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 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출처: http://www.jieumai.com
奇祭
키사이
(독특한 풍습을 지닌, 색다른 축제)
夢に惑い 人影追えば
유메니마도이 히또카케오에바
꿈에 빠져 사람의 그림자를 따르면
眼に映りし そこは樂園
메니우츠리시 소코와라쿠엔
눈에 비치는 그곳은 낙원
其の枝寬げ 迎えし姿
소노에히로게 무카에시스가타
그 가지를 뻗어 맞이하는 모습
黃金の實 抱えた木木よ
코가네노미 카카에따키기요
황금빛 열매를 안고 있던 나무들이여
亡者のように狂い
모-쟈노요-니쿠루이
망자처럼 미쳐
我も我もと兩手を伸ばせば群がる人の姿
와레모와레모또료-테오노바세바무라가루히또노스가타
앞다투어 양손을 뻗으면 떼지어 모이는 사람들의 모습
まるで地獄を彷徨う餓鬼なり
마루데지고쿠오사마요우가키나리
마치 지옥을 헤매는 아귀같아
貪り喰らう者は
무사보리쿠라우모노와
탐하며 먹는 자는
あれよあれよと地べたに平伏し
아레요아레요또지베타니히레후시
갈팡질팡하며 땅바닥에 엎드려
見る觀る內にさても
미루미루우치니사떼모
순식간에 그대로
變わり行く
카와리유쿠
변해간다
戒めを解き 羽を翳し 醜い穢れは 蟲の如く
이마시메오도키 하네오카자시 미니쿠이케가레와 무시노고토쿠
금제를 풀고 날개를 펼친다 추악한 부정은 벌레와 같아
我に孵り 邊り見渡す 溜息吐き 見つけた物は
와레니카에리 와타리미와타스 타메이키츠키 미츠케따모노와
제정신이 들어 주위를 둘러본다 한숨을 쉬며 발견한 것은
間誤う事無き先の
마요우코토나키사키노
미혹될 리 없는 앞쪽에
鈍く輝く恍惚の柘榴
니부쿠카가야쿠코-코츠노자쿠로
희미하게 빛나는 황홀한 석류
狼狽を隱すべく
로-바이카쿠스베쿠
당황함을 감추기 위해
瞬く眼幾度も擦れど
시바타쿠마나코이쿠도모코스레도
깜박거리는 눈을 몇 번이나 문질러도
紅玉の樣な果實
코-갸쿠노요-나카지츠
루비같은 과실
剝き出し誘う淫らな妖し
무키다시사소우미다라나아야시
노골적으로 유혹하는 음란한 요염함
頰張る口に洩れる
호오바루쿠치니모레루
가득 넣은 입에서 흘러나와
緋い露
아카이츠유
붉은 이슬
円陣を組み 焰を焚き
엔진오쿠미 호노오오타키
원형으로 둘러서서 불을 피워
蚕糸を吐き出し 繭に埋もれ
산시오하키다시 마유니우모레
명주실을 토해내어 누에고치에 싸여라
燐紛を纏い 風を掴み
린분오마토이 카제오츠카미
도깨비불을 걸치고 바람을 붙잡아
現世の闇に 蔓延らせて
우츠시요노야미니 하비코라세떼
현세의 어둠에 만연하게 해
출처: http://www.jieumai.com
奇祭
키사이
(독특한 풍습을 지닌, 색다른 축제)
夢に惑い 人影追えば
유메니마도이 히또카케오에바
꿈에 빠져 사람의 그림자를 따르면
眼に映りし そこは樂園
메니우츠리시 소코와라쿠엔
눈에 비치는 그곳은 낙원
其の枝寬げ 迎えし姿
소노에히로게 무카에시스가타
그 가지를 뻗어 맞이하는 모습
黃金の實 抱えた木木よ
코가네노미 카카에따키기요
황금빛 열매를 안고 있던 나무들이여
亡者のように狂い
모-쟈노요-니쿠루이
망자처럼 미쳐
我も我もと兩手を伸ばせば群がる人の姿
와레모와레모또료-테오노바세바무라가루히또노스가타
앞다투어 양손을 뻗으면 떼지어 모이는 사람들의 모습
まるで地獄を彷徨う餓鬼なり
마루데지고쿠오사마요우가키나리
마치 지옥을 헤매는 아귀같아
貪り喰らう者は
무사보리쿠라우모노와
탐하며 먹는 자는
あれよあれよと地べたに平伏し
아레요아레요또지베타니히레후시
갈팡질팡하며 땅바닥에 엎드려
見る觀る內にさても
미루미루우치니사떼모
순식간에 그대로
變わり行く
카와리유쿠
변해간다
戒めを解き 羽を翳し 醜い穢れは 蟲の如く
이마시메오도키 하네오카자시 미니쿠이케가레와 무시노고토쿠
금제를 풀고 날개를 펼친다 추악한 부정은 벌레와 같아
我に孵り 邊り見渡す 溜息吐き 見つけた物は
와레니카에리 와타리미와타스 타메이키츠키 미츠케따모노와
제정신이 들어 주위를 둘러본다 한숨을 쉬며 발견한 것은
間誤う事無き先の
마요우코토나키사키노
미혹될 리 없는 앞쪽에
鈍く輝く恍惚の柘榴
니부쿠카가야쿠코-코츠노자쿠로
희미하게 빛나는 황홀한 석류
狼狽を隱すべく
로-바이카쿠스베쿠
당황함을 감추기 위해
瞬く眼幾度も擦れど
시바타쿠마나코이쿠도모코스레도
깜박거리는 눈을 몇 번이나 문질러도
紅玉の樣な果實
코-갸쿠노요-나카지츠
루비같은 과실
剝き出し誘う淫らな妖し
무키다시사소우미다라나아야시
노골적으로 유혹하는 음란한 요염함
頰張る口に洩れる
호오바루쿠치니모레루
가득 넣은 입에서 흘러나와
緋い露
아카이츠유
붉은 이슬
円陣を組み 焰を焚き
엔진오쿠미 호노오오타키
원형으로 둘러서서 불을 피워
蚕糸を吐き出し 繭に埋もれ
산시오하키다시 마유니우모레
명주실을 토해내어 누에고치에 싸여라
燐紛を纏い 風を掴み
린분오마토이 카제오츠카미
도깨비불을 걸치고 바람을 붙잡아
現世の闇に 蔓延らせて
우츠시요노야미니 하비코라세떼
현세의 어둠에 만연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