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5 01:29

[川嶋あい] ごめん

조회 수 144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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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に目覺め、君の聲聽きたくなって
(큐-니메자메 키미노코에키키타쿠낫테)
자다가 갑자기 눈이 떠져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眞夜中過ぎ電話をした、5回のコ-ル
(마요나카스기뎅와오시타, 고카이노코-루)
한밤중에 전화를 했죠 5번의 전화벨
寢ぼけた聲たまらなくて、安心したよ
(네보케타코에타마라나쿠테, 안신시타요)
잠이 덜 깬 듯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안심했어요
眠りにつく、夜明け前の空と白くなる街
(네무리니쯔쿠, 요아케니아메노소라토시로쿠나루미치)
잠이 드는 새벽녘의 하늘과 하얗게 물드는 거리
時の早さ、季節の流れに氣持ちだけついてゆけなくなったんだ
(토키노하야사, 키세츠노나가레니키모치다케쯔이테유케나쿠낫탄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흘러가는 계절 속에서 마음만이 따라가지 못했죠

あの日、君が言っていた『永遠』という言葉
(아노히, 키미가잇테이타"에이엔"토이우코토바)
그날 당신이 말했던 『영원』이란 말을
落としたのは僕のせいだと分かっている
(오토시타노와보쿠노세이다토와캇테이루)
놓쳐버린 건 내 잘못이에요.
ねぇ、僕の左側で步いた君の眩しい笑顔が頭から離れない
(네-, 보쿠노히다리가와데아루이타키미노마부시이에가오가아타마카라하나레나이)
내 왼편에서 걷던 당신의 눈부신 미소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ねぇ、今更なんだけれども失いたくないよ
(네-, 이마사라난다케레도모우시나이타쿠나이요)
지금 와서 뭐하지만, 잃고 싶지 않아요.

風が急に冷たくなった、冬をそっと運んできた
(카제가큐-니쯔메타쿠낫타, 후유오솟토하콘데키타)
바람이 갑자기 차가워졌어요 겨울을 살며서 실어 온
出會ってから2年の時
(데앗테카라니넨노토키)
만난지 2년 째 되던 날
夏の終わり、失いかけてた事なんて氣づかないで
(나쯔노오와리, 우시나이카케테타코토난테키즈카나이데)
여름의 마지막 무렵, 잃어가던 것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步いてたみたいだね、バカな僕だよ
(아루이테타미타이다네, 바카나보쿠다요)
걷고 있었죠 바보 같은 나예요
となり街、コンビナ-トの煙流れて白い雲作っていたよ
(토나리마치, 콤비나-토노케무리 나가레테 시로이쿠모쯔쿳테이타요)
옆동네에 있는 콤비나트의 연기가 흘러 흰 구름이 됐었죠.

ごめん、そばにいることが當たり前と思ってた
(고멘, 소바니이루코토가아타리마에토오못테타)
미안해요 곁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요
一人のこの部屋がやけに廣すぎるよ
(히토리노코노헤야가야케니히로스기루요)
혼자 남은 이 방이 너무나 넓어보여요
心に染みこむ孤獨
(코코로니시미코무코도쿠)
마음에 스며드는 고독
失くしたものの大きさ,今更氣づいたんだけど
(나쿠시타모노노오오키사, 이마사라키즈이탄다케도)
잃어버린 것의 빈자리 지금 와서 깨닳았지만
ねぇ、もう一度だけでいいから抱きしめたい君を
(네-, 모- 이찌도다케데이이카라 다키시메타이키미오)
다시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당신을 껴안고 싶어요

ごめん、何も出來ないまま、君を困らせてばかり
(고멘, 나니모데키나이마마, 키미오코마라세테바카리)
미안해요 아무것도 못하면서 당신을 힘들게만 했죠
ありがとう、ずっと一緖に居てくれて
(아리가토-, 즛토잇쇼니이테쿠레테)
고마워요 항상 함께 있어 줘서
そう、頭ではきっと分かっていたはずなんだ
(소-, 아타마데와킷토와캇테이타하즈난다)
그래요, 머리로는 분명 알고 있었어요
でも何故?淚溢れてる
(데모나제? 나미다아후레테루)
근데 왜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そう、ありがとう繰り返して君との戀閉じた
(소-, 아리가토-쿠리카에시테키미토노코이토지타)
고맙다는 말을 되뇌이며 당신과의 사랑을 덮어요

독음은 hanra님이 해 주셨습니다!
  • ?
    후훗... 2004.07.27 21:52
    아..이노래 좋아하는 노랜데....감사합니다^^*
  • ?
    쟌느 2004.08.04 03:33
    ...-_ㅠ저기... ....어째서 독음이 없는것입니까요!!(펑..)ㅠㅠ 기왕이면 독음도 같이 올려주시지..
  • ?
    앙젤리끄 2008.01.16 11:57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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