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 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출처: http://www.jieumai.com
戀
코이
사랑
細い畦道眞綿を踏み行けば 變わらぬ景色が吐息に臼暈けて
호소이아제미치마와타오후미유케바 카와라누케시키가토이키니우스보케떼
좁은 논두렁길 풀솜을 밟고 가면 변함없는 경치가 한숨에 흐릿해져
燻る煙が誘うあの場所に 佇む愛しい微笑み
쿠유루케무리가사소우아노바쇼니 타타즈무이또시이호호에미
모락모락 이는 연기가 이끄는 그 곳에 잠시 멈춰서는 그리운 미소
あの日日の記憶そのままに 留まるこの胸に 隙間風吹く夜はあの笑顔浮き沈む
아노히비노키오쿠소노마마니 토도마루코노무네니 스키마카제후쿠요루와아노에가오우키시즈무
그 나날의 기억 그대로 멈춘 이 가슴에 찬바람이 부는 밤에는 그 미소가 떠오른다
觸れそうな指先もどかしく 悟られない樣に 赤らめた橫顔ふいに背けてみせた
후레소-나유비사키모도카시쿠 사토라레나이요-니 아카라메따요코가오후이니소무케떼미세따
닿을 것 같은 손끝이 안타깝게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붉히던 옆모습 갑자기 돌아서버렸어
淡いせせらぎ奏でる瀨の畔 しゃがんで見つけた四枚の白詰草
아와이세세라기카나데루세노호토리 샤간데미츠케따요히라노시로츠메쿠사
아련한 물소리가 노래하는 시냇가 쭈그리고 앉아 찾아낸 네잎클로버
瞳合わせて交わした指切りに 貴女が零した泪一粒
히또미아와세떼카와시따유비키리니 아나따가코보시따나미다히또츠부
눈을 마주보고 나누었던 약속에 네가 흘린 눈물 한방울
過ぎ去りし季節手繰り寄せ 貴女に傳えたい 言葉にしてしまえば消えそうなこの想い
스기사리시키세츠카구리요세 아나따니츠타에따이 코토바니시떼시마에바키에소-나코노오모이
흘러가는 계절을 끌어당겨 너에게 전하고 싶어 말로 해버리면 사라질 것 같은 이 마음
あの日日の記憶そのままに 留まるこの胸に 隙間風吹く夜はあの笑顔浮き沈む
아노히비노키오쿠소노마마니 토도마루코노무네니 스키마카제후쿠요루와아노에가오우키시즈무
그 나날의 기억 그대로 멈춘 이 가슴에 찬바람이 부는 밤에는 그 미소가 떠오른다
さよならさえも告げぬままに 霧に霞む姿は 今も尙心に溢れあの時のまま
사요나라사에모츠게누마마니 키리니카스무스가타와 이마모나오코코로니아후레아노토키노마마
작별인사조차도 하지 못한 채 안개에 흐려지는 모습은 지금도 아직 마음에 넘쳐 그 때 그대로
今も…今も‥
이마모... 이마모...
지금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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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
코이
사랑
細い畦道眞綿を踏み行けば 變わらぬ景色が吐息に臼暈けて
호소이아제미치마와타오후미유케바 카와라누케시키가토이키니우스보케떼
좁은 논두렁길 풀솜을 밟고 가면 변함없는 경치가 한숨에 흐릿해져
燻る煙が誘うあの場所に 佇む愛しい微笑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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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이는 연기가 이끄는 그 곳에 잠시 멈춰서는 그리운 미소
あの日日の記憶そのままに 留まるこの胸に 隙間風吹く夜はあの笑顔浮き沈む
아노히비노키오쿠소노마마니 토도마루코노무네니 스키마카제후쿠요루와아노에가오우키시즈무
그 나날의 기억 그대로 멈춘 이 가슴에 찬바람이 부는 밤에는 그 미소가 떠오른다
觸れそうな指先もどかしく 悟られない樣に 赤らめた橫顔ふいに背けてみ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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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것 같은 손끝이 안타깝게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붉히던 옆모습 갑자기 돌아서버렸어
淡いせせらぎ奏でる瀨の畔 しゃがんで見つけた四枚の白詰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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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물소리가 노래하는 시냇가 쭈그리고 앉아 찾아낸 네잎클로버
瞳合わせて交わした指切りに 貴女が零した泪一粒
히또미아와세떼카와시따유비키리니 아나따가코보시따나미다히또츠부
눈을 마주보고 나누었던 약속에 네가 흘린 눈물 한방울
過ぎ去りし季節手繰り寄せ 貴女に傳えたい 言葉にしてしまえば消えそうなこの想い
스기사리시키세츠카구리요세 아나따니츠타에따이 코토바니시떼시마에바키에소-나코노오모이
흘러가는 계절을 끌어당겨 너에게 전하고 싶어 말로 해버리면 사라질 것 같은 이 마음
あの日日の記憶そのままに 留まるこの胸に 隙間風吹く夜はあの笑顔浮き沈む
아노히비노키오쿠소노마마니 토도마루코노무네니 스키마카제후쿠요루와아노에가오우키시즈무
그 나날의 기억 그대로 멈춘 이 가슴에 찬바람이 부는 밤에는 그 미소가 떠오른다
さよならさえも告げぬままに 霧に霞む姿は 今も尙心に溢れあの時のまま
사요나라사에모츠게누마마니 키리니카스무스가타와 이마모나오코코로니아후레아노토키노마마
작별인사조차도 하지 못한 채 안개에 흐려지는 모습은 지금도 아직 마음에 넘쳐 그 때 그대로
今も…今も‥
이마모... 이마모...
지금도...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