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月ノ樹海ノカレンダ-
츠키노쥬카이노카렌다-
달의 수해의 달력
(樹海: 넓은 범위에 수목이 무성하여, 내려다보면 바다처럼 보이는 곳)
作詞/ ジュイ
作曲/ ジュイ
四月、君と出會い
시가츠, 키미또데아이
4월, 너와 만나
五月、君を想った
고가츠, 키미오오못따
5월, 널 사랑했어
六月、君に觸れて
로쿠가츠, 키미니후레떼
6월, 널 느끼고
七月、君と結ばれた
시치가츠, 키미또무스바레따
7월, 너와 맺어졌어
忘れられない過去なのに 言葉にすれば短くて
와스레라레나이카코나노니 코토바니스레바미지카쿠떼
잊을 수 없는 과거인데 말로 하기엔 짧아
埃に塗れた日記を今開いた···
호코리니마미레따닉키오이마히라이따...
먼지투성이가 된 일기를 지금 폈어...
八月二十一日、晴れ
하치가츠니쥬-이치니치, 하레
8월 21일, 맑음
語り合う夢は月の樣に遠く綺麗で
카타리아우유메와츠키노요-니토오쿠키레이데
함께 얘기했던 꿈은 달처럼 아득하고 아름다워
「この樹海を拔けたら迎えに來てね」なんて
코노쥬카이오누케따라무카에니키떼네 난떼
"이 수해를 빠져나오면 마중 나와" 라며
半眞顔でそっと肩を寄せ合った
한마가오데솟또카타오요세앗따
반 진지한 얼굴로 가만히 어깨를 기댔어
九月、些細な事で…十月、ケンカするよね…
쿠가츠, 사사이나코토데... 쥬-가츠, 켕카스루요네...
9월, 사소한 일로... 10월, 싸웠어...
十一月、樹海の中 方位磁石が狂い始めた
쥬-이치가츠, 쥬카이노나카 호-이지샤쿠가쿠루이하지메따
11월, 수해 속에서 나침반이 망가져버렸어
そんな挫折の中 君は他の誰かと…
손나자세츠노나카 키미와호카노다레카또...
그런 좌절 속에서 넌 다른 누군가와...
さぞかし氣持ちよかったでしょう?
사조카시키모치요캇따데쇼-?
무척 기분 좋았겠지?
首筋、口唇の後
쿠비스지, 쿠치비루노아또
목덜미, 입맞춤 후
不條理な現實に 狂わされた齒車
후죠-리나겐지츠니 쿠루와사레따하구루마
부조리한 현실에 틀어져버린 톱니바퀴
無理に告げた…「これが最後の電話」
무리니츠게따... 코레가사이고노덴와
무리하게 말했어... "이게 마지막 전화야"
十二月八日、白紙の日記···
쥬-니가츠요-카, 하쿠시노닉키...
12월 8일, 백지의 일기...
一月、君を許さない
이치가츠, 키미오유루사나이
1월,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二月、君を忘れたい
니가츠, 키미와와스레따이
2월, 널 잊고 싶어
三月、新たな出會い
산가츠, 아라타나데아이
3월, 새로운 만남
四月、君を忘れない
시가츠, 키미오와스레나이
4월, 널 잊을 수 없어
月ノ樹海ノカレンダ-
츠키노쥬카이노카렌다-
달의 수해의 달력
(樹海: 넓은 범위에 수목이 무성하여, 내려다보면 바다처럼 보이는 곳)
作詞/ ジュイ
作曲/ ジュイ
四月、君と出會い
시가츠, 키미또데아이
4월, 너와 만나
五月、君を想った
고가츠, 키미오오못따
5월, 널 사랑했어
六月、君に觸れて
로쿠가츠, 키미니후레떼
6월, 널 느끼고
七月、君と結ばれた
시치가츠, 키미또무스바레따
7월, 너와 맺어졌어
忘れられない過去なのに 言葉にすれば短くて
와스레라레나이카코나노니 코토바니스레바미지카쿠떼
잊을 수 없는 과거인데 말로 하기엔 짧아
埃に塗れた日記を今開いた···
호코리니마미레따닉키오이마히라이따...
먼지투성이가 된 일기를 지금 폈어...
八月二十一日、晴れ
하치가츠니쥬-이치니치, 하레
8월 21일, 맑음
語り合う夢は月の樣に遠く綺麗で
카타리아우유메와츠키노요-니토오쿠키레이데
함께 얘기했던 꿈은 달처럼 아득하고 아름다워
「この樹海を拔けたら迎えに來てね」なんて
코노쥬카이오누케따라무카에니키떼네 난떼
"이 수해를 빠져나오면 마중 나와" 라며
半眞顔でそっと肩を寄せ合った
한마가오데솟또카타오요세앗따
반 진지한 얼굴로 가만히 어깨를 기댔어
九月、些細な事で…十月、ケンカするよね…
쿠가츠, 사사이나코토데... 쥬-가츠, 켕카스루요네...
9월, 사소한 일로... 10월, 싸웠어...
十一月、樹海の中 方位磁石が狂い始めた
쥬-이치가츠, 쥬카이노나카 호-이지샤쿠가쿠루이하지메따
11월, 수해 속에서 나침반이 망가져버렸어
そんな挫折の中 君は他の誰かと…
손나자세츠노나카 키미와호카노다레카또...
그런 좌절 속에서 넌 다른 누군가와...
さぞかし氣持ちよかったでしょう?
사조카시키모치요캇따데쇼-?
무척 기분 좋았겠지?
首筋、口唇の後
쿠비스지, 쿠치비루노아또
목덜미, 입맞춤 후
不條理な現實に 狂わされた齒車
후죠-리나겐지츠니 쿠루와사레따하구루마
부조리한 현실에 틀어져버린 톱니바퀴
無理に告げた…「これが最後の電話」
무리니츠게따... 코레가사이고노덴와
무리하게 말했어... "이게 마지막 전화야"
十二月八日、白紙の日記···
쥬-니가츠요-카, 하쿠시노닉키...
12월 8일, 백지의 일기...
一月、君を許さない
이치가츠, 키미오유루사나이
1월, 널 용서하지 않을 거야
二月、君を忘れたい
니가츠, 키미와와스레따이
2월, 널 잊고 싶어
三月、新たな出會い
산가츠, 아라타나데아이
3월, 새로운 만남
四月、君を忘れない
시가츠, 키미오와스레나이
4월, 널 잊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