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ガラス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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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ラスのように…
가라스노요-니
유리처럼...


今どうしているの?　何故　何も言わないの
이마도-시떼이루노? 나제 나니모이와나이노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어?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거야
季節だけが通りすぎていく　ボクを殘して
키세츠다케가토오리스기떼이쿠 보쿠오노코시떼
계절만이 지나가고 있어 나를 남겨두고

そう　いつだったか　問いかけていたね
소- 이츠닷따카 토이카케떼이따네
그래 언제였을까 묻고 있었지
『どうすれば　この想いが屆くのだろう』って
도-스레바 코노오모이가토도쿠노다로- 읏떼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전해질까" 라며

今はまだ知らない　約束を交わして
이마와마다시라나이 야쿠소쿠오카와시떼
지금은 아직 모르는 약속을 나누며
永遠に續いた過去を彷徨うけれど
에이엔니츠즈이따카코오사마요우케레도
영원히 계속되는 과거를 헤매지만

ずっと靜かな場所は　傷付かなくていい
즛또시즈카나바쇼와 키즈츠카나쿠떼이이
계속 조용한 곳은 상처입지 않아도 돼
一人になるのが　とても好きだった孤獨な日日は
히또리니나루노가 토떼모스키닷따코도쿠나히비와
혼자가 되는 것이 너무나 좋았던 고독한 나날은

氣付いたらただ一人　空を見上げていた
키즈이따라타다히또리 소라오미아게떼이따
정신을 차리니 그저 혼자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어
こぼれ落ちた雫は　淚のように
코보레오치따시즈쿠와 나미다노뇨-니
흘러넘치는 물방울은 눈물처럼

ガラスのようなStory　言葉にできず
가라스노요-나Story 코토바니데키즈
유리 같은 Story 말로 할 수 없어
透き通る指先に　抱かれたまま
스키토오루유비사키니 다카레따마마
투명한 손에 안긴 채

『どうすれば　この想いが屆くのだろう』って
도-스레바 코노오모이가토도쿠노다로- 읏떼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전해질까" 라며

今はまだ知らない　約束を交わして
이마와마다시라나이 야쿠소쿠오카와시떼
지금은 아직 모르는 약속을 나누며
永遠に續いた過去を彷徨うけれど
에이엔니츠즈이따카코오사마요우케레도
영원히 계속되는 과거를 헤매지만

あのときのまま　時計の針は凍り付いて
아노토키노마마 토케이노하리와코오리츠이떼
그때 그대로 시계의 바늘은 얼어붙어
響きわたる鐘の音　別れを告げた
히비키와타루카네오노또 와카레오츠게따
울려 퍼지는 종소리 이별을 알렸어

ガラスのようなStory　言葉にできず
가라스노요-나Story 코토바니데키즈
유리 같은 Story 말로 할 수 없어
透き通る指先に　抱かれたまま
스키토오루유비사키니 다카레따마마
투명한 손에 안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