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th gray'll] 血染めの喜劇

by zakuro69 posted Jun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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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血染めの喜劇
치조메노키게키
피로 물든 희극


鏡を見つめれば死の輪郭を映す
카가미오미츠메레바시노린카쿠오우츠스
거울을 바라보면 죽음의 윤곽이 비친다
赤く染めた血染めの未來で
아카쿠소메따치조메노미라이데
붉게 물든 피에 물 든 미래로
悲鳴に似た産聲を上げ
히메이니니따우부고에오아게
비명과 같은 울음소리를 내며
奇形な僕と未熟な君が存在した
키케이나보쿠또미쥬쿠나키미가손자이시따
기형인 나와 미숙한 네가 존재했어
十字架に吊された半狂亂の姿
쥬-지카니츠루사레따한쿄-란노스가타
십자가에 매달린 반 광란 모습
蘇る罪の重さに耐えきれず…
요미가에루츠미노오모사니타에키레즈...
되살아나는 죄의 무게를 참지 못한 채...
氣が付けば幻覺に生きる
키가츠케바겐카쿠니이키루
정신을 차려보니 환각에 살고 있어
幼きして「あの世近く感じた」
이타키시떼아노요치카쿠칸지따
애처롭게 그 세상을 가깝게 느꼈지

血染めた喜び殺めた悲しみを置き去りに
치조메따요로코비아야메따카나시미오오키자리니
피에 물든 즐거움 죽어버린 슬픔을 두고 가버린
慘殺の快樂を恐怖に閉じ込めれば
잔사츠노카이라쿠오쿄-후니토지코메레바
참살의 쾌락을 공포에 가두면
震えた体抱きしめれず笑えてしまう
후루에따카라다다키시메레즈와라에떼시마우
떨리던 몸을 안지 못하고 웃어버렸어
奇形兒と未熟兒の戱れ
키케이지또미쥬쿠지노타와무레
기형아와 미숙아의 장난