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HAKEN KREUZ
※이 곡은 싱글 『神経がワレル暑い夜』에「自主規制」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words & music/ キリト
不氣味に光る 瞳に寫る 洗腦された奇形兒の群れ
부키미니히카루 히또미니우츠루 센노-사레따키케이지노무레
섬뜩하게 빛나는 눈동자에 비친 세뇌된 기형아의 무리
思想を持たぬ廢人達に 獨裁者は笑みを浮かべ
시소-오모타누하이진타치니 도쿠사이샤와에미오우카베
사상을 갖지 않은 폐인들에게 독재자는 웃음을 띠고
惡意に滿ちた 敎育を受け 全てを信じ成人に成る
아쿠이니미치따 쿄-이쿠오우케 스베떼오신지세이진니나루
악의에 찬 교육을 받으며 모든 것을 믿고 성인이 된다
遠く奏でた異敎の歌は その旋律も壞されて
토오쿠카나데따이쿄-노우따와 소노센리츠모코와사레떼
멀리서 연주하던 이교의 노래는 그 선율도 엉망이 되어
アナタの住む世界は
아나따노스무세카이와
당신이 사는 세상은
汚れも無い滿たされた場所ですか
케가레모나이미타사레따바쇼데스까
더러움도 없는 충족되어진 곳입니까
出來れば觸れてみたい
데키레바후레떼미따이
할 수 있다면 느껴보고 싶어
まだ見ぬアナタの白い掌に
마다미누아나따노시로이테노히라니
아직 보이지 않는 너의 하얀 손을
常識に問いかける
죠-시키니토이카케루
상식에 묻는다
紙一重の「今」は不安で
카미히또에노「이마」와후안데
종이 한 장의「지금」은 불안하여
時折天を仰ぐ
토키오리텐오아오구
가끔 하늘을 우러러 본다
迷いの中 「今」はこのまま
마요이노나카「이마」와코노마마
미혹 속에서「지금」은 이대로
HAKEN KREUZ
※이 곡은 싱글 『神経がワレル暑い夜』에「自主規制」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곡입니다.
words & music/ キリト
不氣味に光る 瞳に寫る 洗腦された奇形兒の群れ
부키미니히카루 히또미니우츠루 센노-사레따키케이지노무레
섬뜩하게 빛나는 눈동자에 비친 세뇌된 기형아의 무리
思想を持たぬ廢人達に 獨裁者は笑みを浮かべ
시소-오모타누하이진타치니 도쿠사이샤와에미오우카베
사상을 갖지 않은 폐인들에게 독재자는 웃음을 띠고
惡意に滿ちた 敎育を受け 全てを信じ成人に成る
아쿠이니미치따 쿄-이쿠오우케 스베떼오신지세이진니나루
악의에 찬 교육을 받으며 모든 것을 믿고 성인이 된다
遠く奏でた異敎の歌は その旋律も壞されて
토오쿠카나데따이쿄-노우따와 소노센리츠모코와사레떼
멀리서 연주하던 이교의 노래는 그 선율도 엉망이 되어
アナタの住む世界は
아나따노스무세카이와
당신이 사는 세상은
汚れも無い滿たされた場所ですか
케가레모나이미타사레따바쇼데스까
더러움도 없는 충족되어진 곳입니까
出來れば觸れてみたい
데키레바후레떼미따이
할 수 있다면 느껴보고 싶어
まだ見ぬアナタの白い掌に
마다미누아나따노시로이테노히라니
아직 보이지 않는 너의 하얀 손을
常識に問いかける
죠-시키니토이카케루
상식에 묻는다
紙一重の「今」は不安で
카미히또에노「이마」와후안데
종이 한 장의「지금」은 불안하여
時折天を仰ぐ
토키오리텐오아오구
가끔 하늘을 우러러 본다
迷いの中 「今」はこのまま
마요이노나카「이마」와코노마마
미혹 속에서「지금」은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