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R-246
作詞/ ガラ
作曲/ 結生
盜んだバイクを飛ばして R246を走る午前4時
누슨다바이크오토바시떼 R니요로쿠오하시루고젠요지
훔친 바이크를 달리며 R246을 달리는 오전 4시
人の溫温もりが欲しいから Hotコ-ヒ-押してみる
히또노누쿠모리가호시이까라 HOT코-히-오시떼미루
사람의 따스함을 원해 뜨거운 커피를 마셔본다
でもね…少しも溫かくならなくてね…僕にも欲しい幸せ
데모네... 스코시모아따따카쿠나라나쿠떼네...보쿠니모호시이시아와세
하지만 말이야... 조금도 따뜻해지지 않아서... 나에게도 갖고 싶은 행복
エンジンを止めた時 全てが終わりそうで 恐く走り續けた午前5時
엔진오토메따토키 스베떼가오와리소-데 코와쿠하시리츠즈케따고젠고지
엔진을 멈췄을 때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아 두려워 계속 달렸던 오전 5시
行き先も決まらずにガソリンエンプチ-まで走っても君から卒業できなくて
유키사키모키마라즈니가소린엠프치-마데하싯떼모키미까라소츠교-데키나쿠떼
갈 곳도 정하지 않고 가솔린이 다할 때까지 달려도 너에게서 졸업할 수 없어
あぁ~少しも心が滿たされなくて…交差点バイク捨てて步いた
아아~ 스코시모코코로가미타사레나쿠떼... 코-사텐바이크스테떼아루이따
아아... 조금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 교차로 바이크를 버리고 걸었어
哀しいと思いませんか? 誰にも氣付かれずに
카나시이또오모이마셍까? 다레니모키즈카레즈니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누구도 알지 못하고
思い出は泡となって消えるだけ…
오모이데와아와또낫떼키에루다케...
추억은 거품이 되어 사라질 뿐...
後で氣付いて傷つく事ばかりだけ…
아또데키즈이떼키즈츠쿠코토바카리다케...
나중에 알고 상처입는 일뿐...
僕にも分けて欲しい幸せ
보쿠니모와케떼호시이시아와세
나에게도 나눠줬으면 하는 행복
哀しいと思いませんか? 誰にも氣付かれずに
카나시이또오모이마셍까? 다레니모키즈카레즈니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누구도 알지 못하고
思い出は泡となって消えるだけ…
오모이데와아와또낫떼키에루다케...
추억은 거품이 되어 사라질 뿐...
陽が昇り出した…R246を步く…
히가노보리다시따... R니요로쿠오아루쿠...
해가 뜨기 시작했어... R246을 걷는다...
思い出は影と重なり道路に溶けてく…消えてく…
오모이데와카게또카사나리미치니토케떼쿠...키에떼쿠...
추억은 그림자와 겹쳐져 도로에 녹아든다... 사라져간다...
R-246
作詞/ ガラ
作曲/ 結生
盜んだバイクを飛ばして R246を走る午前4時
누슨다바이크오토바시떼 R니요로쿠오하시루고젠요지
훔친 바이크를 달리며 R246을 달리는 오전 4시
人の溫温もりが欲しいから Hotコ-ヒ-押してみる
히또노누쿠모리가호시이까라 HOT코-히-오시떼미루
사람의 따스함을 원해 뜨거운 커피를 마셔본다
でもね…少しも溫かくならなくてね…僕にも欲しい幸せ
데모네... 스코시모아따따카쿠나라나쿠떼네...보쿠니모호시이시아와세
하지만 말이야... 조금도 따뜻해지지 않아서... 나에게도 갖고 싶은 행복
エンジンを止めた時 全てが終わりそうで 恐く走り續けた午前5時
엔진오토메따토키 스베떼가오와리소-데 코와쿠하시리츠즈케따고젠고지
엔진을 멈췄을 때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아 두려워 계속 달렸던 오전 5시
行き先も決まらずにガソリンエンプチ-まで走っても君から卒業できなくて
유키사키모키마라즈니가소린엠프치-마데하싯떼모키미까라소츠교-데키나쿠떼
갈 곳도 정하지 않고 가솔린이 다할 때까지 달려도 너에게서 졸업할 수 없어
あぁ~少しも心が滿たされなくて…交差点バイク捨てて步いた
아아~ 스코시모코코로가미타사레나쿠떼... 코-사텐바이크스테떼아루이따
아아... 조금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 교차로 바이크를 버리고 걸었어
哀しいと思いませんか? 誰にも氣付かれずに
카나시이또오모이마셍까? 다레니모키즈카레즈니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누구도 알지 못하고
思い出は泡となって消えるだけ…
오모이데와아와또낫떼키에루다케...
추억은 거품이 되어 사라질 뿐...
後で氣付いて傷つく事ばかりだけ…
아또데키즈이떼키즈츠쿠코토바카리다케...
나중에 알고 상처입는 일뿐...
僕にも分けて欲しい幸せ
보쿠니모와케떼호시이시아와세
나에게도 나눠줬으면 하는 행복
哀しいと思いませんか? 誰にも氣付かれずに
카나시이또오모이마셍까? 다레니모키즈카레즈니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누구도 알지 못하고
思い出は泡となって消えるだけ…
오모이데와아와또낫떼키에루다케...
추억은 거품이 되어 사라질 뿐...
陽が昇り出した…R246を步く…
히가노보리다시따... R니요로쿠오아루쿠...
해가 뜨기 시작했어... R246을 걷는다...
思い出は影と重なり道路に溶けてく…消えてく…
오모이데와카게또카사나리미치니토케떼쿠...키에떼쿠...
추억은 그림자와 겹쳐져 도로에 녹아든다...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