 지금

靑白きその掌の
아오지로키소노테노히라노
창백한 그 손바닥의

空白を 愛せ 愛せ
쿠-하쿠오아이세아이세
공백을 사랑해라, 사랑해라

さよなら愛しい日日よ 風が吹きぬけた
사요나라이토시이히비요카제가후키누케타
안녕, 아름다운 날들이여 바람이 불었어

小さな星の下で 立ちつくしていた
치이사나호시노시타데타치츠쿠시테이타
작은 별 아래서 내내 서 있었어

想いが負けぬように 大きく手を振った
오모이가마케누요-니오오키쿠테오훗타
마음이 지지 않도록 커다랗게 손을 흔들었어

「行こう」
「유코-」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