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sion
Lyrics & Music : yasu
Your smailing fact is the highest pleasure
Just like a confusion
She may be a liar
Fall into confusion
?け巡る 被害者妄想 總て消えてくれ
카케메구루 히가이모우소우 스베테키에테쿠레
뛰어다니는 피해망상, 모두 다 사라져줘!
回れ回れ螺旋の如く ‥‥祈りを
마와레마와레라센노고토쿠이노리오
돌아라 돌아라 소용돌이처럼 …기도를
I want to take you away to another place
This rich imagination
It Knows only deep desire
You are controled by me
遡る 輪廻轉生 今こそ 目覺めよ
사카노보루 린네텐쇼우 이마코소 메자메요
거슬러오르는 윤회전생, 바로 지금 눈을 떠!
血肉を求めるこの僕は誰なの?
치니쿠오모토메루코노보쿠와다레나노
혈육을 원하는 나는 대체 누구지?
白ぺで僕を見る その姿を"聖母"と名付けて
시로이메데보쿠오미루 소노스가타오마리안누토 나즈케테
차가운 눈으로 나를 보는 그 모습을 나는 "성모"라고 이름붙여
僕の中でオブジェと化してくれ
보쿠노나카데오브제토카시테쿠레
내 속에서 오브제로 변해줘
またそうやって困らせるだろ
마타소우얏테코마라세루다로
또 그렇게해서 날 곤란하게 만들겠지
素直になれよ僕の"聖母"綺麗だね
스나오니나레요보쿠노마리안누키레이다네
솔직해지라구 나의 "성모"여. 아름다워…
永遠に踊っていてくれないか
토와니오돗테이테쿠레나이카
영원히 날 위해 춤춰주지 않겠어?
この想いは夢の中のまたその夢の中の僕が見た君の夢
코노오모이와유메노나카노마타소노유메노나카노보쿠가미타키미노유메
이 생각은 내가 꿈속에서 꾼 꿈에서 본 너의 꿈
遠くなる 少しづつ夢が覺めてゆく
토오쿠나루 스코시츠즈유메가사메테유크
멀어져가… 조그씩 꿈이 깨어가고 있어
あぁ 幾度となく筆を置いた僕が描いた?空事
아아 이쿠도토나쿠후데오오이타보쿠가에가이타에소라고토
아아 붓을 내버려둔 내가 수없이 그렸던 상상화
夢以外のキャンパスに描いてみようか
유메이가이노캔바스니에가이테미요우카
꿈 이외의 캔버스에 한번 그려볼까
君の中に女神を見た だから君を僕は「聖母樣」こう呼ぶと
키미노나카니메가미오미타 다카라키미오보쿠와마리안누코우요부토
네 속에서 여신을 봤어. 그래서 난 너를「성모님」이라고.. 이렇게 부르면
きみはただ怯え泣き叫びだす
키미와타다오비에나키사케비다스
넌 단지 부르르 떨면서 울부짖어
君はもう逃げられない
키미와모우니게라레나이
넌 이제 도망칠수없어
この服を着て歡喜と狂氣の狹間で踊り狂え
코노후크오키테칸키토쿄우키노하자마데오도리쿠루에
이 옷을 입고 환희와 광기 사이에서 미친듯 춤을춰
赤い靴を履いて
아카이쿠츠오하이테
붉은 구두를 신고
----------------
"永遠に踊っていてくれないか"
에서 '영원'부분이 죽어도 '에이엔'은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따로 적당히 아는 단어도 못찾겠고...
그래서 그냥 들리는 대로 '스오우'로 해버렸습니다;; 정확히 아시는분은 코멘트 부탁!
Lyrics & Music : yasu
Your smailing fact is the highest pleasure
Just like a confusion
She may be a liar
Fall into confusion
?け巡る 被害者妄想 總て消えてくれ
카케메구루 히가이모우소우 스베테키에테쿠레
뛰어다니는 피해망상, 모두 다 사라져줘!
回れ回れ螺旋の如く ‥‥祈りを
마와레마와레라센노고토쿠이노리오
돌아라 돌아라 소용돌이처럼 …기도를
I want to take you away to another place
This rich imagination
It Knows only deep desire
You are controled by me
遡る 輪廻轉生 今こそ 目覺めよ
사카노보루 린네텐쇼우 이마코소 메자메요
거슬러오르는 윤회전생, 바로 지금 눈을 떠!
血肉を求めるこの僕は誰なの?
치니쿠오모토메루코노보쿠와다레나노
혈육을 원하는 나는 대체 누구지?
白ぺで僕を見る その姿を"聖母"と名付けて
시로이메데보쿠오미루 소노스가타오마리안누토 나즈케테
차가운 눈으로 나를 보는 그 모습을 나는 "성모"라고 이름붙여
僕の中でオブジェと化してくれ
보쿠노나카데오브제토카시테쿠레
내 속에서 오브제로 변해줘
またそうやって困らせるだろ
마타소우얏테코마라세루다로
또 그렇게해서 날 곤란하게 만들겠지
素直になれよ僕の"聖母"綺麗だね
스나오니나레요보쿠노마리안누키레이다네
솔직해지라구 나의 "성모"여. 아름다워…
永遠に踊っていてくれないか
토와니오돗테이테쿠레나이카
영원히 날 위해 춤춰주지 않겠어?
この想いは夢の中のまたその夢の中の僕が見た君の夢
코노오모이와유메노나카노마타소노유메노나카노보쿠가미타키미노유메
이 생각은 내가 꿈속에서 꾼 꿈에서 본 너의 꿈
遠くなる 少しづつ夢が覺めてゆく
토오쿠나루 스코시츠즈유메가사메테유크
멀어져가… 조그씩 꿈이 깨어가고 있어
あぁ 幾度となく筆を置いた僕が描いた?空事
아아 이쿠도토나쿠후데오오이타보쿠가에가이타에소라고토
아아 붓을 내버려둔 내가 수없이 그렸던 상상화
夢以外のキャンパスに描いてみようか
유메이가이노캔바스니에가이테미요우카
꿈 이외의 캔버스에 한번 그려볼까
君の中に女神を見た だから君を僕は「聖母樣」こう呼ぶと
키미노나카니메가미오미타 다카라키미오보쿠와마리안누코우요부토
네 속에서 여신을 봤어. 그래서 난 너를「성모님」이라고.. 이렇게 부르면
きみはただ怯え泣き叫びだす
키미와타다오비에나키사케비다스
넌 단지 부르르 떨면서 울부짖어
君はもう逃げられない
키미와모우니게라레나이
넌 이제 도망칠수없어
この服を着て歡喜と狂氣の狹間で踊り狂え
코노후크오키테칸키토쿄우키노하자마데오도리쿠루에
이 옷을 입고 환희와 광기 사이에서 미친듯 춤을춰
赤い靴を履いて
아카이쿠츠오하이테
붉은 구두를 신고
----------------
"永遠に踊っていてくれないか"
에서 '영원'부분이 죽어도 '에이엔'은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따로 적당히 아는 단어도 못찾겠고...
그래서 그냥 들리는 대로 '스오우'로 해버렸습니다;; 정확히 아시는분은 코멘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