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land
どこまでもつづく夢 カケラ集めて
도코마데모츠즈쿠유메 카케라 아쯔메테
어디까지나 이어질 꿈 조각을 모아서
息することも忘れそうになってた
이키스루코토모 와스레소-니 낫테타
숨을 쉬는 일도 잊어버릴 듯이 되었어
気がつけばすぐそこで 明日が待ってる
키가쯔케바 스구소코데 아시타가맛테루
정신을 차리면 바로 그곳에서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このまま夜が終わらないといいのに
코노마마 요루가 오와라나이토 이이노니
이대로 밤이 끝나지 않으면 좋을텐데
うまれた街並みに 背を向けてはじめて
우마레타마치나미니 세오무케테 하지메테
생겨난 거리들에 등을 돌려서 처음으로
あなたからのやさしさが 僕の心しめつける
아나타카라노 야사시사가 보쿠노 코코리 시메쯔케루
당신으로부터의 상냥함이 내 마음을 꽉 조여
未来に待ち焦がれ見下ろした ひとつだけ心に焼きつけた
미라이니마치코가레미오로시타 히토쯔다케 코코로니야키쯔케타
미래에 애타게 기다려 내려보았어 하나만 마음에 새겨넣었어
歩道橋からの夕暮れは 枯れ草色に染まってますか
호도-코-카라노 유-구레와 카레쿠사이로니소맛테마스까
육교로부터의 저녁노을은 마른 풀잎의 색으로 물들고 있나요?
この部屋に最初の冬が来て あざやかに世界は色づいて
코노헤야니 사이쇼노후유가키테 아자야카니 세카이와 이로즈이테
이 방에 맨처음의 겨울이 오고 선명하게 세계는 물들어
今度帰る時にはきっと照れずに 感謝してるとありがとうと言える
콘도 카에루토키니와 킷토 테레즈니 칸샤시테루토 아리가토-토 이에루
이번 돌아올 때는 꼭 쑥스러워하지 않고 감사하고있어라고 고마워라고 말할수 있어
押し込めた気持ちすら 吐きだせなくて
오시코메타 키모치스라 하키다세나쿠테
억지로 넣었던 기분조차 뱉을 수 없어서
近頃うまく笑えないことばかり
치카고로 우마쿠 와라에나이코토 바카리
요즘 제대로 웃을 수 없는 일 뿐
暗い部屋にともる 留守電に残された
쿠라이 헤야니 토모루 루스뎅니 노코사레타
어두운 방에 켜진 자동응답기에 남겨졌던
呼ぶ声さえこの胸の いちばん奥をかすめてく
요부코에사에 코노무네노 이치방오쿠오 카스메테쿠
부르는 목소리조차 이 가슴 가장 깊은 구석을 스쳐지나가
靴を脱ぎ夢中で追いかけた 空の下気ままに吹いていた
쿠쯔오 누기무츄-데 오이카케타 소라노시타 키마마니 후이테이타
구두를 벗는데 열중해 뒤쫓았던 하늘아래 기분대로 불고 있었어
河原の風は今も シロツメ草を揺らしてますか
카와라노 카제와이마모 시로쯔메쿠사오 유라시테마스까
강가의 모래밭의 바람은 지금도 클로버를 흔들고 있나요?
この街に毎年春が来て 少しずつ確かに時代は過ぎて
코노마치니 마이토시하루가키테 스코시즈츠 타시카니토키와 스기테
이 거리에 매년 봄이 오고 조금씩 분명히 시간은 지나서
あなたに降る未来に息づくものが ただ陽だまりにつつまれますように
아나타니후루 미라이니 이키즈쿠모노가 타다히다마리니 쯔쯔마레마스요-니
당신에게 내리는 미래에 숨쉬는 것이 단지 햇볕이 드는 곳에 둘러싸이도록
후딱후딱 해치웠어요! 노래 정말 좋은데 가사가 없어서 찾아서 금방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사 올리는 것 같은..^^
どこまでもつづく夢 カケラ集めて
도코마데모츠즈쿠유메 카케라 아쯔메테
어디까지나 이어질 꿈 조각을 모아서
息することも忘れそうになってた
이키스루코토모 와스레소-니 낫테타
숨을 쉬는 일도 잊어버릴 듯이 되었어
気がつけばすぐそこで 明日が待ってる
키가쯔케바 스구소코데 아시타가맛테루
정신을 차리면 바로 그곳에서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このまま夜が終わらないといいのに
코노마마 요루가 오와라나이토 이이노니
이대로 밤이 끝나지 않으면 좋을텐데
うまれた街並みに 背を向けてはじめて
우마레타마치나미니 세오무케테 하지메테
생겨난 거리들에 등을 돌려서 처음으로
あなたからのやさしさが 僕の心しめつける
아나타카라노 야사시사가 보쿠노 코코리 시메쯔케루
당신으로부터의 상냥함이 내 마음을 꽉 조여
未来に待ち焦がれ見下ろした ひとつだけ心に焼きつけた
미라이니마치코가레미오로시타 히토쯔다케 코코로니야키쯔케타
미래에 애타게 기다려 내려보았어 하나만 마음에 새겨넣었어
歩道橋からの夕暮れは 枯れ草色に染まってますか
호도-코-카라노 유-구레와 카레쿠사이로니소맛테마스까
육교로부터의 저녁노을은 마른 풀잎의 색으로 물들고 있나요?
この部屋に最初の冬が来て あざやかに世界は色づいて
코노헤야니 사이쇼노후유가키테 아자야카니 세카이와 이로즈이테
이 방에 맨처음의 겨울이 오고 선명하게 세계는 물들어
今度帰る時にはきっと照れずに 感謝してるとありがとうと言える
콘도 카에루토키니와 킷토 테레즈니 칸샤시테루토 아리가토-토 이에루
이번 돌아올 때는 꼭 쑥스러워하지 않고 감사하고있어라고 고마워라고 말할수 있어
押し込めた気持ちすら 吐きだせなくて
오시코메타 키모치스라 하키다세나쿠테
억지로 넣었던 기분조차 뱉을 수 없어서
近頃うまく笑えないことばかり
치카고로 우마쿠 와라에나이코토 바카리
요즘 제대로 웃을 수 없는 일 뿐
暗い部屋にともる 留守電に残された
쿠라이 헤야니 토모루 루스뎅니 노코사레타
어두운 방에 켜진 자동응답기에 남겨졌던
呼ぶ声さえこの胸の いちばん奥をかすめてく
요부코에사에 코노무네노 이치방오쿠오 카스메테쿠
부르는 목소리조차 이 가슴 가장 깊은 구석을 스쳐지나가
靴を脱ぎ夢中で追いかけた 空の下気ままに吹いていた
쿠쯔오 누기무츄-데 오이카케타 소라노시타 키마마니 후이테이타
구두를 벗는데 열중해 뒤쫓았던 하늘아래 기분대로 불고 있었어
河原の風は今も シロツメ草を揺らしてますか
카와라노 카제와이마모 시로쯔메쿠사오 유라시테마스까
강가의 모래밭의 바람은 지금도 클로버를 흔들고 있나요?
この街に毎年春が来て 少しずつ確かに時代は過ぎて
코노마치니 마이토시하루가키테 스코시즈츠 타시카니토키와 스기테
이 거리에 매년 봄이 오고 조금씩 분명히 시간은 지나서
あなたに降る未来に息づくものが ただ陽だまりにつつまれますように
아나타니후루 미라이니 이키즈쿠모노가 타다히다마리니 쯔쯔마레마스요-니
당신에게 내리는 미래에 숨쉬는 것이 단지 햇볕이 드는 곳에 둘러싸이도록
후딱후딱 해치웠어요! 노래 정말 좋은데 가사가 없어서 찾아서 금방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사 올리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