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おくり火 (~火葬~)
오쿠리비
죽은 사람을 집에서 내보낼 때 문에서 피우는 불
作詞/ ルキ
作曲/ ガゼット
昨日まではあんなに 明るく笑ってたのに
키노-마데와안나니 아카루쿠와랏떼따노니
어제까지는 그렇게 밝게 웃었는데
元氣だよって僕には そう言ってたんだ
겡키다욧떼보쿠니와 소-잇떼딴다
괜찮다며 나에게는 그렇게 말했었어
面會時間過ぎても そばに居てやりたかった
멘카이시칸스기떼모 소바니이떼야리따캇따
면회시간이 지나도 곁에 있어주고 싶었어
「がんばろう」って 「負けるな」って くじけそうな聲で
감바로-읏떼 마케루낫떼 쿠지케소-나코에데
힘 내 라며 지지 말라며 힘없는 목소리로
夜が明け 町は葬儀の花を飾り 君を見送るよ
요루가아케 마치와소-기노하나오카자리 키미오미오쿠루요
날이 밝고 거리는 장례식 꽃을 걸고 널 지켜봐
眠る君の 顔はほのかにまだ 赤みが殘ってる
네무루키미노 카오와호노카니마다 아카미가노콧떼루
잠든 너의 얼굴은 은은하게 아직 붉은 빛이 남아있어
振り向けばいつもみたいに 笑ったり泣いたりしてる
후리무케바이츠모미따이니 와랏따리나이따리시떼루
뒤돌아보면 언제나처럼 웃거나 울거나 했지
君が居るような氣がして
키미가이루요-나키가시떼
네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信じる事が恐くて逃げてた 情けないよ本當は
신지루코토가코와쿠떼니게떼따 나사케나이요혼또-와
믿는 게 두려워서 달아났어 한심하지 사실은
君の方がずっと辛いのにね
키미노호-가즛또츠라이노니네
네가 훨씬 괴로울 텐데
皆は手を合わせ 歸らぬ人に別れを
민나와테오아와세 카에라누히또니와카레오
모두들 손을 모으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에게 이별을
友達や親ぞくに見守られ 最期に向かいます
토모다치야카조쿠니미마모라레 사이고니무카이마스
친구들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을 맞이했어
そして君は新しい日日へ また步き始める
소시떼키미와아따라시이히비에 마따아루키하지메루
그리고 너는 새로운 나날로 다시 걸어가기 시작했지
骨になるまで炙られて 熱かったろう? 辛かったでしょ
호네니나루마데아부라레데 아츠캇따로-? 츠라캇따데쇼
뼈가 될 때까지 태워져서 뜨거웠지? 괴로웠을거야
でもきっと樂になれるよ
데모킷또라쿠니나레루요
하지만 분명히 편해질거야
空へと上ったひとすじの 白煙は君の事
소라에또아갓따히또스지노 하쿠엔와키미노코토
하늘로 오르는 한줄기의 하얀 연기는 너를
天國まで運んでくれるから
텐고쿠마데하콘데쿠레루까라
천국까지 데려다줄거야
見上げた空は靑く 君を想いいつまでも
미아게따소라와아오쿠 키미오오모이이츠마데모
올려다본 하늘은 파랗고 널 생각하며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手を振った
이츠마데모테오훗따
언제까지나 손을 흔들었어
振り向けばいつもみたいに 笑ったり泣いたりしてる
후리무케바이츠모미따이니 와랏따리나이따리시떼루
뒤돌아보면 언제나처럼 웃거나 울거나 했지
君が居るような氣がしてた
키미가이루요-나키가시떼따
네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잊지 않을거야
おくり火 (~火葬~)
오쿠리비
죽은 사람을 집에서 내보낼 때 문에서 피우는 불
作詞/ ルキ
作曲/ ガゼット
昨日まではあんなに 明るく笑ってたのに
키노-마데와안나니 아카루쿠와랏떼따노니
어제까지는 그렇게 밝게 웃었는데
元氣だよって僕には そう言ってたんだ
겡키다욧떼보쿠니와 소-잇떼딴다
괜찮다며 나에게는 그렇게 말했었어
面會時間過ぎても そばに居てやりたかった
멘카이시칸스기떼모 소바니이떼야리따캇따
면회시간이 지나도 곁에 있어주고 싶었어
「がんばろう」って 「負けるな」って くじけそうな聲で
감바로-읏떼 마케루낫떼 쿠지케소-나코에데
힘 내 라며 지지 말라며 힘없는 목소리로
夜が明け 町は葬儀の花を飾り 君を見送るよ
요루가아케 마치와소-기노하나오카자리 키미오미오쿠루요
날이 밝고 거리는 장례식 꽃을 걸고 널 지켜봐
眠る君の 顔はほのかにまだ 赤みが殘ってる
네무루키미노 카오와호노카니마다 아카미가노콧떼루
잠든 너의 얼굴은 은은하게 아직 붉은 빛이 남아있어
振り向けばいつもみたいに 笑ったり泣いたりしてる
후리무케바이츠모미따이니 와랏따리나이따리시떼루
뒤돌아보면 언제나처럼 웃거나 울거나 했지
君が居るような氣がして
키미가이루요-나키가시떼
네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信じる事が恐くて逃げてた 情けないよ本當は
신지루코토가코와쿠떼니게떼따 나사케나이요혼또-와
믿는 게 두려워서 달아났어 한심하지 사실은
君の方がずっと辛いのにね
키미노호-가즛또츠라이노니네
네가 훨씬 괴로울 텐데
皆は手を合わせ 歸らぬ人に別れを
민나와테오아와세 카에라누히또니와카레오
모두들 손을 모으고 돌아오지 않는 사람에게 이별을
友達や親ぞくに見守られ 最期に向かいます
토모다치야카조쿠니미마모라레 사이고니무카이마스
친구들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을 맞이했어
そして君は新しい日日へ また步き始める
소시떼키미와아따라시이히비에 마따아루키하지메루
그리고 너는 새로운 나날로 다시 걸어가기 시작했지
骨になるまで炙られて 熱かったろう? 辛かったでしょ
호네니나루마데아부라레데 아츠캇따로-? 츠라캇따데쇼
뼈가 될 때까지 태워져서 뜨거웠지? 괴로웠을거야
でもきっと樂になれるよ
데모킷또라쿠니나레루요
하지만 분명히 편해질거야
空へと上ったひとすじの 白煙は君の事
소라에또아갓따히또스지노 하쿠엔와키미노코토
하늘로 오르는 한줄기의 하얀 연기는 너를
天國まで運んでくれるから
텐고쿠마데하콘데쿠레루까라
천국까지 데려다줄거야
見上げた空は靑く 君を想いいつまでも
미아게따소라와아오쿠 키미오오모이이츠마데모
올려다본 하늘은 파랗고 널 생각하며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手を振った
이츠마데모테오훗따
언제까지나 손을 흔들었어
振り向けばいつもみたいに 笑ったり泣いたりしてる
후리무케바이츠모미따이니 와랏따리나이따리시떼루
뒤돌아보면 언제나처럼 웃거나 울거나 했지
君が居るような氣がしてた
키미가이루요-나키가시떼따
네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잊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