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6 12:14

[The love] 再會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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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再會(사이카이)-재회
Song by : The LOVE
Music By : 平義隆  
Words By : 平義隆

溢れる人混みで なつかしい聲がした
아후레루히토고미데나츠카시이코에가시타
흘러 넘치는 인파 속에서 그리운 소리가 났어요

ラッシュのバスタ-ミナル 偶然過ぎる再會
랏슈노바스타-미나루구-젠스기루사이카이
러시아워의 버스 터미널, 우연히 지나는 재회

こんな風に あなたに まさか遭うなんて
콘나후-니아나타니마사카아우난테
이런 식으로 당신에게, 설마 만나다니

笑い方も冷たい目も あの頃のままね
와라이카타모츠메타이메모아노코로노마마네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그 때 그대로네요

「君が元氣そうでよかった」なんて
「키미가겡키소-데요캇타」난테
「네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라는

優しいふりして 言わないで
야사시이후리시테이와나이데
상냥한 척 하며 말하지 말아줘요

あの時のあなたを 今でもまだ
아노토키노아나타오이마데모마다
그 때의 당신을 지금도 아직

許してない 今も許せないの
유루시테나이이마모유루세나이노
용서하지 않아요 지금도 용서할 수 없어요

昔みたいに よびすてで呼ばないで
무카시미타이니요비스테데요바나이데
예전처럼 다정하게 이름만 부르지 말아줘요

塞ぎかけた傷 かきむしらないで
후사기카케타키즈카키무시라나이데
막혀버린 상처 쥐어뜯지 말아줘요

昔みたいに 笑いかけないで
무카시미타이니와라이카케나이데
예전처럼 웃지 말아줘요

あなたを忘れるため どれだけ泣いたか
아나타오와스레루도레다케나이타카
당신을 잊기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知らないくせに
시라나이쿠세니
알지 못하면서

家路を急いでる 人達の流れに
이에지오이소이데루히토타치노나가레니
귀가 길을 서두르고 있는 사람들의 흐름에

立ち止まる二人だけ
타치토마루후타리다케
멈춰 서 있는 둘만이

遠い世界にいるみたい
토-이세카이니이루미타이
먼 세계에 있는 것 같아요

突然の別れの その理由を
토츠젠노와카레노소노리유-오
갑작스런 이별의 그 이유를

今はもう知りたいと 思わない
이마와모-시리타이토오모와나이
지금은 알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こんな日が來る事 わかってたけど
콘나히가쿠루코토와캇테다케도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거 알고 있었지만

蘇る氣持ちを 止められないの
요미가에루키모치오토메라레나이노
되살아나는 마음을 멈출 수 없어요

昔みたいに よびすてで呼ばないで
무카시미타이니요비스테데요바나이데
예전처럼 다정하게 이름만 부르지 말아줘요

あなたのものだった 私じゃないのよ
아나타노모노닷타와타시쟈나이노요
당신의 것이었던 내가 아니에요

昔みたいに 優しい目で見つめないで
무카시미타이니야사시이메데미츠메나이데
예전처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줘요

今の私の 靜かな暮らしに ふれないでよ
이마노와타시노시즈카나쿠라시니후레나이데요
지금의 나의 조용한 생활에 다가오지 말아줘요

あなたが居なくても 生きていけるし
아나타가이나쿠테모이키테이케루시
당신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고

なんで聲なんか 掛けたりしたの
난데코에낭카카케타리시타노
어째서 말을 걸었나요

あのまま何も知らず すれ違えばよかった
아노마마나니모시라즈스레치가에바요캇타
그대로 아무 것도 모르고 엇갈리면 좋았을 걸

捨てられて 氣付いたの
스테라레테키즈이타노
버려지면서 깨달았어요

ひとりぼっちだってこと
히토리봇치닷테코토
외톨이라는 것

昔みたいに よびすてで呼ばないで
무카시미타이니요비스테데요바나이데
예전처럼 다정하게 이름만 부르지 말아줘요

塞ぎかけた傷 かきむしらないで
후사기카케타키즈카키무시라나이데
막혀버린 상처 쥐어뜯지 말아줘요

昔みたいに 愛しても悲しすぎるけど
무카시미타이니아이시테모카나시스기루케도
예전처럼 사랑해도 무척 슬프겠지만

いつか逢える日を ずっと
이츠카아에루히오즛토
언젠가 만날 날을 계속

待ってたのかも 知れないね…
맛테타토카모시레나이네…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 ?
    SHInCA 2004.06.06 15:25
    이 곡 정말 좋죠- 감사합니다-
  • ?
    니노밍랄라z 2005.01.12 03:36
    이노래 정말 좋아요T-T목소리도 좋고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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