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eDaArc
Judgement-死神のKiss-
作詞 yasu 作曲 you
とけるほど,甘い香が
토케루호도, 아마이카오리가
녹아버릴 정도로 달콤한 향기가
たちこめる部屋
타치코메루헤야
자욱해지는 방
理性を曇らせるワナ
리세이오쿠모라세루와나
이성을 흐리는 함정
惡いくせが出て來そう
와루이쿠세가데테키소우
나쁜 버릇이 나올것 같아
求めれば…求めるほどに
모토메레바…모토메루호도니
원하면 원할수록
醉しれてしまう
요시레테시마우
취해 버리고 말아
氣にも止めないKiss
키니모토메나이키스
멈추려해도 멈추지 않는 키스
氣が付かない"傷跡"
키가츠카나이"키즈아토"
눈치채지 못하는 "상처자국"
彼女が冷たく笑う
카노죠가츠메타쿠와라우
그녀가 차갑게 웃는다
「死神にでもとりつかれてしまったの?」
「시니가미니데모토리츠카레테시맛타노?」
「사신에게라도 씌인거야?」
「まだわからないのかしら…とぼけないで首の傷は何よ!」
「마다와카라나이노카시라…토보케나이데쿠비노키즈와나니요!」
「아직 모르는거야…시치미떼지마, 그 목의 상처는 뭐냐구!」
その言葉に"虛"をつかれたような氣がした
소노코토바니"쿄"오츠카레타요우나키가시타
그 한마디에 "허"를 찔린것같은 기분이 들었어
まさかと思いながら
마사카토오모이나가라
설마하고 생각하면서
苦笑い…無意識に…
니가와라이…무이시키니…
쓴웃음…무의식중에…
「目をそらすのは何故なの?」
「메오소라스노와나제나노?」
「왜 눈을 돌리는거야?」
鏡の前で立ちすくんでる
카가미노마에데타치스쿤데루
거울 앞에서 꼼짝달싹 못하고있는
僕の瞳に映る
보쿠노히토미니우츠루
내 눈에 비친
"死神のKiss"と言えるべき逃げられない
"시니가미노키스"토이에루베키니게라레나이
"사신의 키스"라고 해야할, 도망칠수 없는
消える事のない證據
키에루코토노나이쇼-코
사라지지 않는 증거
まだ見ないまだ見ぬ未來
마다미나이마다미누미라이
아직 보지 못한, 아직 못본 미래
想像もつかぬ未來
소우조오모 츠카누미라이
상상도 할 수없는 미래
そこには何があるの?
소코니와나니가아루노?
거기에는 뭐가 있는거지?
"鬼が出るか蛇が出るか"
"오니가데루카쟈가데루카"
"귀신이 나올까 뱀이 나올까?"
强がれば…强がるほどに
츠요가레바…츠요가루호도니
강한척하면 강한척 할수록
見すかされてしまう
미스카사레테시마우
오히려 마음속을 들키고말아
Jokerを破り捨てて
Joker오야부리스테테
조커를 찢어버리고
逃げる事はできないの?
니게루코토와데키나이노?
도망칠순 없는거야?
苦しいいいわけをくり返す"おそらく理解はしてくれない"
쿠루시이이이와케오쿠리카에스"오소라쿠리가이와시테쿠레나이"
괴로운 변명을 중얼거려"아마도 이해해주진 않을거야"
「そうなの…」と
「소우나노…」토
「그런거야…」하고
靜かになってそれはただの嵐の前の靜けさ
시즈카니낫테소레와타다노아라시노마에노시즈케사
조용해지지만, 그건 단지 폭풍 직전의 조용함일뿐
僕はただ何もできない
보쿠와타다나니모데키나이
나는 단지 아무것도 할 수없는
人形のよう
닌교우노요오
인형같아
もてあそばれるのは
모테아소바레루노와
갖고 놀아지는건
慣れてるけど"M"じゃないだけど彼女を止められない
나레테루케도"마조"쟈나이다케도카노죠오토메라레나이
익숙하지만"M"은 아니야. 하지만 그녀를 막을 수없어
鏡の前で立ちすくんでる
카가미노마에데타치스쿤데루
거울 앞에서 꼼짝달싹 못하고있는
僕の瞳に映る
보쿠노히토미니우츠루
내 눈에 비친
"死神のKiss"と言えるべき逃げられない
"시니가미노키스"토이에루베키니게라레나이
"사신의 키스"라고 해야할, 도망칠수 없는
消える事のない證據
키에루코토노나이쇼-코
사라지지 않는 증거
彼女が冷たく笑う
카노죠가츠메타쿠와라우
그녀가 차갑게 웃는다
「死神にでもとりつかれたの?」
「시니가미니데모토리츠가레타노?」
「사신에게라도 씌인거야?」
「まだわからないのかしら…とぼけないで首の傷は何よ!」
「마다와카라나이노카시라…노보케나이데쿠비노키즈와나니요!」
「아직 모르는거야…시치미떼지마, 그 목의 상처는 뭐냐구!」
その言葉に"虛"をつかれたような氣がした
소노코토바니"쿄"오츠카레타요우나키가시타
그 한마디에 "허"를 찔린것같은 기분이 들었어
まさかと思いながら
마사카토오모이나가라
설마하고 생각하면서
苦笑い…無意識に…
니가와라이…무이시키니…
쓴웃음…무의식중에…
「目をそらすのは何故なの?」
「메오소라스노와나제나노?」
「왜 눈을 돌리는거야?」
僕はただ何もできない
보쿠와타다나니모데키나이
나는 단지 아무것도 할 수없는
人形のよう
닌교우노요오
인형같아
もてあそばれるのは
모테아소바레루노와
갖고 놀아지는건
慣れてるけど"M"じゃないだけど彼女を止められない
나레테루케도"마조"쟈나이다케도카노죠오토메라레나이
익숙하지만 "M"은 아니야. 하지만 그녀를 막을 수없어
鏡の前で立ちすくんでる
카가미노마에데타치스쿤데루
거울앞에서 꼼짝달싹 못하고있는
僕の瞳に映る
보쿠노히토미니우츠루
내 눈에 비친
"死神のKiss"と言えるべき逃げられない
"시니가미노키스"토이에루베키니게라레나이
"사신의 키스"라고 해야할, 도망칠 수 없는
消える事のない證據
키에루코토노나이쇼우코
사라지지 않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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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제가 직접 가사 원문을 찾아 독음&해석을 달았답니다~^^
잔다르크노래는 역시 독음달기도 힘들군요;; 야스상 발음이 워낙 독특하다보니;;
중간의 "귀신이 나올까 뱀이 나올까"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다는 속담인데
그냥 직역해버렸구요...
후렴부의 "M"이란게 아무리 들어봐도 "M"이라고는 들리지 않는데, 따로 무슨 단어인지
알지도 못하겠고... 그냥 M으로 써버렸다는;;;(잔느노래에서 보통 XXX라고 되어있는건
많이 봤어도 M이라고 되어있는건 처음이군요;;)
혹시 해석 틀린 부분이나 "M"부분이 정확히 어떤 단어인지 알고 계시는 분은, 코멘트
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P.S. 실은 이게 제 첫작품(?)이랍니다^^ 그래서 잡설이 이리 긴게지요...흠흠;;
Judgement-死神のKiss-
作詞 yasu 作曲 you
とけるほど,甘い香が
토케루호도, 아마이카오리가
녹아버릴 정도로 달콤한 향기가
たちこめる部屋
타치코메루헤야
자욱해지는 방
理性を曇らせるワナ
리세이오쿠모라세루와나
이성을 흐리는 함정
惡いくせが出て來そう
와루이쿠세가데테키소우
나쁜 버릇이 나올것 같아
求めれば…求めるほどに
모토메레바…모토메루호도니
원하면 원할수록
醉しれてしまう
요시레테시마우
취해 버리고 말아
氣にも止めないKiss
키니모토메나이키스
멈추려해도 멈추지 않는 키스
氣が付かない"傷跡"
키가츠카나이"키즈아토"
눈치채지 못하는 "상처자국"
彼女が冷たく笑う
카노죠가츠메타쿠와라우
그녀가 차갑게 웃는다
「死神にでもとりつかれてしまったの?」
「시니가미니데모토리츠카레테시맛타노?」
「사신에게라도 씌인거야?」
「まだわからないのかしら…とぼけないで首の傷は何よ!」
「마다와카라나이노카시라…토보케나이데쿠비노키즈와나니요!」
「아직 모르는거야…시치미떼지마, 그 목의 상처는 뭐냐구!」
その言葉に"虛"をつかれたような氣がした
소노코토바니"쿄"오츠카레타요우나키가시타
그 한마디에 "허"를 찔린것같은 기분이 들었어
まさかと思いながら
마사카토오모이나가라
설마하고 생각하면서
苦笑い…無意識に…
니가와라이…무이시키니…
쓴웃음…무의식중에…
「目をそらすのは何故なの?」
「메오소라스노와나제나노?」
「왜 눈을 돌리는거야?」
鏡の前で立ちすくんでる
카가미노마에데타치스쿤데루
거울 앞에서 꼼짝달싹 못하고있는
僕の瞳に映る
보쿠노히토미니우츠루
내 눈에 비친
"死神のKiss"と言えるべき逃げられない
"시니가미노키스"토이에루베키니게라레나이
"사신의 키스"라고 해야할, 도망칠수 없는
消える事のない證據
키에루코토노나이쇼-코
사라지지 않는 증거
まだ見ないまだ見ぬ未來
마다미나이마다미누미라이
아직 보지 못한, 아직 못본 미래
想像もつかぬ未來
소우조오모 츠카누미라이
상상도 할 수없는 미래
そこには何があるの?
소코니와나니가아루노?
거기에는 뭐가 있는거지?
"鬼が出るか蛇が出るか"
"오니가데루카쟈가데루카"
"귀신이 나올까 뱀이 나올까?"
强がれば…强がるほどに
츠요가레바…츠요가루호도니
강한척하면 강한척 할수록
見すかされてしまう
미스카사레테시마우
오히려 마음속을 들키고말아
Jokerを破り捨てて
Joker오야부리스테테
조커를 찢어버리고
逃げる事はできないの?
니게루코토와데키나이노?
도망칠순 없는거야?
苦しいいいわけをくり返す"おそらく理解はしてくれない"
쿠루시이이이와케오쿠리카에스"오소라쿠리가이와시테쿠레나이"
괴로운 변명을 중얼거려"아마도 이해해주진 않을거야"
「そうなの…」と
「소우나노…」토
「그런거야…」하고
靜かになってそれはただの嵐の前の靜けさ
시즈카니낫테소레와타다노아라시노마에노시즈케사
조용해지지만, 그건 단지 폭풍 직전의 조용함일뿐
僕はただ何もできない
보쿠와타다나니모데키나이
나는 단지 아무것도 할 수없는
人形のよう
닌교우노요오
인형같아
もてあそばれるのは
모테아소바레루노와
갖고 놀아지는건
慣れてるけど"M"じゃないだけど彼女を止められない
나레테루케도"마조"쟈나이다케도카노죠오토메라레나이
익숙하지만"M"은 아니야. 하지만 그녀를 막을 수없어
鏡の前で立ちすくんでる
카가미노마에데타치스쿤데루
거울 앞에서 꼼짝달싹 못하고있는
僕の瞳に映る
보쿠노히토미니우츠루
내 눈에 비친
"死神のKiss"と言えるべき逃げられない
"시니가미노키스"토이에루베키니게라레나이
"사신의 키스"라고 해야할, 도망칠수 없는
消える事のない證據
키에루코토노나이쇼-코
사라지지 않는 증거
彼女が冷たく笑う
카노죠가츠메타쿠와라우
그녀가 차갑게 웃는다
「死神にでもとりつかれたの?」
「시니가미니데모토리츠가레타노?」
「사신에게라도 씌인거야?」
「まだわからないのかしら…とぼけないで首の傷は何よ!」
「마다와카라나이노카시라…노보케나이데쿠비노키즈와나니요!」
「아직 모르는거야…시치미떼지마, 그 목의 상처는 뭐냐구!」
その言葉に"虛"をつかれたような氣がした
소노코토바니"쿄"오츠카레타요우나키가시타
그 한마디에 "허"를 찔린것같은 기분이 들었어
まさかと思いながら
마사카토오모이나가라
설마하고 생각하면서
苦笑い…無意識に…
니가와라이…무이시키니…
쓴웃음…무의식중에…
「目をそらすのは何故なの?」
「메오소라스노와나제나노?」
「왜 눈을 돌리는거야?」
僕はただ何もできない
보쿠와타다나니모데키나이
나는 단지 아무것도 할 수없는
人形のよう
닌교우노요오
인형같아
もてあそばれるのは
모테아소바레루노와
갖고 놀아지는건
慣れてるけど"M"じゃないだけど彼女を止められない
나레테루케도"마조"쟈나이다케도카노죠오토메라레나이
익숙하지만 "M"은 아니야. 하지만 그녀를 막을 수없어
鏡の前で立ちすくんでる
카가미노마에데타치스쿤데루
거울앞에서 꼼짝달싹 못하고있는
僕の瞳に映る
보쿠노히토미니우츠루
내 눈에 비친
"死神のKiss"と言えるべき逃げられない
"시니가미노키스"토이에루베키니게라레나이
"사신의 키스"라고 해야할, 도망칠 수 없는
消える事のない證據
키에루코토노나이쇼우코
사라지지 않는 증거
---------------------------------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제가 직접 가사 원문을 찾아 독음&해석을 달았답니다~^^
잔다르크노래는 역시 독음달기도 힘들군요;; 야스상 발음이 워낙 독특하다보니;;
중간의 "귀신이 나올까 뱀이 나올까"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다는 속담인데
그냥 직역해버렸구요...
후렴부의 "M"이란게 아무리 들어봐도 "M"이라고는 들리지 않는데, 따로 무슨 단어인지
알지도 못하겠고... 그냥 M으로 써버렸다는;;;(잔느노래에서 보통 XXX라고 되어있는건
많이 봤어도 M이라고 되어있는건 처음이군요;;)
혹시 해석 틀린 부분이나 "M"부분이 정확히 어떤 단어인지 알고 계시는 분은, 코멘트
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P.S. 실은 이게 제 첫작품(?)이랍니다^^ 그래서 잡설이 이리 긴게지요...흠흠;;
첫작품이라니 멋집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