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蒼い鳥
아오이토리
파랑새
どんなに見ても先は見えない 一本道が續いてるだけ
돈나니미떼모사키와미에나이 입뽄미치가츠즈이떼루다케
아무리 봐도 앞은 보이지 않아 한 길이 계속될 뿐
これから僕は步いてくだろう 立ち止まることなんてないから
코레카라보쿠와아루이떼쿠다로- 타치도마루코토난떼나이카라
이제부터 나는 걸어갈거야 멈춰 서는 일은 없을거야
「鳥になりたい」呟く僕が妙に不思議でおかしくなった
토리니나리따이 츠부야쿠보쿠가묘-니후시기데오카시쿠낫따
"새가 되고 싶어" 중얼거리는 내가 묘하게 이상하고 우스워졌어
いつからだろう笑うことなんてこの前までは考えられなかった
이츠카라다로-와라우코토난떼코노마에마데와캉가레라레나캇따
언제부터였을까 웃는다는 걸 이전까지는 생각할 수 없었어
あの時も柔らかな風が吹いてた
아노토키모야와라카나카제가후이떼따
그때도 포근한 바람이 불었었어
ただ僕はカゴの中から自由を求め生きたくて
타다보쿠와카고노나카까라지유-오모토메이키따쿠떼
그저 나는 새장 속에서 자유를 찾아 살고 싶어서
そう僕は空を飛び回るあの蒼い鳥…さあ飛び立て!
소-보쿠와소라오토비마와루아노아오이토리... 사아토비타테!
그래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파랑새... 자 날아올라라!
「蒼い鳥が僕の目の前を通りすぎていったあの日
아오이토리가보쿠노메노마에오토오리스기떼잇따아노히
"파랑새가 내 눈앞을 지나갔던 그 날
大きな樫の木の枝で羽を休めてる姿を見て
오오키나카시노키노에다데하네오야스메떼루스가타오미떼
커다란 떡갈나무 가지에서 날개를 쉬고 있던 모습을 보고
僕は小さく笑って再び步き出し始めていた
보쿠와치이사쿠와랏떼후타타비아루키다시하지메떼이따
나는 작게 웃으며 다시 걸어가기 시가했어
蒼い鳥は小さくひとつ鳴いて…飛んだ。」
아오이토리와치이사쿠히또츠나이떼... 톤다
파랑새는 작게 한번 울고... 날아갔어."
ふとあの時のことが柔らかな風と共に吹き拔けた
후또아노토키노코토가야와라카나카제또토모니후키누케따
갑자기 그날의 일이 포근한 바람과 함께 지나갔어
だから僕は一瞬足を止めて目を閉じる
다까라보쿠와잇슌아시오토메떼메오토지루
그래서 나는 한순간 발을 멈추고 눈을 감았어
そしてほんの少しの間ただ昔を思うよ
소시떼혼노스코시노아이다타다무카시오오모우요
그리고 정말 짧은 순간 그저 옛일을 생각했어
今どれくらいの氣持ちが夢に近づけているだろう?
이마도레쿠라이노키모치가유메니치카즈케떼이루다로-?
지금 얼만큼의 마음이 꿈에 다가가고 있을까?
ホラ前を見る勇氣を持ち續けていこう…今すぐ
호라마에오미루유-키오모치츠즈케떼이코-... 이마스구
자 앞을 볼 용기를 가지고 가자... 지금 바로
ただ僕はカゴの中から自由を求め生きたくて
타다보쿠와카고노나카까라지유-오모토메이키따쿠떼
그저 나는 새장 속에서 자유를 찾아 살고 싶어서
そう僕は空を飛び回るあの蒼い鳥…さあ飛び立て!
소-보쿠와소라오토비마와루아노아오이토리... 사아토비타테!
그래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파랑새... 자 날아올라라!
今飛び立て!
이마토비타테!
지금 날아올라라!
蒼い鳥
아오이토리
파랑새
どんなに見ても先は見えない 一本道が續いてるだけ
돈나니미떼모사키와미에나이 입뽄미치가츠즈이떼루다케
아무리 봐도 앞은 보이지 않아 한 길이 계속될 뿐
これから僕は步いてくだろう 立ち止まることなんてないから
코레카라보쿠와아루이떼쿠다로- 타치도마루코토난떼나이카라
이제부터 나는 걸어갈거야 멈춰 서는 일은 없을거야
「鳥になりたい」呟く僕が妙に不思議でおかしくなった
토리니나리따이 츠부야쿠보쿠가묘-니후시기데오카시쿠낫따
"새가 되고 싶어" 중얼거리는 내가 묘하게 이상하고 우스워졌어
いつからだろう笑うことなんてこの前までは考えられなかった
이츠카라다로-와라우코토난떼코노마에마데와캉가레라레나캇따
언제부터였을까 웃는다는 걸 이전까지는 생각할 수 없었어
あの時も柔らかな風が吹いてた
아노토키모야와라카나카제가후이떼따
그때도 포근한 바람이 불었었어
ただ僕はカゴの中から自由を求め生きたくて
타다보쿠와카고노나카까라지유-오모토메이키따쿠떼
그저 나는 새장 속에서 자유를 찾아 살고 싶어서
そう僕は空を飛び回るあの蒼い鳥…さあ飛び立て!
소-보쿠와소라오토비마와루아노아오이토리... 사아토비타테!
그래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파랑새... 자 날아올라라!
「蒼い鳥が僕の目の前を通りすぎていったあの日
아오이토리가보쿠노메노마에오토오리스기떼잇따아노히
"파랑새가 내 눈앞을 지나갔던 그 날
大きな樫の木の枝で羽を休めてる姿を見て
오오키나카시노키노에다데하네오야스메떼루스가타오미떼
커다란 떡갈나무 가지에서 날개를 쉬고 있던 모습을 보고
僕は小さく笑って再び步き出し始めていた
보쿠와치이사쿠와랏떼후타타비아루키다시하지메떼이따
나는 작게 웃으며 다시 걸어가기 시가했어
蒼い鳥は小さくひとつ鳴いて…飛んだ。」
아오이토리와치이사쿠히또츠나이떼... 톤다
파랑새는 작게 한번 울고... 날아갔어."
ふとあの時のことが柔らかな風と共に吹き拔けた
후또아노토키노코토가야와라카나카제또토모니후키누케따
갑자기 그날의 일이 포근한 바람과 함께 지나갔어
だから僕は一瞬足を止めて目を閉じる
다까라보쿠와잇슌아시오토메떼메오토지루
그래서 나는 한순간 발을 멈추고 눈을 감았어
そしてほんの少しの間ただ昔を思うよ
소시떼혼노스코시노아이다타다무카시오오모우요
그리고 정말 짧은 순간 그저 옛일을 생각했어
今どれくらいの氣持ちが夢に近づけているだろう?
이마도레쿠라이노키모치가유메니치카즈케떼이루다로-?
지금 얼만큼의 마음이 꿈에 다가가고 있을까?
ホラ前を見る勇氣を持ち續けていこう…今すぐ
호라마에오미루유-키오모치츠즈케떼이코-... 이마스구
자 앞을 볼 용기를 가지고 가자... 지금 바로
ただ僕はカゴの中から自由を求め生きたくて
타다보쿠와카고노나카까라지유-오모토메이키따쿠떼
그저 나는 새장 속에서 자유를 찾아 살고 싶어서
そう僕は空を飛び回るあの蒼い鳥…さあ飛び立て!
소-보쿠와소라오토비마와루아노아오이토리... 사아토비타테!
그래 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파랑새... 자 날아올라라!
今飛び立て!
이마토비타테!
지금 날아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