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硝子のアルバム
가라스노아루바무
유리 앨범
作詞/ KISAKI
作曲/ KISAKI
深く刻み込まれてゆく… 綺麗な星の流れに沿って
후카쿠키자미코마레떼유쿠... 키레이나호시노나가레니솟떼
깊게 새겨져 간다... 아름다운 별의 흐름을 따라
雫がこぼれ落ちる… 冬の風に打たれながら
시즈쿠가코보레오치루... 후유노카제니우타레나가라
눈물이 흘러 떨어진다... 겨울 바람을 맞으면서
一人孤獨な夜は、夜空を見上げて思い出す。
히또리코도쿠나요루와, 요조라오미아게떼오모이다스
홀로 고독한 밤은,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떠올린다
「一番大切だったのに、一番遠くに行ってしまった過去を…」
이치방타이세츠닷따노니, 이치방토오쿠니잇떼시맛따카코오...
가장 소중했는데, 가장 먼 곳으로 가버린 과거를...
全てがプライドに押し殺されていた僕には見えていなかった…
스베떼가프라이도니오시코로사레떼이따보쿠니와미에떼이나캇따...
모든 것이 자존심에 억눌려 있던 나에게는 보이지 않았어...
でも今なら素直に受け止める事が出來るかも知れない。
데모이마나라스나오니우케토메루코토가데키루카모시레나이
하지만 지금이라면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몰라
一人になる事が恐くて、逃げる事も出來ずにいた
히또리니나루코토가코와쿠떼, 니게루코토모데키즈니이따
혼자가 되는 게 무서워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있었어
貴方との思い出…忘れる事なんか出來ないよ…
아나따또노오모이데... 와스레루코토난카데키나이요...
너와의 추억... 잊을 수가 없어...
「束縛」とゆう鎖をほどき、鳥になり空へ羽ばたいた。
소쿠바쿠 또유우쿠사리오호도키, 토리니나리소라에하바타이따
속박 이라는 쇠사슬을 풀고,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오른다
捕まえたいけれど…貴方はもう僕のものではないから…
츠카마에따이케레도... 아나따와모-보쿠노모노데와나이까라...
붙잡고 싶지만... 너는 이제 내 것이 아니니까...
瞳を凍らせて夢を見た…水鏡に映る幻に淚流した
히또미오코오라세떼유메오미따... 미즈카가미니우츠루마보로시니나미다나가시따
눈동자를 얼게 하여 꿈을 꾸었어... 수면에 비치는 환상에 눈물이 흘렀어
積み木の樣に崩れ落ちる…硝子のアルバム
츠미키노요-니쿠즈레오치루... 가라스노아루바무
쌓은 블록처럼 무너져 내린다... 유리 앨범
この想いが屆く事を信じて贈ろう貴女に…
코노오모이가토도쿠코토오신지떼오쿠로-아나따니...
이 마음이 닿기를 믿으며 보낼게 너에게...
例え夢を遮られても、違う世界に行ってしまったとしても
타토에유메오사에기라레떼모, 치가우세카이니잇떼시맛따또시떼모
설령 꿈을 차단당해도, 다른 세계로 가 버린대도
消せるはずがないよ…僕の歪んだ過去の樣に…
케세루하즈가나이요... 보쿠노유간다카코노요-니...
지울 수 있을 리 없어... 나의 일그러진 과거처럼...
無理だと分かっていても、僅かな望みを傳える爲に步き出すよ。
무리다또와캇떼이떼모, 와즈카나노조미오츠타에루타메니아루키다스요
무리란 걸 알고 있어도, 조그마한 소망을 전하기 위해 걸어가는 거야.
硝子のアルバム
가라스노아루바무
유리 앨범
作詞/ KISAKI
作曲/ KISAKI
深く刻み込まれてゆく… 綺麗な星の流れに沿って
후카쿠키자미코마레떼유쿠... 키레이나호시노나가레니솟떼
깊게 새겨져 간다... 아름다운 별의 흐름을 따라
雫がこぼれ落ちる… 冬の風に打たれながら
시즈쿠가코보레오치루... 후유노카제니우타레나가라
눈물이 흘러 떨어진다... 겨울 바람을 맞으면서
一人孤獨な夜は、夜空を見上げて思い出す。
히또리코도쿠나요루와, 요조라오미아게떼오모이다스
홀로 고독한 밤은,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떠올린다
「一番大切だったのに、一番遠くに行ってしまった過去を…」
이치방타이세츠닷따노니, 이치방토오쿠니잇떼시맛따카코오...
가장 소중했는데, 가장 먼 곳으로 가버린 과거를...
全てがプライドに押し殺されていた僕には見えていなかった…
스베떼가프라이도니오시코로사레떼이따보쿠니와미에떼이나캇따...
모든 것이 자존심에 억눌려 있던 나에게는 보이지 않았어...
でも今なら素直に受け止める事が出來るかも知れない。
데모이마나라스나오니우케토메루코토가데키루카모시레나이
하지만 지금이라면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몰라
一人になる事が恐くて、逃げる事も出來ずにいた
히또리니나루코토가코와쿠떼, 니게루코토모데키즈니이따
혼자가 되는 게 무서워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있었어
貴方との思い出…忘れる事なんか出來ないよ…
아나따또노오모이데... 와스레루코토난카데키나이요...
너와의 추억... 잊을 수가 없어...
「束縛」とゆう鎖をほどき、鳥になり空へ羽ばたいた。
소쿠바쿠 또유우쿠사리오호도키, 토리니나리소라에하바타이따
속박 이라는 쇠사슬을 풀고,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오른다
捕まえたいけれど…貴方はもう僕のものではないから…
츠카마에따이케레도... 아나따와모-보쿠노모노데와나이까라...
붙잡고 싶지만... 너는 이제 내 것이 아니니까...
瞳を凍らせて夢を見た…水鏡に映る幻に淚流した
히또미오코오라세떼유메오미따... 미즈카가미니우츠루마보로시니나미다나가시따
눈동자를 얼게 하여 꿈을 꾸었어... 수면에 비치는 환상에 눈물이 흘렀어
積み木の樣に崩れ落ちる…硝子のアルバム
츠미키노요-니쿠즈레오치루... 가라스노아루바무
쌓은 블록처럼 무너져 내린다... 유리 앨범
この想いが屆く事を信じて贈ろう貴女に…
코노오모이가토도쿠코토오신지떼오쿠로-아나따니...
이 마음이 닿기를 믿으며 보낼게 너에게...
例え夢を遮られても、違う世界に行ってしまったとしても
타토에유메오사에기라레떼모, 치가우세카이니잇떼시맛따또시떼모
설령 꿈을 차단당해도, 다른 세계로 가 버린대도
消せるはずがないよ…僕の歪んだ過去の樣に…
케세루하즈가나이요... 보쿠노유간다카코노요-니...
지울 수 있을 리 없어... 나의 일그러진 과거처럼...
無理だと分かっていても、僅かな望みを傳える爲に步き出すよ。
무리다또와캇떼이떼모, 와즈카나노조미오츠타에루타메니아루키다스요
무리란 걸 알고 있어도, 조그마한 소망을 전하기 위해 걸어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