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 重ねてく世界

by 박하사탕 posted Jul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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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重ねてく世界(카사네테쿠세카이)
Song by : BREATH
Music By : 菊池一仁
Words By : 金築 卓也

午後の光が今日も胸を
고고노히카리가쿄-모무네오
오후의 햇빛이 오늘도 가슴을

通り過ぎてゆく
토-리스기테유쿠
스쳐 지나가

目覺めてみれば湖の上
메자메테미레바미즈우미노우에
눈을 떠보면 호수 위

君と浮かんでる
키미토우칸데루
너와 떠오르고 있어

愛の歌が とぎれないように
아이노우타가토기레나이요-니
사랑의 노래가 끊이지 않도록

あの空の向こうへ
아노소라노무코-에
저 하늘의 저편으로

胸に抱えこんでた想いを
무네니카카에콘데타오모이오
가슴에 껴안았던 마음을

僕のこの手で抱きよせてみるよ
보쿠노코노테데다키요세테미루요
내 이 손으로 끌어 안아봐

だけど夜がまた訪れたなら
다케도요루가마타오토즈레타나라
그렇지만 밤이 또 찾아온다면

君の胸でねむらせて
키미노무네데네무라세테
너의 가슴에서 자게 해줘

傷つく度に深まってく
키즈츠쿠타비니후카맛테쿠
상처받을 때마다 깊어져가

二人の絆と
후타리노키즈나토
둘의 인연과

同じ呼吸でこのリズムで
오나지코큐-데코노리즈무데
같은 호흡으로 이 리듬으로

重ねてく世界
카사네테쿠세카이
거듭해 가는 세계

いつの日にか この想いが
이츠노히니카코노오모이가
어느 샌가 이 마음이

君に刺さればいい
키미니사사레바이이
너에게 박혔으면 좋겠어

傷つけ合う度に增えてゆく
키즈츠케아우타비니후에테유쿠
서로 상처 입힐 때마다 늘어가

傷跡數えきれやしないけれど
키즈아토카조에키레야시나이케레도
상처자국을 다 셀 수는 없지만

すぐに消えてしまいそうな
스구니키에테시마이소-나
곧바로 사라져버릴 것 같은

君の聲を抱きしめていたい
키미노코에오다키시메테이타이
너의 목소리를 끌어안고 싶어

いつの日にか この痛みが
이츠노히니카코노이타미가
어느 샌가 이 아픔이

君に刺さればいい
키미니사사레바이이
너에게 박혔으면 좋겠어

胸に抱えこんでた想いを
무네니카카에콘데타오모이오
가슴에 껴안았던 마음을

ここからそっとつぶやいてみるよ
코코카라솟토츠부야이테미루요
여기서부터 살며시 속삭여 봐

いつも上手に言えない言葉
이츠모죠-즈니이에나이코토바
언제나 능숙하게 말할 수 없는 말

聞いてよ ずっと側にいて
키이테요즛토소바니이테
들어줘 쭉 곁에 있어줘

ずっと側にいて
즛토소바니이테
쭉 곁에 있어줘

だから そっとうなずいて
다카라솟토우나즈이테
그러니까 살며시 끄덕여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