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ヴィド-ル] 透明ナカゴ

by zakuro69 posted Jul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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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透明ナカゴ
토-메이나카고
투명한 새장


☆雲ノ切レ目顔ヲ出シタ
  쿠모노키레메카오오다시따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민
  當タリ前ニ思エル灰色ノ空ニ
  아타리마에니오모에루하이이로노소라니
  당연히 떠오르는 잿빛 하늘에
  憂鬱ナ氣持チ殺シ 引キ攣ッタ笑顔デ Uh~
  유-우츠나키모치코로시 히키츳따에가오데 Uh~
  우울한 기분을 감추고 굳어진 웃는 얼굴로 Uh~

今日モマタ見知ラヌ人ニ吐キ出ス噓 仮面ヲ被ッタ僕
쿄-모마따미시라누히또니하키다스우소 카멘오카붓따보쿠
오늘도 또 낯선 사람에게 토해내는 거짓말 가면을 쓴 나
明日ナンテ來ナケレバイイ 僕ニハモウ愛ガ解ラナイ
아시따난떼코나케레바이이 보쿠니와모-아이가와카라나이
내일 같은 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이제 사랑을 모르겠어

 
※透明ナカゴノ中デ僕ハ翼ヲ探シ翔ベル日ガ
  토-메이나카고노나카데보쿠와츠바사오사가시토베루히가
  투명한 새장 속에서 나는 날개를 찾아 날 수 있는 날이
  イツカ來ルダロウト思イ込ンデ ソレヲ見テイタ空ガ笑ウ
  이츠카쿠루다로-또오모이콘데 소레오미떼이따소라가와라우
  언젠가 올거라고 믿는데 그것을 보고 있던 하늘이 웃었어

◇I cried for just plastic wing...
  無意味ナコノ身体ゴト深ク沈メテヨ
  무이미나코노카라다고토후카쿠시즈메떼요
  무의미한 이 몸과 함께 깊이 가라앉혀줘
  誰モイナイ眞ッ白ナ“無”ノ世界ヘ…
  다레모이나이맛시로나 무 노세카이에...
  아무도 없는 새하얀 "무"의 세계로...

今日モマタ信ジタ人ニ吐キ出サレタ裏切リノ言葉
쿄-모마따신지따히또니하키다사레따우라기리노코토바
오늘도 또 믿었던 사람이 토해내 버린 배신의 말들
心ノ聲何故ニ聞コエル? 僕ニハモウ術ガ解ラナイ
코코로노코에나제니키코에루? 보쿠니와모-스베가와카라나이
마음의 소리 왜 들리지? 나는 이제 방법을 모르겠어

※repeat

眞ッ白ナ紙ハ澤山アルノニ…
맛시로나카미와타쿠상아루노니...
새하얀 종이는 많이 있는데...
同ジ繪柄ヲ幾ツ猫イタ?
오나지에가라오이쿠츠에가이따?
같은 그림은 얼마나 그렸지?
苦シイノ文字ヲ幾ツ書イタ?
쿠루시이노모지오이쿠츠카이따?
괴로운 말을 얼마나 썼지?

淚デ渗ンデ幾ツ捨テタ?
나미다데니진데이쿠츠스테따?
눈물로 물들어 얼마나 버렸지?

◇repeat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