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黑装束ノ調ベ
쿠로쇼-조쿠노시라베
검은 복장을 한 사람의 노래
殘虐を望む踊り子よ 理想の死に場所で首を吊れ
잔갸쿠오노조무오도리코요 리소-노시니바쇼데쿠비오츠레
잔학을 원하는 무희여 이상적 죽을 곳에서 목을 매달아
腐りゆくマネキンに見寫れば『黑い呪縛』が…
쿠사리유쿠마네킨니미우츠레바쿠로이쥬바쿠가...
썩어가는 마네킹과 같아지면 검은 주술이...
エグリ出した眼球が痛い
에구리다시따간큐-가이따이
도려낸 안구가 아파
飛び散る肉片を拾い集め
토비치루니쿠헨오히로이아츠메
사방으로 튀는 살점을 주워 모아
願い續けた十字架の前
네가이츠즈케따쥬-지카노마에
계속 기도했던 십자가 앞
『盲目な逆子の血が欲しい…』
모-모쿠나사카고노치가호시이...
눈먼 거꾸로 태어난 아이의 피를 원해...
悲しみに狂う踊り子は 醜く果てる精神異常者
카나시미니쿠루우오도리코와 미니쿠쿠하떼루세이신이죠-샤
슬픔에 미친 무희는 추해져버린 정신이상자
切り取られ… さらけだした… 剝き出しの×××
키리토라레... 사라케다시따.... 무키다시노×××
도려내어...드러낸... 노골적인...
鮮血を浴びる干からびた体
센케츠오아비루히카라비따카라다
선혈을 뒤집어쓴 말라비틀어진 몸
憐れむ罪人達の嘆き
아와레무자이닌타치노나게키
가련한 죄인들의 한탄
辿り着いた理想鄕の果て
타도리츠이따리소-쿄-노하테
다다른 이상향의 끝
黑装束をまとう愛しい人よ
쿠로쇼-조쿠오마토우이또시이히또요
검은 옷을 걸친 사랑스러운 사람이여
『不協』奏でる『讚美歌』を歌いなさい
후쿄-카나데루 삼비카오우따이나사이
불협을 노래하는 찬미가를 노래해
黑い夢 無情な刻 せせら笑うマリアの影
쿠로이유메 무죠-나코쿠 세세라와라우마리마노카게
검은 꿈 무정한 시간 비웃는 마리아의 그림자
永久に 閉ざした 孤獨の中で泣き叫ぶ
토와니토자시따 코도쿠노나카데나키사케부
영원히 닫힌 고독 속에서 울며 절규한다
黑い夢 無情な刻 せせら笑うマリアの影
쿠로이유메 무죠-나코쿠 세세라와라우마리마노카게
검은 꿈 무정한 시간 비웃는 마리아의 그림자
道化師に 導かれ 死臭漂う…『これが理想鄕なのか…』
도-케시(피에로)니 미치비카레 시슈-타타요우...코레가리소-쿄-나노카...
피에로에 이끌려 송장 썩는 냄새가 떠도는... 이것이 이상향인가...
割れる月 踊る首 逃げまどう子供達の姿
와레루츠키 오도루쿠비 니게마도우코도모타치노스가타
갈라진 달 춤추는 머리 허둥대는 아이들의 모습
鳴り止まない 鐘の音に 終末の情景を描いた
나리야마나이 카가미노오또니 슈-마츠노죠-케이오에가이따
끊임없이 울리는 종소리에 종말의 정경을 그렸어
黑装束ノ調ベ
쿠로쇼-조쿠노시라베
검은 복장을 한 사람의 노래
殘虐を望む踊り子よ 理想の死に場所で首を吊れ
잔갸쿠오노조무오도리코요 리소-노시니바쇼데쿠비오츠레
잔학을 원하는 무희여 이상적 죽을 곳에서 목을 매달아
腐りゆくマネキンに見寫れば『黑い呪縛』が…
쿠사리유쿠마네킨니미우츠레바쿠로이쥬바쿠가...
썩어가는 마네킹과 같아지면 검은 주술이...
エグリ出した眼球が痛い
에구리다시따간큐-가이따이
도려낸 안구가 아파
飛び散る肉片を拾い集め
토비치루니쿠헨오히로이아츠메
사방으로 튀는 살점을 주워 모아
願い續けた十字架の前
네가이츠즈케따쥬-지카노마에
계속 기도했던 십자가 앞
『盲目な逆子の血が欲しい…』
모-모쿠나사카고노치가호시이...
눈먼 거꾸로 태어난 아이의 피를 원해...
悲しみに狂う踊り子は 醜く果てる精神異常者
카나시미니쿠루우오도리코와 미니쿠쿠하떼루세이신이죠-샤
슬픔에 미친 무희는 추해져버린 정신이상자
切り取られ… さらけだした… 剝き出しの×××
키리토라레... 사라케다시따.... 무키다시노×××
도려내어...드러낸... 노골적인...
鮮血を浴びる干からびた体
센케츠오아비루히카라비따카라다
선혈을 뒤집어쓴 말라비틀어진 몸
憐れむ罪人達の嘆き
아와레무자이닌타치노나게키
가련한 죄인들의 한탄
辿り着いた理想鄕の果て
타도리츠이따리소-쿄-노하테
다다른 이상향의 끝
黑装束をまとう愛しい人よ
쿠로쇼-조쿠오마토우이또시이히또요
검은 옷을 걸친 사랑스러운 사람이여
『不協』奏でる『讚美歌』を歌いなさい
후쿄-카나데루 삼비카오우따이나사이
불협을 노래하는 찬미가를 노래해
黑い夢 無情な刻 せせら笑うマリアの影
쿠로이유메 무죠-나코쿠 세세라와라우마리마노카게
검은 꿈 무정한 시간 비웃는 마리아의 그림자
永久に 閉ざした 孤獨の中で泣き叫ぶ
토와니토자시따 코도쿠노나카데나키사케부
영원히 닫힌 고독 속에서 울며 절규한다
黑い夢 無情な刻 せせら笑うマリアの影
쿠로이유메 무죠-나코쿠 세세라와라우마리마노카게
검은 꿈 무정한 시간 비웃는 마리아의 그림자
道化師に 導かれ 死臭漂う…『これが理想鄕なのか…』
도-케시(피에로)니 미치비카레 시슈-타타요우...코레가리소-쿄-나노카...
피에로에 이끌려 송장 썩는 냄새가 떠도는... 이것이 이상향인가...
割れる月 踊る首 逃げまどう子供達の姿
와레루츠키 오도루쿠비 니게마도우코도모타치노스가타
갈라진 달 춤추는 머리 허둥대는 아이들의 모습
鳴り止まない 鐘の音に 終末の情景を描いた
나리야마나이 카가미노오또니 슈-마츠노죠-케이오에가이따
끊임없이 울리는 종소리에 종말의 정경을 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